posted by Madein 2009. 8. 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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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미국 통신사업자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하는 `리클레임`은 외부 소재는 물론 부품, 휴대폰 패키지 등을 모두 친환경 컨셉에 맞춰 개발됐다.

출처 : www.zdnet.co.kr/ArticleView.asp?art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옥수수와 콩으로 만든 친환경 휴대폰 '리클레임(모델명 M560)'을 내놓았습니다.

옥수수와 콩을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부품, 휴대폰 패키지등 모두 친환경 컨셉에 맞춘것으로 전체 휴대폰의 80%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라고 하네요...

휴대폰을 자주 바뀌고 끝없이 나오므로, 작다고 쓰레기 양을 무시하면 안될겁니다. 이런 제품이 많이 나와줘야 유해물질이 퍼지는걸 막을수 있겠네요.

소비자들도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수 있도록 많이 애용해야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Madein 2009. 7. 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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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코리아팀
http://twitter.com/AdSenseKorea

구글 애드센스 코리아팀의 Joyce님이 트위터(Twitter)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트위터 오픈으로 포스팅을 쓰면 선물을 준다고 하는군요~~~^^ 어떤 선물일지 궁금한데... 많은 분들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ㅋㅋㅋ 블로그 포스팅 올리고 URL을 아래의 이메일로 보내면 됩니다.

선물을 받으실려면 성함,주소,전화번호도 포함하시구요.

publisher.event@gmail.com


정말 "구글애드센스 코리아팀이 맞는가?" 의심가시는분은 아래를 가보시길...

http://adsense-ko.blogspot.com/?utm_source=asos&utm_campaign=ww-ww-et-left_nav&utm_medium=link

메인공지에 올라와있죠?^^


앞으로 트위터를 통해 고객과 함께 좋은정보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posted by Madein 2009. 7. 25. 13:38


거의 평생을 기른 머리였을텐데 모호크족 헤어를 만들기 위해서 깍아버리다니 무섭다ㅋㅋ
다 만들고 탄성지를때 너무 좋아한다~_~;

앞으로 저 기네스는 깨지기 어렵겠네요



posted by Madein 2009. 7. 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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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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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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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을 보기위해 모인 많은 인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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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용접 마스크를 이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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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타이위엔의 여성들도 용접 마스크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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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수영(ㅋㅋ)하면서 보는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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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종이를 입혀서 일식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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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종이같은걸로 보고 있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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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딸을 땅에 파묻고(ㅋㅋㅋ) 일식을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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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속에 보이는 일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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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필름으로 보는 아이들


그렇게 민주주의도 일식과 함께 감춰지고 있다.




posted by Madein 2009. 7. 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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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을 활용한 LG의 버사(Versa, LG-VX9600)가 인기다.


유튜브에서 화제인 이 영상의 스토리는 마이클베이가 직접 제작했다고 합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남성이 손에 들고 있는 버사를 보며 경계하는 목소리로 "디셉티콘!?"이라고 말한다.
 
남자 "이봐, 이건 새로 나온 LG의 버사라구."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핸드폰이 변신...

- 캠코더
- GPS(위성항법장치)
- 또 컴퓨터로 변신
 
이 핸드폰의 다양한 기능을 묘사한 것이다.

옵티머스 프라임의 경계의 눈초리에 자포자기한 듯 돌아서는 남성의 눈앞에 등장한 것은 '진짜' 디셉티콘.

멀어지는 남성의 비명소리에 이어 짤막한 광고 멘트가 흐른다. "LG 버사. 핸드폰, 또는 그 이상." 
 
이 광고는 트랜스포머의 감독 마이클 베이가 직접 제작했다. 지난 5월 21일 공개돼 영화 상영 전 광고로 활용됐으며 최근에는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등 국내외 웹사이트에서 숱한 관심을 끌고 있다. '재미있다'는 게 중론이다. '지금까지 보아 온 핸드폰 광고 중 가장 독창적'이라는 칭찬도 있다.


출처 : http://news.hankyung.com/200907/200907237662g.html?ch=news


Life Good~*

이거 멋지다.


posted by Madein 2009. 7. 15. 17:34

지난 6월 23일 처음 정식서비스로 시작했는데, 누드라는 컨셉은 우리나라에 그리 익숙하지 않았고 엄격한 방송심의때문이라도 공개적인 성인뉴스방송은 낮설기만 하네요.

섹시하지만 선정적이지 않은 깊이있는 뉴스. 뉴스로 승부하겠다는 모양입니다. 개방적인 서양과 일본과는 달리 한국의 정서에서 뉴스를 보기위해 가입하는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전세계 80개국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어서 뉴스를 알리는데 있어서 TV를 제외한 인터넷뉴스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봐야겠지만, 노출수위와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성인물이라는데 있어선 시청자가 뉴스를 위해 가입한다고 보면 안되겠네요.

