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6. 6. 2. 00:21

 

2006년 공포스릴러영화 <좀비 바이러스>를 비롯해, <사일런트 나이트>, <스크림 오브 더 밴쉬>등 공포영화를 주로 만들어 온 스티븐 C. 밀러(Steven C. Miller) 감독의 액션영화 <마라우더스(Marauders)>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써로게이트>의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허버트역을, 크리스토퍼 멜로니(Christopher Meloni)가 조나단 몽고메리 요원역을 맡았으며, 그 외 데이브 바우티스타(Dave Bautista), 애드리언 그레니어(Adrian Grenier), 리디아 훌(Lydia Hull), 타일러 존 올슨(Tyler Jon Olson), 크리스토퍼 롭 보웬(Christopher Rob Bowen), 크리스 힐(Chris Hill)등이 출연합니다.

<마라우더스>는 추적할 수 없는 엘리트 은행강도를 잡기위해 고군분투하는 FBI요원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영화입니다. 있는 사람이 더 한다고 엘리트들이 은행을 턴다니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브루스형이 뒤에서 조종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악역이라니ㅋㅋㅋ

<마라우더스>는 2016년 7월 1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6. 2. 26. 12:36

 

2007년 액션단편 <Paternity Test>를 비롯해, <Saint Nick>등을 만든 맥스 아담스(Max Adams) 감독의 첫 장편영화이자 액션영화 <프레셔스 카고(Precious Cargo)>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다이하드>시리즈의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에디역을, TV영화 <더 하우스 넥스트 도어>의 마크 폴 고셀라(Mark-Paul Gosselaar)가 잭역을, 클레어 폴라니(Claire Forlani)가 카렌역을 맡았으며, 그 외 존 브라더튼(John Brotherton), 리디아 훌(Lydia Hull), 다니엘 베른하르트(Daniel Bernhardt), 애슐리 커크(Ashley Kirk), 닉 로브(Nick Loeb), 타일러 존 올슨(Tyler Jon Olson)등이 출연합니다.

<프레셔스 카고>는 맥스 아담스 감독이 2008년 만든 액션단편영화 <Precious Cargo>의 장편버전으로 전문털이범 잭(마크 폴 고셀라)이 여자친구 카렌(클레어 폴라니)과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범죄조직의 보스와 연루되어 위험한 딜을 하게 된다는 내용의 액션영화입니다.

 

브루스 윌리스가 이제 악역을 하다니 세월 참 많이 바꼈네요~! 뻔한 스토리의 액션영화긴 하지만, 이런 컨셉은 어느정도만 만들어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저격수캐릭터 맘에 드는걸요?ㅎㅎㅎ

<프레셔스 카고>는 2016년 4월 22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3. 4. 27. 10:52


지난 1월 공개된 티저 예고편[ 이병헌-브루스 윌리스주연, 레드 2(Red 2) 티저 예고편 공개 ]에 이어 드디어 오늘 <레드 2(Red 2)>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었네요. <레드 2>는 2005년 짐 캐리주연의 코미디영화 <뻔뻔한 딕 & 제인>을 만든 딘 패리솟(Dean Parisot) 감독의 액션코미디영화로 전직 CIA요원과 현직 CIA요원의 대결을 담은 <레드>의 속편입니다.

아래는 캐릭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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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으로 <다이하드>시리즈의 살아있는 전설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프랭크 모세역을 <레전드 오브 조로>의 캐서린 제타 존스(Catherine Zeta-Jones)가 미란다 우드역을 그리고 <지.아이.조>로 헐리우드 차세대 액션스타로 떠오르는 이병헌(Byung-hun Lee)이 맡았습니다. 그 외 헬렌 미렌(Helen Mirren), 안소니 홉킨스(Anthony Hopkins), 메리 루이스 파커(Mary Louise Parker),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 데이빗 듈리스(David Thewlis)등이 출연합니다.

