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1. 7. 18:17

올림픽 주최 측 ‘올림픽 주제가 불러 달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수 비(정지훈)가 올림픽 주제가를 부를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연예가가 술렁이고 있다.

올림픽 주최 측이 가수 비를 “올림픽 주제가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라며 올림픽 주제가를 불러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비가 올림픽 주제가를 부를 경우 세계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가수가 주제가를 부르는 것도 매우 이례적이어서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불렀던 그룹 ‘아시아나’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림픽 주제가를 부른 가수가 되며 특히 외국에서 개최하는 올림픽 주제곡을 부른 최초의 가수로 기록되는 등 역사적 의미도 지니게 된다.

한편, 비는 5월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이 한창인 할리우드 영화 <스피드 레이서>로 영화배우로서 세계무대에 얼굴을 내밀 예정. 영화 <스피드 레이서>는 <매트릭스>를 연출한 워쇼스키 남매의 신작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에밀 허쉬, 크리스티나 리치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출연한다.

데일리안/(주)이비뉴스




posted by Madein 2008. 1. 7. 17: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Madein 2007. 12. 21. 04: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MBC 특별기획사극 '이산'이 '홍국영'의 뛰어난 지략과 흥미진진한 액션신에 힘입어 매주 방송될 때마다 시청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고 TNS 미디어 리서치가 밝혔다.

24%의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사극 '이산'은 , 한때 2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중이였던 SBS TV 월화사극 '왕과 나'의 시청률을 17%로 낮추며 그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또한 월화드라마 '이산'이 방송될 때마다 '홍국영'이라는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TNS 미디어 리서치 시청률 조사 자료

posted by Madein 2007. 9. 17. 14: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랑스 북부 초등학교에서 15일, 9세 소녀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수류탄을 교실에 갖고와 학생들이 전부 피난하는 대소란이 일어났다.

경찰에 의하면 교사가 수업 중에 아이에게 무엇인가 희귀한 것을 가져오라고 전했는데, 한 여자 아이가 수류탄을 가져왔다고 한다.

교사는 소녀가 가져온 수류탄을 <발견한 즉시 플라스틱제 가방에 넣고 안뜰에 버린 다음, 교장에게 연락했다>라고.

그 후 전교 아이들 191명이 피난하고 경찰이나 소방대를 불렀다고 한다.

출처 : AFP 통신

posted by Madein 2007. 9. 7. 20: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튜브메인에 떴길래 그냥 퍼왔어요...

일본방송에 소개될정도의 판박이 표절이네요... 파판...

얼마나 똑같은지는 영상만 봐도 알수 있네요.

동남아쪽에서 우리음악을 표절하는게 자연스러운데

한국 대표음악에서 그런 표절이 드러나면 우리도 할말이 없어집니다

한국음악만의스타일로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posted by Madein 2007. 9. 4. 22:15

美서 전설의 흡혈동물 출현? 텍사스 주민들 "추파카브라 발견” 주장
 ◇필리스 캐니언이 추파카브라 논란이 일고 있는 동물 머리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미확인 흡혈동물인 추파카브라 출현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텍사스주 쿠에로에 사는 여성 필리스 캐니언은 지난달 농가 인근 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은 동물을 발견했다. 캐니언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은 “이 동물이 지난 수년간 농장의 닭을 잡아먹은 추파카브라이거나 흡혈귀와 유사한 동물일 것”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추파카브라는 1990년대 초 카리브해 푸에르토 리코에서 첫 목격자가 나타났고, 당시 이 지역 코미디언이 이 동물을 스페인어로 ‘염소 피를 흡혈하는 동물’을 의미하는 추파카브라라고 불러 이름으로 굳어졌다. 이후 도미니카공화국,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등 여러 국가에서 추파카브라 목격담이 나돌았지만 과학자들은 전설 속의 동물로 일축했다.

