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7. 8. 19. 20:12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no=229534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중요한 정보인것 같아 이렇게 올려둡니다.


이제 업로드는 물론이고 다운로드도 걸리는 시대입니다..


유료로 받는것이 속편하겟네요..ㅡ,ㅡ....


지금kt가 *평경찰서로 넘겨준 자료만해도 600~700명이 된다고합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p.s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no=229331

업로드가 아니라 다운로드입니다 !! KT가 다운로드 목록과 IP를 양평 경찰서에 넘겼다고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다운로드입니다. 지금은 시범적으로 몇명만 잡았지만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합니다.


posted by Madein 2007. 8. 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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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의 한 시의원이 수만마리의 떠돌이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개들을 한
국에 보신탕용으로 보내자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힌두스탄 타임스가 보도 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모한 프라샤드 바라드와지 시의원은 떠돌이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
기 위해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 이같은 이색적인 제안을 내놓았다고 하는데요.

뉴델리에는 수만마리의 떠돌이개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인근 주민들로부
터 보살핌을 받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일부 개들은 공격적이며 개에 물리는 일이나 광견병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죠


우리가 무슨 보신탕 나라인줄 아냐 개쉐이들아~ 우리땅 적다    차라리 니네나라 한~ 동 을 만들어서 개의 나라나 만들어라  



posted by Madein 2007. 8. 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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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KBS 다큐에서 소개된 savant 다니엘


아이슬란드 어 (어렵다고 한다)를 1주일만에 배워서 티비에서 인터뷰를 하고
22,514자리나 되는 원주율을 외워 5시간 동안 하나도 틀리지 않고 말하고
(티비에서 그가 원주율을 말하면서 생각에 잠기었다가 끊이 없이 숫자가 나오는 장면은 art였다.)

각 대학의 뇌 연구소에서 엄청난 숫자의 계산이나.
그가 주장하는 숫자가 어떤 형상을 나타내고 그게 약 10,000까지 자신은 알 수 있다는 등

가히 천재 이상의 존재이다.
(천재 이상이라는 표현은 아이슬란드 어를 1주일 동안 가르킨 사람이 표현했다.
처음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나 1주일이 다되어서는 경이로움으로 변했다고 한다.)

그가 (세계에서 몇 안되지만 - 약 50명 정도) 주목 받는 이유는 savant가 보통 자폐나 다른 결함을 가지고 사회 적응 및 활동을 못 하는데 그는 거의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즉, 거의 내면을 세상에 알려준다는 것이 주목 받는 이유 중의 하나인 것 같다.

wikipeda에도 그에 대해 나와있다.
http://en.wikipedia.org/wiki/Daniel_Tam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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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등의 뇌기능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이와 대조되는 천재성을 동시에 갖게 되는 현상을 ‘서번트 신드롬(savant syndrome)’이라 한다.


뇌에 컴퓨터가 들어있는건가???

출처 : alones.byus.net


posted by Madein 2007. 8. 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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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에서의 영화다운이 어려워지게 됐네요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일구리, 짱파일, 폴더플러스 등 한국P2P네트워크협희회 소속 일부 업체들이 오는 9월 중순부터 불법 영상물에 대한 기술적 보호조치 차원에서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영화인협의회의 이준동 대표는 "인터넷을 통한 영상물 불법복제는 도를 넘어서 이미 영화산업 자체를 위태롭게 하는 수준이다"며 "중지요청은 무분별하게 불법영상물 공유를 조장하고 방조하는 기업들에 경고한 것이고, 향후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중지요청서 발송이 저작권 침해에 대한 일종의 경고 조치인 셈이다.

조이뉴스


posted by Madein 2007. 8. 16. 14:58

13광년 길이 꼬리를 가진 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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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거대한 고래를 연상시키는 별이 발견되어 16일 뉴욕타임스, 비비시 등 해외 언론의 화제가 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의 ‘은하 진화 탐사’라는 이름의 우주 궤도 망원경에 포착된 '미라(Mira)'는 혜성과 같은 꼬리를 갖고 있는데, 그 길이가 무려 13광년에 달한다.

빛은 1초에 약 30만km를 이동하므로, 13광년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길이다.

지구로부터 350광년 떨어진 고래 자리에 위치한 미라는 초속 130km로 우주 공간을 질주하고 있다.

미라는 수명이 거의 다한 적색 거성이다. 고속으로 질주하는 별 뒤로 산소, 탄소, 질소 등의 원소들이 떨어져 나가, 휘몰아치는듯한 꼬리 모습을 연출하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미라와 같은 별은 해명이 필요한, 처음 발견된 새로운 우주 현상이라고 평한다.

이나무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posted by Madein 2007. 8. 1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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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미국 노스이스트 오하이오의 한 마을에서 거대한 폭풍우 구름이 낮게 드리워져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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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층이 층층이 쌓여 있는 구조이며, 천천히 회전하는 이 구름은 ‘거대 메조사이클론’( Mothership Mesocyclone)으로 불린다. 바람이 주변 구름을 끌어 당겨 독특한 외양을 갖게 된다.