<레드 2>는 전직 CIA요원 프랭크 모세(브루스 윌리스)가 은퇴한 엘리트 요원들과 함께 그들만의 방식으로 유럽전지역에 있는 암살자, 테러리스트등 악당들을 물리치고, 핵테러를 막기 위해 힘을 합친다는 내용의 액션영화입니다. <레드>에선 모건 프리먼이 까메오로 출연했다면 <레드 2>에선 안소니 홉킨스가 그 자리를 대신할것 같은데요. 잔인무도한 닥터 한니발 렉터의 귀요미버전이라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레드 2>는 2013년 7월 19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3. 1. 24. 11:04


지난번 공개된 촬영장 영상과 인터내셔널 예고편 공개에 이어 <지.아이.조 2(G.I. Joe 2: Retaliation)>의 새로운 닌자씬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 지.아이.조 2(G.I. Joe: Retaliation) 인터내셔널 예고편 공개 ]
[ 지.아이.조 2: 리탤리에이션(G.I. Joe 2: Retaliation) TV 예고편 공개 ]

<스텝업2>, <스텝업3D>, <저스틴 비버 : 네버 세이 네버>를 만든 존 추(Jon M. Chu) 감독이 만든 SF액션영화로 2009년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로 더욱더 화끈한 액션이 기대되는 오락영화입니다.

캐스팅으로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이 듀크역을 맡았고, 지.아이.조의 원년멤버인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조 콜튼역을 ‘더락’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이 로드블록역으로 나오며, 코브라군단의 메인악당 파이어 플라이역에 레이 스티븐슨(Ray Stevenson), 스네이크 아이즈역의 레이 파크(Ray Park), 스톰 쉐도우의 이병헌(Byung-hun Lee) 그 외 애드리안 팰릭키(Adrianne Palicki), 아놀드 보스루(Arnold Vosloo), 엘로디 영(Elodie Yung), 르자(RZA)등이 새로 합류하는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스팅으로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지.아이.조 2>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코브라 군단의 일원인 ‘자르탄’의 음모로 위기에 빠진 정부와 해체된 지.아이.조를 구하기 위해 원년멤버인 조 콜튼(브루스 윌리스)과 로드블록(드웨인 존슨) 힘을 합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왠지 듀크역의 채닝 테이텀의 비중이 많이 줄어든듯 싶은데요. 엄청난 배우(?)들의 출연과 악당중심의 스토리진행이 커져서 그런것 같네요.

극중 메인악당인 파이어 플라이(레이 스티븐슨)를 중심으로 전편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변장했었던 의문의 암살자 자르탄(아놀드 보스루)이 새로운 악당으로 나오며, 자르탄과 스톰 쉐도우(이병헌)가 연관되는 이야기로 스톰 쉐도우의 비중도 꾀 크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네요~

<지.아이.조 2>는 2013년 3월 29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3. 1. 18. 17:32


은퇴한 CIA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영화 <레드>의 속편 <레드 2(Red 2)>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갤럭시 퀘스트>, <뻔뻔한 딕 & 제인>을 만든 딘 패리솟(Dean Parisot) 감독이 맡았으며, 주연으로 <다이하드>시리즈의 살아있는 전설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프랭크 모세역을 <레전드 오브 조로>의 캐서린 제타 존스(Catherine Zeta-Jones) 그리고 <지.아이.조>의 이병헌(Byung-hun Lee)이 맡았습니다. 이병헌은 헐리우드에서 정말 악당역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 같네요. 그 외에는 헬렌 미렌(Helen Mirren), 안소니 홉킨스(Anthony Hopkins), 메리 루이스 파커(Mary Louise Parker),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 데이빗 듈리스(David Thewlis)등 어마어마한 출연진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레드 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은퇴한 CIA요원 모세(브루스 윌리스)가 엘리트 요원들과 함께 그들만의 방식으로 유럽전지역에 있는 암살자, 테러리스트등 악당들을 물리치고, 핵테러를 막기 위해 힘을 합친다는 내용의 액션영화입니다. <지.아이.조 2>에서 브루스 윌리스와 호흡을 맞춘바 있는 이병헌이 티저포스터에 이름을 올린것 보니깐 앞으로 헐리우드의 차세대 액션스타로 거듭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부담없이 즐길만한 오락영화로 <레드>만한 것도 없죠. 이번편도 기대됩니다^^

