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5. 9. 21. 10:00

 

2009년 30인의 킬러들의 액션영화 <토너먼트>를 만든 스콧 만(Scott Mann) 감독의 액션스릴러영화 <버스 657(Bus 657/HEIST)>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인턴>의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가 카지노황제역을, <웨스턴 리벤지>의 제프리 딘 모건(Jeffrey Dean Morgan)이 본(Vaughn)역을 맡았으며, 그 외 데이브 바우티스타(Dave Bautista), 케이트 보스워스(Kate Bosworth), 지나 카라노(Gina Carano), 모리스 체스트넛(Morris Chestnut), 마크 폴 고셀라(Mark-Paul Gosselaar), D.B. 스위니(D.B. Sweeney), 서머 알티스(Summer Altice)등이 출연합니다.


<버스 657>은 아픈 딸을 살리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버지 본(제프리 딘 모건)이 카지노에서 일하는 동료와 파트너를 맺고 카지노황제의 돈을 털고 버스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액션스릴러영화입니다. 버스하면 생각나는 액션영화 <스피드>도 생각나고, <테이큰>과 <인터스텔라>같은

전형적인 딸바보영화인 것 같습니다.

<버스 657>은 2015년 11월 13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3. 9. 29. 09:18



1997년 범죄스릴러영화 <키스 더 걸>을 비롯해 <임포스터>, <돈 세이 워드>등을 만든 게리 플레더(Gary Fleder) 감독의 2013년 새로운 액션영화 <홈프론트(Homefront)>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트랜스포터>의 차세대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뎀(Jason Statham)이 필 브로커역을, <127시간>의 제임스 프랭코(James Franco)가 게이터역을 맡았으며, 그 외 레이첼 르페브르(Rachelle Lefevre), 위노나 라이더(Winona Ryder), 케이트 보스워스(Kate Bosworth), 클랜시 브라운(Clancy Brown), 스테피 그로트(Steffie Grote), 니콜 앤드류스(Nicole Andrews), 크리스타 켐벨(Christa Campbell)등이 출연합니다.

<홈프론트>는 전직 마약 단속국 ‘DEA’요원 필 브로커(제이슨 스타뎀)가 딸과 함께 조용한 시골마을로 왔으나, 그 지역의 마약조직 두목 게이터(제임스 프랭코)와 엮이면서 벌어지는 액션영화입니다. 역시 제이슨 스타뎀은 조용히 살 수 없이 늘 누구랑 엮이는 것 같아요. 제이슨 스타뎀vs제임스 프랭코라 상당히 기대되는 조합인데요?

<홈프론트>는 2013년 11월 27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