캐니언은 “내가 발견한 포유동물은 머리에 큰 귀, 크게 돋아난 어금니 등이 있었다”며 “사냥을 다니면서 많은 동물을 봤지만 이렇게 이상하게 생긴 동물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Madein 2007. 9. 2. 21: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우 맥팔레인과 동거 드러나
3월 함께 방한 뒤 관계 급진전

국내에 미국 드라마 열풍을 다시 몰고 온 폭스 TV의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35)가 동성애자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극중에서 냉철한 지적 이미지를 선보인 밀러는 한국에서 드라마 방영 후 일명 '석호필'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세를 몰아 데님 브랜드와 커피음료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가 최근 남자 친구와 반공개적으로 '데이트'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 의해 목격된 것이다.

연예인 가십 전문 사이트 '페레즈 힐튼 닷컴'은 2일 밀러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달 25일 배우 루크 맥팔레인(27)과 함께 PC방과 스타벅스, 갤러리를 찾고 다정히 산책하는 사진들과 함께 이들의 데이트 사실을 소개했다.
사이트는 모자와 카키색 바지 등 '커플 룩' 차림의 두 사람이 처음에는 파파라치의 촬영을 피하다가 결국에는 웃으면서 같이 거리를 활보했다고 전했다.

페레즈 닷컴은 밀러와 맥팔레인의 측근 인사를 인용해 둘이 6개월 전부터 사귀기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상대방의 집에서 보낸다고 폭로, 사실상 동거 상태에 있음을 내비쳤다.

다만 밀러의 경우 원래 내향적인 성격인 데다가 루크와의 은밀한 관계가 노출되는 것을 꺼려 동성애자란 사실을 '커밍아웃'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사이트의 설명이다.

밀러는 맥팔레인과 교제를 시작한 뒤 드라마의 홍보 활동에도 불참해 폭스 TV의 애를 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기자들과 만날 경우 자신이 게이인 사실을 집중적으로 물을 것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둘은 맥팔레인이 폭스 TV의 <슈프림 코트십>을 촬영할 당시 처음 알게 됐으며 밀러가 3월 CF를 찍기 위해 방한했을 당시 동행하면서 급속도로 관계가 진전됐다고 페레즈 닷컴은 설명했다.

캐나다 출신의 맥팔레인은 뉴욕에서 연기전문학교를 졸업했으며 TV 드라마 <킨제이>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 <그레이 아나토미> 등에 얼굴을 내밀었다. 특히 맥팔레인은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동성애자로 나오는 T.R. 나이트의 옛 애인으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

밀러는 맥팔레인과의 관계를 숨길 목적으로 4월에는 학교 친구이던 에이미 브라이스와 데이트하는 모습을 일부러 노출시키는 '연막작전'까지 펼쳤다고 페레즈 닷컴은 공개했다.

한편 17일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3의 방영을 앞두고 폭스 TV측은 전세계적으로 특히 여성 팬들이 많은 밀러의 '성적 취향' 폭로로 시청률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posted by Madein 2007. 9. 2. 21:05

저는 동호공고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희학교를 2010년에 폐교한다는
행정예고 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학교는 원래 한학년에 10개의 반이 있었지만
특성화 고등학교로 바뀌기때문에
학급수를 작년부터 반으로 줄였습니다.
동호공고는 좋은학교 만들기에 선정된 학교입니다.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폐교라니요..
더 어이가 없는건 저희학교에 폐교되는이유가
남산타운 아파트 주민들의 욕심때문이라는겁니다.
저희학교는 남산타운보다 먼저 세워졌습니다.
그걸 알고 입주하신분들이 이제와서 저희보고
나가라니요..말이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중구 모 의원님..(이름을 쓰고싶지만 그래도..)
남산타운아파트 주민들하고
동호공고 없애는걸 약속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힘있는자가 힘없는자들을 꺾어내는게 과연 올바른일인가요?
어른들이 학생들을 이렇게 짓밟아버리는게 올바른일인가요?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 약육강식이 존재하는건가요?
동호공고 학생들.. 남산타운 아파트 주민들 눈에는
가시처럼 보였겠지요.
당신들이 쳐다보는 눈초리에 상처받는 학생들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해보신적 없으신가요?
어느뉴스에 이런내용이 적혀있더군요

결국 서울시교육청은 2004년 10월 동호정보공고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주변 부동산업자들은 "공고가 이전하고 초등학교가 들어서면 집값은 현재보다 10% 이상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 때 남산타운아파트 곳곳에는 이런 현수막이 걸렸다.