<레드 2>는 2013년 8월 2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2. 12. 27. 21:00

액션영화 <에너미 라인스>, <피닉스>등을 만든 아일랜드 출신의 존 무어(John Moore) 감독의 <다이하드 5 : 굿 데이 투 다이(A Good Day to Die Hard)>의 30초짜리 TV예고편이 공개되었네요. 80년대 후반 존 맥티어넌의 통쾌한 액션영화 <다이하드>가 개봉한지 24년만에 <다이하드>의 5번째 시리즈가 나오네요. 흰색 나시티를 입고 맨발의 투혼을 보여준 존 맥클래인의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요. 디지털 테러와의 전쟁을 벌인 <다이하드 4.0>도 벌써 5년전이라니 시간 참 빠릅니다.

<다이하드 5 : 굿 데이 투 다이>는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과 그의 후임이자 아들인 잭 맥클레인(자이 커트니)과 함께 러시아에서 불명예 퇴진한 한 장성의 미국 대통령 암살 계획을 저지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역시 평범한 경찰이 할 수 없는 대범한 짓(?)만 골라 하는군요.

<다이하드 5>에선 러시아를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실제 촬영지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라고 하죠.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액션씬의 조화를 맞춘 영상이 기대감을 한층 더 업 시키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대사도 독특한데요. ‘The double O seven of Plainfield, New Jersey’ 해석하면 ‘뉴 저지, 플레인필드의 007’일까요? 007을 영국식 발음으로 double O seven이라 부르더라구요. 하긴 형사치곤 존 맥클레인의 업무는 너무 어마어마하니깐요.

다이하드의 영원한 주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의 시리즈 마지막 출연이 될 <다이하드 5 : 굿 데이 투 다이>에서는 후임이자 아들인 자이 커트니(Jai Courtney)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파르타쿠스>에서 열연을 펼쳤던 자이 커트니가 브루스 윌리스의 바톤을 이어받을지는 모르겠지만, 브루스 윌리스없는 다이하드는 상상이 안가는걸요. 갈수록 CG에 의존한 작품이 많아지는 이 시점에 전설적인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영화사랑은 정말 본받을만 합니다ㅎㅎㅎ 아무튼 이번에도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이하드 5 : 굿 데이 투 다이>는 2013년 2월 14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2. 11. 2. 09:59


<스텝업2>, <스텝업3D>, <저스틴 비버 : 네버 세이 네버>를 만든 존 추(Jon M. Chu) 감독의 SF액션영화 <지.아이.조 2(G.I. Joe 2: Retaliation)>의 인터내셔널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캐스팅으로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이 듀크역을 맡았고, 지.아이.조의 원년멤버인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조 콜튼역을 ‘더락’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이 로드블록역으로 나오며, 코브라군단의 메인악당 파이어 플라이역에 레이 스티븐슨(Ray Stevenson), 스네이크 아이즈역의 레이 파크(Ray Park), 스톰 쉐도우의 이병헌(Byung-hun Lee) 그 외 애드리안 팰릭키(Adrianne Palicki), 아놀드 보스루(Arnold Vosloo), 엘로디 영(Elodie Yung), 르자(RZA)등이 새로 합류하는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스팅으로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지.아이.조 2>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코브라 군단의 일원인 ‘자르탄’의 음모로 위기에 빠진 정부와 해체된 지.아이.조를 구하기 위해 원년멤버인 조 콜튼(브루스 윌리스)과 로드블록(드웨인 존슨) 힘을 합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왠지 듀크역의 채닝 테이텀의 비중이 많이 줄어든듯 싶은데요. 엄청난 배우(?)들의 출연과 악당중심의 스토리진행이 커져서 그런것 같네요.