이 특이한 폭풍 구름에서 공포의 토네이도가 생겨난다는 것이 현지 언론의 설명. 때문에 폭풍우를 쫓아다니는 ‘토네이도 추적자’들에게는 이 구름이 토네이도와 조우할 수 있는 바로 직전의 단계이며, 때문에 모험을 즐기는 이들은 이 구름 앞에서 기대감과 흥분을 맛보게 된다고.

그러나 마을 주민들에게는 이 메조사이클론이 공포의 대상이었다. 지붕 바로 위까지 내려앉은 폭풍우 구름은 주민들을 긴장감 속으로 빠트렸고, 심각하지는 않지만 마을에 피해를 입혔다.


출처 : 론건맨



posted by Madein 2007. 8. 15. 17:16

네이버 · 다음 'I D암거래 장터' 무법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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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다음, 싸이월드 등 주요 국내 포털이 아이디 암거래의 온상으로 전락하고 있다.'사이버 무법 천지'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와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측에 따르면 국내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와 중국 온라인 장터 사이트에 국내 주요 포털의 아이디가 싼 값에 대량 매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최근 네이버가 본인확인제 도입에 따라 추가로 실시한 점검 과정에서 무려 10만여건의 명의 도용이 확인된 가운데 또 다시 드러난 새로운 유형의 불법행위라는 점에서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네이버 카페, 지식in 등의 방문자와 홍보, 글 작성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까지 수십만원 수준에서 거래돼 충격을 던지기도 했다.

◇네이버.다음 ID 300~2천500원이면 `OK' = 각 포털 사이트 운영자가 주로 활동하는 국내 커뮤니티사이트 `J'에서는 사이트, 솔루션, 프로그램 등 구입판매 게시판에 올해 초부터 8월 현재까지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 주요 포털의 아이디가 대량 거래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관리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유령 회원수를 늘려 홍보효과를 거두려는 목적에서 아이디를 대량으로 사고 파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디 `도XX'인 이 사이트 회원은 12일 `싸이월드 아이디 대량.소량 구입 원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메신저 주소를 남겼다.

이 회원은 또 앞서 3일에는 `네이버 아이디 100개 단위로 구입 원합니다. 소량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괜찮게 해드리고. 자세한 사항은 메신져나 쪽지를 통해서 얘기바래요. 파실 의향이 있으시면 쪽지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짱XX'라는 아이디의 회원은 네이버 아이디 가격으로 1개당 2천원 이상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 외에 1천500원, 2천100원을 제시하는 회원도 눈에 띄었다.

네이버 아이디 1개당 2천100원의 가격을 제시한 아이디 `오XX'인 회원은 `지식인이랑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실명인증돼 있는 아이디여야 한다. 사용중지나 경고받은 아이디는 절대 사지 않는다'며 구체적인 조건을 요구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디 판매자도 다수 나타났다.

아이디 `백XX'라는 이 사이트 회원은 `어제 오늘 구입해 주신 분들 고맙다. 이제 네이버 아이디 마지막 100개 남았다. 사실분은 메신저로 연락 달라'는 글을 남겨 아이디 매매가 만연돼 있음을 실감케 했다.

다음 아이디도 1개당 500원 가격에 3천200개의 판매 의사를 밝힌 사람도 있었다.

이 회원은 네이버 아이디를 1개당 1천원의 가격으로 총 2천개를 팔았는데 앞서 `실명이나 실사용계정이 아닌 외국인혹은 주민번호 허위기재된 것으로 고발염려 없는 아이디'라고 홍보했다.

클럽이나 카페 등 커뮤니티도 인기 매매 품목.

아이디 `광X'이라는 회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회원 12만명의 모 유명 여자 연예인 팬클럽 사이트인 네이버 카페를 70만원에 팔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카페의 동영상 조횟수가 하루 수천건이라는 등의 트래픽 정보를 제시했었다.

또 네이버 카페 20만명 회원의 경우 300만원 구매의사를 밝힌 운영자도 있었다.

싸이월드 클럽에서도 100만원에 사겠다는 구매의사를 밝힌 회원이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눈에 띄는 점은 네이버 카페, 지식in 등의 방문자와 홍보, 글 작성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도 수십만원 수준에서 거래됐다.

`마XX'라는 회원은 `쇼핑몰 및 사이트 홍보 또한 까페 방문자 늘리는 프로그램 출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광고 걱정이시죠? 방문수 안늘어나시죠? 다음 카페 게시판에 자동으로 글 등록하는 `다음카페 발송기', 다음 지식인글을 최상단에 노출하는 기능, 네이버 포스트 글쓰기 기능, 블로그 최상단 노출 기능 등을 갖춘 SW를 홍보했다.

또 지식검색 서비스에 질문과 답변을 자동으로 등록해주는 `지식익스프레스'라는 SW는 E회사가 제작한 것으로 자세한 기능 설명, 제품 사진 등과 함께 30만원에 매매되고 있었다.