저도 다운받아서 보긴했지만;; 알몸을 기대하면 실망하고 뉴스는 들어오지도 않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였는데 그중에 성인토크 네이키드메디컬의 이야기는 재미있더라구요. 자유분방함은 어느나라나 보기좋았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한 뉴스정보라는건 좋지만, 간접 마케팅효과를 이용한 알몸뉴스라는점은 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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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문가들도 상반신 노출에 뇌에 자극해 뉴스의 판단력을 잃게 한다고 지적하고 있죠. 또 청소년이면 누구나 다운받아볼수 있다는 점은 오히려 성에 대한 환상을 더욱 부각시킬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방적이지 못한 한국에선 음란물 중독, 폭력성등 성의대한 혼란을 불러오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posted by Madein 2009. 7. 8. 11:19

난 돈없어도 기부는 해봤지만, 기부가 이렇게 쉬운일일줄은 몰랐다.
기부 누구나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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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기부를 한상태도 아닌데 국민들한테 기부를 하란다...

재정부 '기부하면 세금 깎아줘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70810485142887&nvr=y

힘없는 서민들은 또 속겠죠.


posted by Madein 2008. 12. 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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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다리만 4개인데, 외국 네티즌이 고양이 "팔"을 강조하며, 깁스한사진을 올린건데... 냥이가 굉장히 불편해보이십니다.

이걸 귀엽다고해야할지 불쌍하다고해야할지...

아직은 어린고양이가 다리가 뿔어져서 움직이지도못하고 누워있는 자세며, 표정을 보면 가엽기까지 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감정이 들게해서 네티즌들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신종유머들이 많이 나오네요.

보는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느끼기때문에 히트칠가능성이 높죠.. 핑크색깁스에 상체를 감싼듯한 압박감도 느껴지는데 숨이나 제대로 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동물병원에서 해준거라면 어쩔수 없죠(-_-)

대표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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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거깃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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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주인과함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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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주인과함께(2)

주로 개나 고양이를 의인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참 귀엽기도하고 불쌍하기도하고 다양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이게 우리의 본모습일지도...


posted by Madein 2008. 12. 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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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온라인게임이라고하면 야한옷을 입은 여자가 등장한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이죠. 웬만큼 컴퓨터를 다룰줄안다면 성인pc게임도 마음대로 받을수 있는 아이들. 무방비노출된건 이미 예전일입니다.

FPS게임도 폭력성이 짙어 18세이용가로 되어있지만, PC방에서 초등생이 하는모습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그외 던전앤파이터도 14세미만으로 되어있지만, 초등학생유저가 이끌어간다고 볼수있는 게임입니다.

PC방에서도 성인게임을 쉽게 접할수있어서 문제가 되고있지만, 이런 현상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초등학생을 잡지못하면 게임손해도 심하고, PC방업주들도 수입의 대상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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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관관계속에 초등학생은 어려서부터 폭력과 중독의 세상에 빠져서 정신문화에 혼돈이 오게되겠죠. TV에서도 폭력성깊은 형제나 부모자식간에 관계를 보면 온라인게임얘기도 보이는데, 이미 깊은곳에서 자리잡아서 풀어내는데도 힘든현상인것 같네요.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초등학생이 주인 없는 비디오대여점에서 자유롭게 에로 비디오를 빌려가는 모습과 비슷하다라고 생각됩니다. 이를위해 집안에선 부모님이 PC방에선 등급제게임시스템으로 건전하게 게임문화를 접할수있는 초등학생들이 되야될텐데요.

내년엔 게임산업의 예산이 2배로 는다고하니 앞으로 온라인게임강국으로 가기에 앞서 이런문제들도 강국답게 해결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Madein 2008. 12. 8. 22:48
음악을 귀가 아닌 몸으로 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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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트 떼제가 디자인 한 마사지 안락의자 ‘소닉 라운저’가 이용자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음악 치료 요법을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음악을 들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휴식 방법이지만, 소닉 라운저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귀가 아닌 몸으로 음악을 듣게 해주기 때문.

이 의자에 설치된 고음질의 음파 시스템은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미세한 진동을 온 몸에 전달하여 피부는 물론, 뼈, 세포 조직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소닉 라운저가 몸으로 음악을 듣게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제작사의 설명. 음파는 공기보다 물속에서 5배 정도 빨리 전달된다. 이렇게 몸속으로 전달된 음파는 심장 박동과 호흡수를 낮춰주고 뇌파를 안정시키며, 신경전달 물질과 각종 호르몬들을 활성화시켜 준다고.

그러나 심리 음향학과 음악 치료를 접목하여음악을 귀가 아닌 몸으로 듣는다고?  탄생한 이 최첨단 의자를 가정용 안락의자로 구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한 대당 시중 판매가격이 무려 9천 달러(1천 1백 6십만 원)에 달한다고...

저 의자에 강렬한 락음악을 틀어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몸에 괜히 충격이 가는건 아닌지;;;; 클래식용만으로 쓰기엔 의자가 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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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엔텍은 개발한 귀에 클립처럼 착용하는 방식으로 고막에 닿지 않는 클립-온(Clip-on) 타입의 체감이어폰 ‘바이브비에스’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음악감상, 영화감상시 적절한 진동(바이브레이션)이 몸에 전달되어 현장감이 더해지고 닌텐도, pc 게임 시에도 한층 실감날 뿐만 아니라 귀 건강도 지킬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볼수 있답니다.

안락의자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겐 이걸 추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