극중 메인악당인 파이어 플라이(레이 스티븐슨)를 중심으로 전편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변장했었던 의문의 암살자 자르탄(아놀드 보스루)이 새로운 악당으로 나오며, 자르탄과 스톰 쉐도우(이병헌)가 연관되는 이야기로 스톰 쉐도우의 비중도 꾀 크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네요~
 
<지.아이.조 2>는 2013년 3월 29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아래 슈트 입은 브루스 윌리스 왠지 전성기때의 모습이 보이는듯 젊게 나오는데요. 꼭 혼자 다른 영화에 출연하는 것 같네요ㅎㅎㅎ



posted by Madein 2012. 10. 26. 09:33

80년대 후반 존 맥티어넌의 통쾌한 액션영화 <다이하드>가 개봉한지 24년만에 아일랜드 출신의 존 무어(John Moore) 감독이 맡은 <다이하드> 5번째 시리즈 <다이하드 5(A Good Day to Die Hard)>의 두번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나시티를 입고 맨발의 투혼을 보여준 존 맥클래인의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요. 이 후 다이하드시리즈마다 속 시원한 액션을 보여주었죠.

<다이하드 5>는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과 그의 후임이자 아들인 잭 맥클레인(자이 커트니)과 함께 러시아에서 불명예 퇴진한 한 장성의 미국 대통령 암살 계획을 저지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역시 평범한 경찰이 할 수 없는 대범한 짓(?)만 골라 하는군요; <다이하드 5>에선 러시아를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실제 촬영지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라고 하죠.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액션씬의 조화를 맞춘 예고편이 기대감을 한층 더 업 시키는것 같습니다^^

다이하드의 영원한 주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의 시리즈 마지막 출연이 될 <다이하드 5>에서는 후임이자 아들인 자이 커트니(Jai Courtney)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파르타쿠스>에서 열연을 펼쳤던 자이 커트니가 브루스 윌리스의 바톤을 이어받을지는 모르겠지만, 브루스 윌리스없는 다이하드는 상상이 안가네요.

<다이하드 5>는 2013년 2월 14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2. 10. 5. 16:11

<에너미 라인스>, <피닉스>를 만든 아일랜드 출신감독 존 무어(John Moore)의 액션영화 <다이하드 5(A Good Day to Die Hard)>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레터맨쇼버전 클립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진정한 맛봬기는 지금부터 시작인것 같습니다. 

<다이하드 5>는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과 그의 후임이자 아들인 잭 맥클레인(자이 커트니)과 함께 러시아에서 불명예 퇴진한 한 장성의 미국 대통령 암살 계획을 저지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역시 평범한 경찰이 할 수 없는 대범한 짓(?)만 골라 하는군요; <다이하드 5>에선 러시아를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실제 촬영지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라고 하죠.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액션씬의 조화를 맞춘 티저 예고편이 기대감을 한층 더 업 시키는것 같습니다^^
 
다이하드의 영원한 주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의 시리즈 마지막 출연이 될 <다이하드 5>에서는 후임이자 아들인 자이 커트니(Jai Courtney)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파르타쿠스>에서 열연을 펼쳤던 자이 커트니가 브루스 윌리스의 바톤을 이어받을지는 모르겠지만, 브루스 윌리스없는 다이하드는 상상이 안가네요.

<다이하드 5>는 2013년 2월 14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2. 9. 1. 16:06


<에너미 라인스>, <피닉스>를 만든 아일랜드 출신감독 존 무어(John Moore)의 <다이하드 5(A Good Day to Die Hard)>의 래터쇼버전 클립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다이하드의 영원한 주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의 시리즈 마지막 출연이 될 <다이하드 5>에서는 후임이자 아들인 자이 커트니(Jai Courtney)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파르타쿠스>에서 열연을 펼쳤던 자이 커트니가 브루스 윌리스의 바톤을 이어받을지는 모르겠지만, 브루스 윌리스없는 다이하드는 상상이 안가네요.

<다이하드 5>는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과 그의 후임이자 아들인 잭 맥클레인(자이 커트니)과 함께 러시아에서 불명예 퇴진한 한 장성의 미국 대통령 암살 계획을 저지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역시 경찰이 할 수 있는 일의 최고봉을 찍어보는군요. 제목만으로도 기대^^ 기대^^

<다이하드 5>는 2013년 2월 14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