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3. 2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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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상에도 나오듯 최근 KBS드라마 못된사랑에서도 출연하셨던 마이클(Michael)이라는 분의 한국의 여기저기 다니면서 찍은 유튜브영상 마이크 인 코리아(mike in korea)가 눈길을 끄네요..

이외에도 서프라이즈등 TV방송에 많이 출연하셔서 낯이 익은 분들도 있을거에요. 저도 서프라이즈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니 유튜브에 많은 영상을 보유하고 있더라구요.

지하철에서 숭례문화재현장까지 최근까지 400개가 넘는 한국에서 찍은 영상들이 있어서 한국을 여행하는듯한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한번쯤 가서 보셔도 즐길수 있을겁니다.

이분의 유튜브프로필을 잠깐 봐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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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Michael
Age: 34
★Passion Vision Love and Ambition★

My Homepages:
http://www.facebook.com/
(focusfusion@hotmail.com)
http://www.youtube.com/mikeinkorea
http://myspace.com/mikeinkorea
http://www.cyworld.com/michaelarnold
City: Seoul Korea
Hometown: North Vancouver
Country: South Korea
Occupation:
Actor

방송쪽에 일을 하시다보니 영상관련 취미생활이라든지 볼수있어서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모습 보여주시길^^

posted by Madein 2008. 3. 1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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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유(대표 손철수)가  동영상 UCC 메일 서비스를 내세운 UCC사이트 'UCC랭킹'(http://www.uccranking.kr/)을 오픈했다.


UCC 메일서비스는 영상 자체가 서버에 저장되는 방식으로 사용자들이 용량 제한 없이 쉽게 이용 가능하며, 기존 동영상 파일첨부 뿐 아니라 메일작성시 실시간 영상을 보내고 싶을 경우 별도 인코딩 프로그램 설치없이 실시간 웹카메라 녹화가 가능한게 특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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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녹화해서 보내기만 하면 되는게 UCC동영상메일의 틈새공략이군요!
또 회원들에게 광고수익을 재분배하는 프로슈머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총 상금과 회원들의 상금랭킹을 사이트에 실시간으로 공개, UCC제작자들로 하여금 질 높은 동영상을 많이 올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

근데 이건 이미지가 안좋아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초반공략을 위해선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겠네욤.. 써보니깐 웹카메라 녹화기능은 괜찮은데, 일단UCC와 다를게 없어서 크게 특별한점은 느끼지 못하겠네요.

늦게 오픈한만큼, 차별화된 서비스로 다가온다고 하니깐 좀 기다려보죠.

posted by Madein 2008. 3. 6. 21:19

원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05/2008030500052.html

조선일보는 창간 88주년을 맞아 한국갤럽에 의뢰해 '건국 60주년 특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일 전국 성인 7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전화 여론조사의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6%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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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으로써 정주영 전명예회장의 높은 지지율은 정말 대단하다.. 한국형 기업인으로 한국경제에 이바지하면서 큰 위상을 떨쳤고, 1998년엔  ‘통일소’라고 불린 소 500마리와 함께 판문점을 넘는 이벤트를 연출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 현대중공업CF에서 정주영회장이 나와서 말하는 시사유머

그 오만분지 지도 그담에는..
그 조선소 짓겠다는 백사장..
사진 그걸 들고가서 당신이 배를 사주면
사줬단 증명을가지고..
영국정부의 승인을 받아서..
영국정부에서 차관을 얻어서 기계를 사들이고,
그래서 여기서 조선소를만들어서
네 배를 만들어줄테니 사라 이런얘기야..


이게 무슨 뜻일까요???

저도 처음엔 무슨얘기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알아보니 조선소가 없는데도 배사는사람앞에서.. 니가 배사준다는 약속하면, 내가 그 약속한 증서 영국가져가서 돈빌려서 그돈으로 조선소를 지어서 거기서 지은배를 니한테 팔겠다는거랍니다.
다른예로 비유하면,
빌게이츠의 사위가 되는법 빌게이츠에게 가서 자신이 세계은행총장이 곧 될거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세계은행가서 내가 빌게이츠 사위인데 총장시켜달라고..설득한다.
그래서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가 그뜻인것 같네요. 아무튼 그동안의 업적을 볼때 대단한 인물이였던것만은 확실하네요.

스포츠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1위이다. 현재 추세로 볼때 국내보단 해외에 진출해 성과를 거둔 스타에 큰 선호도를 보이는것 같네요.