◇네이버 ID, 중국서도 대량 매매 = 한편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국내 주요 포털의 아이디가 매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중국교포들이 주로 활동하는 Y 온라인장터 사이트에서 네이버, 세이클럽, 버디버디 등 국내 포털의 아이디가 대량 매매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Y사이트 자유게시판에는 아이디가 `kimXX'이고 대전거주자인 A씨가 `네이버 아이디 대량 구입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네이버 아이디 구입합니다. 한번에 500개씩 장기적으로 구입합니다'라고 구매의사를 밝힌 뒤 자신의 메신저 메일 주소를 남겼다.

앞서 5월12일에는 `ziXX'라는 아이디의 이 사이트 회원이 `세이클럽 아이디 대량 구합니다'라는 내용을 올렸다.

또 2월4일에는 `버디버디 아이디 싸게 팝니다. 아이디는 20개당 160원. 필요한 만큼 드림'이라는 내용으로 채팅메신저 아이디를 1개당 8원에 팔고자 하는 내용이 올라왔다.

현재 네이버의 경우 1인당 아이디 3개, 다음은 1인당 5개까지 아이디 보유가 가능하다.

박 의원 측은 "포털의 아이디를 대량 구매하는 경우 카페를 개설할 때 카페 회원수를 늘리기 위한 용도가 많다"며 "카페 회원 숫자가 많으면 대외 홍보에 유리하기 때문에 아이디를 구매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아이디 자체가 개인정보인 만큼 아이디 구매는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위반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그런 경우가 있다면 사법기관에 의뢰해서라도 삭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비자가 만드는뉴스

posted by Madein 2007. 8. 15. 04:16

-사라진 거대 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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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퉁구스카 재단이 공개한 대폭발 운석 중 일부 및 당시 폭발 현장 기록 사진,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 연구팀이 구성한 ‘운석 충돌 흔적’ 이미지)

3톤 무게의 ‘퉁구스카 대폭발 운석’이 사라졌다고 10일 외신이 인테르팍스 등
러시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감쪽같이 사라진 ‘퉁구스카 운석’은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위치한
퉁구스카 우주 폭발 사건 연구 재단(Tunguska Space Event foundation)이
보관하던 것으로, 지난 2004년 연구팀이 대폭발이 일어난
퉁구스카 삼림지대에서 발견했다는 게 재단 측 설명.

연구팀은 도난 된 운석의 잔해가 퉁구스카 대폭발의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라면서 안타까운 감정을 표출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현재 러시아 경찰이 사건 수사에 착수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시아 퉁구스카 우주 연구 재단은 운석 잔해와 함께
외계 우주선의 파편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발견했다고 주장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또 지난 6월에는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 연구팀이
폭발 현장 인근의 호수 바닥에서 운석 충돌 당시 생성된 것으로
보이는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해 언론의 화제에 오른 적도 있었다.

퉁구스카 대폭발은 지난 1908년 시베리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폭발의 위력이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000배가 넘었다는 것이 당시 언론의 기록.

하지만, 제주도 크기에 해당하는 2천㎢에 이르는 숲을 폐허로 만든 대폭발의 원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의견이 분분한 것이 현실. 운석, 유성 폭발, 초소형 블랙홀의
관통, 유성우 등 다양한 가설이 제기되었지만,
지금까지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명확한 증거가 없는 것.
퉁구스카 대폭발은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posted by Madein 2007. 8. 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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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고유한 숫자 발견
빛의 속도(c)=플랑크 상수(h)=시간(s)=1의 의미는?
“세상은 광자(光子, photon)로 만들어졌다”
“아인슈타인 한계 뛰어넘어 물리학계에 엄청난 충격!”
“노벨 물리학상은 물론 우주의 원리를 밝힐 수도…”
첨단 컴퓨터, 맞춤형 신소재 설계 등 막대한 경제 효과 기대
향후 우주의 나이, 질량, 지름, 밀도 등도 발표 예정

‘신동아’ 8월호가 발행되는 2007년 7월17일은 한국의 과학계뿐 아니라 세계가 기억해야 할 날이 될지도 모르겠다. 75년 전 신동아는 창간호에서 ‘조선민족의 전도(前途)의 대(大)경륜을 제시하는 전람회요, 토의장이요, 온양소’가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그런 염원이 제대로 실현되는 날이 될 수도 있다.

출처 : 신동아 사이트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7/08/11/200708110500001/200708110500001_1.html


posted by Madein 2007. 8. 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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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gckorea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에서 13일부터 24일까지 2주 연속으로 월~금 밤 10시 테마기획 ‘와일드 파이터’를 방송한다고 하네요..

최홍만 : “선수들의 생김새와 경기 장면을 상상해 보면 사자-제롬 르 밴너, 표범–레이 세포, 치타–바다 하리, 코끼리–피터 아츠가 떠오른다”

자세한 내용은 홈피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