"축 동호정보공고 이전"

동호정보공고 학생들은 이런 현수막을 보며 학교에 다녀야 했다.

우리는 1학년때부터 저런 현수막을 보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폐교가 될거라는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폐교라니..
솔직히 저희학교가 산꼭대기에 있어서 겨울에는 무지춥고
여름에는 무지 덥습니다.
특히 여름..교실에는 에어컨이라곤 찾아볼수도없고
교실 선풍기 4대로 여름을 보냅니다.
그리고 선풍기조차 찾아볼수없는 실습실에서
납땜을하고 여자든 남자든 드라이버를 들고 땀 뻘뻘 흘리며
케이블 공사 실습도 하구요, 기계도 작동시킵니다.
그리고 3층에 교실이 있었을때는 여자화장실이 잠겨있어서
1년동안 화장실을 가려면 다른층으로 가야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선택한 학교이기때문에,
절대 후회하지않습니다.
저희는 다른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저희는 이 학교에서 기술을 배우고 열심히해서
대학도 가고싶고, 멋지게 성공도 하고싶고
훗날 나의 모교를 찾아보고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모교는 소중할겁니다.
저희들에게도 동호공고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모교랍니다.
당신들의 욕심을 위해 저희들의 학교를 없애지 말아주세요.
당신들이 쓰레기 취급하는 동호공고 학생들도
우리들의 부모님,선생님들에게는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네티즌 여러분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www.sen.go.kr/sen/servlet/CM0301A
교육청 동호공고 폐교 의견수렴방입니다.




출처 : 다음 아고라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31111&cateNo=244&boardNo=31111


posted by Madein 2007. 8. 30. 23: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충격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8일 아무리봐도 원피스라고 보기엔 길이가 너무 짧은 웃옷 하나만을 걸친 채 베버리 힐즈 거리를 활보했다고 미국 US 매거진이 보도했다.

울트라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주 작은 핑크색 끈 팬티만 입은 상태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같은 모습은 보기 흉한 엉덩이 살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불과 몇 십개 밖에 코멘트가 없는 다른 기사에 비해 이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기사엔 200개에 달하는 코멘트가 올라왔다. 이 사진을 접한 미국 네티즌들은 “역겹다” “엉덩이 살 좀 봐라” “브리트니는 아픈게 분명하다” 등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행태를 비난하는 코멘트를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원피스 뿐만 아니라 파란 렌즈를 한쪽 눈에만 착용해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9월 9일 라스베이거스의 팜스호텔과 카지노에서 열리는 MTV VMA(Video Music Awards) 오프닝 무대로 컴백한다.

[사진=미국 US 매거진 온라인 사이트 (www.usmagazine.com) 캡쳐 화면]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posted by Madein 2007. 8. 26. 17: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 축구의 ‘테리우스’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의 환상적인 비키니 수영복 몸매가 인터넷상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결혼 전부터 화려한 미모로 화제가 되었던 이혜원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의류 쇼핑몰 ‘리안’(http://www.liahn.co.kr/)에 비키니 수영복 상품을 올리며 자신이 직접 모델로 사진을 찍어 게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편 이혜원은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안정환도 바쁜 일정 틈틈이 아내와 함께 피팅 모델로 나서는 등 외조에 힘쓰고 있다.

출처: http://www.liahn.co.kr/
도깨비뉴스 강지용 기자 youngkang21@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