가수에서도 국민가수 조용필,이미자를 빼면 3위에 랭크된 비는 할리우드진출영향이 가장 크다고 봐야겠네요. 비는 가수로써도 대단히 멋진모습을 보여주는데 더불어 연기생활을 꾸준히 해왔고, 결국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성과가 비의 인지도및 선호도를 높여준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우·탤런트에서 영화배우 안성기는 글쎄요... 장동건이나 배용준을 예상했었지만, 30대의 선호도가 안성기씨쪽으로 많이 쏠린듯 싶구요. 영화배우로써 절대 뒤지지않는 열정과 국민배우로써도 좋은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배우 안성기의 성적은 다소 낮다고 보여집니다. 최근들어 호감있는 연기로 이미지 변신을 하고 있지만, 좀 딱딱한 이미지가 박혀져있어서 힘들어 보이는게 현실이네요.. 그래도 힘내시길!

자랑스러운 얼굴은 자주봐도 좋습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그대들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노래하니?)


posted by Madein 2008. 3. 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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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5일 개인정보가 해킹당했다고 공지한 옥션의 실질적인 유출 범위가 1,760만
명이라는 주장이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옥션측에선 카드번호와 비밀번호유출은 없다고 주장하지만 옥션의 정보유출 사건에 소송을 제기한 법무법인 넥스트로(Next Law) 박진석 변호사의 말은 다릅니다.

“최근 중국 해커와 접촉한 제보자로부터 옥션에서 유출된 정보의 범위와 회원수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면서 “제보에 따르면 옥션 사이트에서 해킹에 의해 유출된 정보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뿐 아니라 카드번호, 비밀번호 등 금융정보 등 1999년부터 올 1월4일까지 가입한 1,760만명의 회원 정보가 모두 포함돼 있다”고 주장

박변호사의 소송모임 카페인 http://cafe.daum.net/auctionlawsuit 옥션정보유출소송모임
에서 소송단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avename에서도 김현성변호사가 운영하는 명의도용 피해자모임에서도 같은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2카페를 모두 가입해보고, 살펴봤는데 진행스타일이 다를뿐 소송단을 되도록이면 많이 모아서 진행시킬 예정인것 같네요. 1760만의 회원에서.. 박변호사가 주장하는 유출시기 1999년부터 올 1월4일까지라고 했을때, 어마어마한 회원들이 몰릴수 있기에 정말 대규모 소송단이 아닐수 없네요.

박변호사쪽 모임에선 1인당 소송보수 3만원과 함께 확인절차서류를 보내는 방식으로  확실한 자신감으로 밀어부칠 생각이고, 김변호사쪽에선 위임장을 먼저 제출한다음 2가지 단계를 거쳐 1인당 2만원씩의 소송보수를 받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선불,후불로 한다면 박변호사쪽이 선불이고 김변호사쪽이 후불인거네요.

저도 2004년 1월에 옥션에 가입했기때문에 두 카페다 알아보았습니다.. 더욱 눈에 띄는건 피싱사건이다.. 악성스팸극성이다..할때는 전혀 나에겐 관심없는 얘기인줄 알았는데, 막상 소송움직임이 보이고 해킹설이 나돌면서 그때서야 이상조짐을 눈치채는것 같았어요.

핸드폰번호유출은 제일 많을겁니다. 거의 모든분이 한번씩 겪어봤을 피싱이나, 스팸등등 저에게도 전부터 "00-0-0000", "0", "1588-9999"등등 낮선번호로 전화가 오기도했었는데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외에도 스팸문자가 오는데 "결제완료되었습니다", "000님 어쩌고 저쩌고" 이런 문자가 정말 많이 왔었어요. 보는 즉시 지워버려서 보관은 하지 않지만 정말 난감하고 정말 "뭐가 결제된건가?"하고 의심을 품게 됩니다.. 확인만 해도 요금이 나가서 확인조차 싫었죠.

이번달 말이 1차 소송제기에 들어간다고하니 피해를 입으신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개인정보유출로인한 피해를 보상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른나라에서 함부로 쓰일지 모르는 내 정보를 보상받는건 당연한 결과이고, 개인정보유출로 인해 피해보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송참여하실때 받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1. 아래의 2카페는 이미 전화상으로 검증된 카페이므로 소송참여에는 문제가 없으며
http://cafe.daum.net/auctionlawsuit
http://cafe.naver.com/savename
이외에 다른카페나 그외 카페를 이용하실때는 아무리 잘 꾸며진 카페라도, 피해자가 많은만큼 여러곳에 들릴수 있으니 의심가는 카페에서 무작정 소송참여는 위험합니다.

