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3. 10. 12. 20:10



지난번 공개된 예고편[ 제니퍼 로렌스주연,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 새 예고편 공개 ]에 이어 오늘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의 첫 클립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는 2005년 액션판타지 <콘스탄틴>과 <나는 전설이다>를 만든 오스트리아출신감독 프랜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가 맡은 판타지영화로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온 감독으로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헝거게임>시리즈는 제 69회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남성들의 로망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만큼 <해리포터>의 뒤를 잇는 판타지영화로 확실히 전편보다 화려한 영상미와 스케일을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위의 클립영상을 보니 우승자들의 트레이닝 장면들이 담겨 있는데요. 마치 미래의 게임을 보는듯한 시뮬레이션 교육시스템이 재미있네요. 마지막 캣니스의 뛰어난 활솜씨도 훌륭합니다!

주연으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캣니스역을 <자투라>의 조쉬 허처슨(Josh Hutcherson)가 피타역을 맡았으며, 그 외 엘리자베스 뱅크스(Elizabeth Banks), 리암 헴스워스(Liam Hemsworth), 우디 해럴슨(Woody Harrelson),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Philip Seymour Hoffman), 토비 존스(Toby Jones),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등이 출연합니다.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는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전편의 공동우승자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와 피타(조쉬 허처슨)가 25년에 한번씩 우승자들이 모여 열리는 스페셜 헝거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만큼 캣니스가 경기장에 나오는 장면은 언제봐도 긴장감이 넘치네요.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는 2013년 11월 22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3. 4. 15. 14:36


2월달에 공개된 2개의 티저 포스터[ <아이언맨 3> 만다린 포스터와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 2가지 포스터 공개 ]에 이어 오늘 드디어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의 티저 예고편이 어제 열린 22회 MTV영화제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미국판 <배틀로얄>로 불리우는 <헝거 게임>시리즈는  제 69회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남성들의 로망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 인기 판타지영화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글래머스한 몸매, 밀라요보비치의 카리스마로 차세대 여전사이미지를 갖춘게 인기요인이 아닐까 싶네요.

최근 공개된 2가지 티저 포스터.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는 2005년 액션판타지 <콘스탄틴>과 <나는 전설이다>를 만든 오스트리아출신감독 프랜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가 맡은 판타지영화로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온 감독이라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주연으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캣니스역을 <자투라>의 조쉬 허처슨(Josh Hutcherson)가 피타역을 맡았으며, 그 외 엘리자베스 뱅크스(Elizabeth Banks), 리암 헴스워스(Liam Hemsworth), 우디 해럴슨(Woody Harrelson),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Philip Seymour Hoffman), 토비 존스(Toby Jones),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등이 출연합니다.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는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전편의 공동우승자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와 피타(조쉬 허처슨)가 25년에 한번씩 우승자들이 모여 열리는 스페셜 헝거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는 2013년 11월 22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3. 2. 24. 16:14
2013년 최고로 핫한 영화 <아이언맨 3>와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 되었습니다. 

먼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 주연의 <아이언맨3>인데요. 아이언맨 최대의 위기가 예상되는 이번편의 악당인 만다린(MANDARIN)역을 맡은 벤 킹슬리(Ben Kingsley) 버전의 포스터입니다.

만다린(벤 킹슬리) 포스터.
만다린은 몽골족으로 열손가락에 10개의 반지를 끼고 마법을 부리는 악당으로 지난번 공개된 예고편[ 아이언맨 3(Iron Man 3) 본 예고편 공개 / 아이언맨 3(Iron Man 3) 일본판 예고편 공개 ]에서도 잘 나타나있듯이 아이언맨의 최고의 숙적답게 아이언맨이 고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언맨 3>는 <키스 키스 뱅 뱅>과 <롱 키스 굿나잇>을 제작하고, <프레데터>, <로보캅3>에 출연한바 있는 배우겸 감독 쉐인 블랙(Shane Black)이 맡은 작품으로 테크노 올가닉 바이러스의 일종인 ‘익스트리미스’로 인한 광속 슈트가 등장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우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12년 최고의 화제작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의 속편인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의 2가지 포스터입니다. 미국판 <배틀로얄>이자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주연인 제니퍼 로렌스는 69회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남성들의 로망으로 꼽히고 있죠.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 2가지 포스터.

전편에서 서로를 지켜두던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와 피타(조쉬 헛처슨)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마치 결혼식이라도 올린것 같은 모습인데, 제가 볼땐 광고용 화보로 보이네요. 정식 포스터는 아니지만, 궁금증을 증폭시키기엔 충분한것 같군요.

<아이언맨 3>는 2013년 5월 3일,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는 2013년 11월 22일 개봉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