2. 개인소비를 2~3만원 들여서 참여하셨을때 그 이후에 결과에 대해선 변호사에게 맡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는 피해자가 변호사를 찾아가 도움을 받았으나 최근에는 변호사가 돈이 될 껀수를 찾아서 피해자를 모집한다는 겁니다.

3. 이 소송에서 기한이 얼마나 걸릴진 모르지만, 짧게 잡아야 1년에서~2년은 갈걸로 예상됩니다. 자신의 개인정보는 자기가 지켜야되겠고, 너무 서두르는것보다 의심되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고 진행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Madein 2008. 2. 15. 15:37
PC 한 대로 윈도, 리눅스, 매킨토시, 유닉스 PC를 각각 사용하는 것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14일(현지시간) 독일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 이노텍을 인수하면서 썬의 PC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xVM에 이노텍의 버추얼박스 기능을 통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기술을 PC에 적용하면 한대의 PC를 셋 혹은 네대의 컴퓨터처럼 나눠서 각각의 운영체제를 구동해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서로 다른 운영체제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을 한번에 실행시킬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미국)=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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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운영체제를 2개를 띄운다라, 컴퓨터만 받춰주면 뭐든 못하겠어요ㅎㅎ
저거면 컴퓨터 2대켜놓고 힘들게 작업안해도 될텐데... 모니터하나면 더 연결시키면 하나의 컴퓨터로 2개를 사용할수 있겠네요.
램의 효율이 얼마나 작용할지는 사용해봐야 알겠네요;


posted by Madein 2008. 2. 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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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군 장병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첨단 소재와 기능을 갖춘 신형 방한복이 개발됐다. 육군은 지난해 10월 강원도 최전방에 위치한 7, 12, 22사단에 신형 방한복을 시범 보급되었다고 합니다.

전투복 위에 착용하는 스키복 형태의 신형 방한복 외피는 외부 바람을 차단하는 대신 몸안의 습기는 효율적으로 배출하는 기능성 섬유로 제작됐다.

방한모와 안면 마스크, 귀덮개, 목 토시 등 얼굴 부위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착용했던 ‘4종 세트’도 신형 방한복에서는 상의에 부착된 두건 하나만 쓰면 되도록 기능이 통합.

이제 깔깔이는 추억의 방한복이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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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형방한복을 착용해봤지만, 중요한 복장중에 하나가 두건,깔갈이일만큼 깔깔이가 필수였던거 같에요.. 안에 꼭 껴입는 필수 방한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무엇보다 발을 따듯하게 보호할수있는 신발이 필요한거 같아요. 다른건 몰라도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추위와 견디는 발의 보호가 정말 중요할거 같네요.



posted by Madein 2008. 2. 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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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영라디오(NPR)가 전한 소식**
지금부터 50년 전인 1948년 2월 5일. 미국 조지아 주 근해로 핵폭탄이 떨어졌다.
7000파운드(약 3100km) 핵폭탄이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은 항구도시 새버너의 도심으로부터 겨우 수마일 떨어져있다.
핵폭탄은 훈련 비행 중 B-47이 미군 전투기 F-86과 충돌한 후 수장되었다. B-47의 조종사는 기체가 손상되어 비상 착륙 도중 위급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판단에 핵폭탄을 바다에 빠뜨리기로 결심했던 것.

사고 직후 해군은 두 달 동안 핵폭탄을 찾아보았으나 허사였고 아직까지도 발견되지 않았다. 건드리지 않으면 이 핵폭탄은 위험이 거의 없다는 게 미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러나 핵폭탄 사냥꾼이 뒤지는 것까지 막을 재간은 없다.
미국 본토 근해 바닥에는 50년째 핵폭탄이 잠들어 있다.

조선일보/이상범 기자

불발이 되어서 남아있으면 좋겠지만, 만약 사냥꾼이라도 잘못 건들어서 터진다면 엄청난 해일과 함께 대지진이 일어나겠네요.
저 근방의 주민들 무서워서 살겠나 모르겠네요.ㅎㅎ

posted by Madein 2008. 2. 2. 12:38


맬웨어란... "사용자의 명백한 동의 없이 컴퓨터 시스템에 손상을 가하기 위해 디자인 된 소프트웨어로 컴퓨터 바이러스, 웜, 트로이 목마 그리고 스파이웨어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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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웨어의 급증!

구글 보안 팀의 닐 프로보스(Niels Provos)는 10억개의 웹사이트들 내의 악성 코드를 자세히 조사했고 최소 45만개의 악성 코드를 지닌 웹사이트들을 확인했다. 악성 코드는 의심스러운 사이트들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제3자 애플리케이션을 허용하는 대중적인 웹 2.0 사이트들에도 존재한다. 일례로 미국에서 상당히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페이스북(Facebook)에서 바이러스가 애플리케이션들 중 하나와 AOL 인스턴트 메신저를 통해 퍼졌다. 하지만 맨 처음 바이러스가 나타났을 때 어느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도 그것을 감지하지 못 했고 따라서 그것은 순식간에 번졌다.

일반적으로 사이버 범죄자들은 극히 적은 퍼센트의 피해자들을 계획한다. 예를 들어 만일 1M 피싱 이메일 수신자들 중 10%가 응답한다면 잠재 피해자들은 100K가 되고 만일 그 100K 사용자들의 10%가 실제로 개인 은행 정보를 주었다면 10K의 사람들이 피해자가 된다.

만일 사이버범죄자들이 각각의 피해자들로부터 단지 100달러만 취했더라도 그것은 이미 100만달러가 되며 피해자들은 100달러의 정당한 권한을 위해 그 사고를 보고할 시간조차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타겟의 1%만이라도(1M 타겟 중 10K) 피싱 이메일의 피해자로 전락한다면 누적되는 손상은 엄청나다.

스톰(Storm)이라고 불리는 가장 잘 알려진 봇넷 역시 매력적이고 시기적절한 제목의 스팸 이메일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최초의 이메일들은 실제 폭풍(storm)이 유럽을 통과하고 있을 때 ‘유럽을 난타한 폭풍으로 230명 사상’이라는 제목으로 발송됐다. 첨부 파일을 클릭 했던 사람들은 맬웨어에 감염됐고 그들의 PC들은 좀비화 됐다. 이후 그들은 제목과 첨부 파일명을 바꾸며 비슷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도 ‘메리 크리스마스’나 ‘새해 복 많이’와 같은 공휴일·기념일 또는 명절 e-카드처럼 보이는 가짜 이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그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 코드가 있는 웹사이트로 연결된다. 또한 전형적으로 봇넷 실행자들은 좀비가 악성 코드를 위한 프록시나 호스트의 역할을 하는 곳에 패스트-플럭스 DNS(fast-flux DNS) 전략을 사용한다. 그들은 봇넷의 발견을 방지하기 위해 자신들의 DNS 기록을 바꾸며 끊임없이 순환한다. 지금까지도 스톰 봇넷의 정확한 규모나 그 뒤에 숨어있는 인물은 알려지지 않았다.

글: 정양섭 기가핀네트웍스(GigaFin Networks) 제품 매니저


웹사이트를 돌아다녀보면 쓸때없이, 차단되어있으니 설치하라는등 ... 필요없는 업데이트정보가 뜨는데.. 전 그런사이트는 접속을 꺼립니다.

정보유출및 피해입히는 목적이 개인적으로 활용되고 있어서 인터넷하는것 자체에 불안감을 느끼고, 감시당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악용되는게 안타깝고, 주변에서도 이런 피해자를 본만큼, 보안에 좀더 신경써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도 운영하던 카페를 이용해서 방문자통계를 해주겠다며, 아이디와 비번을 적으라는 메일을 받은적도 있었어요.. 꾀 오래전이야기지만, 그때만해도 해킹이나 맬웨어란말을 모를때였고, 요즘은 홈페이지도 유령처럼 만들곤, 없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아직까지 스톰 봇넷의 범죄자들의 인물을 밝혀지지 않았고, 규모도 알수없지만 언제 또 인터넷에 뒤집어놓을지 모르겠죠.
우리가 현재 쓰는 프로그램에서도 나의 정보가 새고 있을지 100%보안은 없지만, 방어선은 확보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posted by Madein 2008. 2. 1. 01:20
 
보아가 부르는 노래 Everything Needs Love

보아의 미국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마돈나 앨범을 제작한 피터 라펠슨 등과 접촉하고 있다고 하고,
미국 데뷔는 5월이라네요.

지금 수록곡 몇 곡은 녹음한 상태이고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애니밴드로 해외에 알려지고, 그러면서 미국진출 확정지은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잘 됬으면 좋겠군요^^


posted by Madein 2008. 1. 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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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디펜던트지가 전한바에 의하면 영국 정부는 Wii를 사용한 운동을 학교 교육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어린이비만율.. "활동적인 게임기는 보통 게임기와 비교해 에너지 소비를 현저하게 증가시킨다"는 내용으로.. 5개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심각했으면 Wii까지 도입할지;; 어린이들 게임은 하고 싶지, 비만율은 증가하지... 급방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