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0. 1. 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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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오늘 '최신 창작물' 이벤트에서 태블릿 iPad을 발표했다. 이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랩탑 사이를 메워주는 기기로, 9.7 인치 IPS 정전식 멀티터치 스크린, 애플 1GHz A4 프로세서, 16GB-64GB 플래시 메모리, 3G, WiFi n, aGPS, 가속 센서, 컴퍼스, 블루투스 2.1 + EDR 등을 제공한다. 또한 브라우징, 이메일, 포토, 비디오, 뮤직, 게임, 이북 등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iPad은 또한 iTunes 스토어가 임베디드 되었고, 모바일 사파리가 제공된다. iPad에 맞게 디자인 된 이메일 어플은 왼쪽 칼럼에는 이메일 리스트가 오른 편에는 풀 이메일이 표시된다.

기존 모든 iPhone/iPod 터치 용 앱들이 iPad에서 실행되고, iPad에서 앱들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iPad의 디스플레이에 최적화 할 수 있는 앱들 개발을 위해 오늘 SDK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두께는 0.5 인치이고, 무게는 1.5 파운드이며, 10 시간 사용 배터리를 제공한다.

AT&T가 제공하는 3G 데이터 사용료는 약정없이 월 250MB까지 $14.99이고, 무제한 데이터 사용료는 $29.99이다. iPad 3G 모델들은 언락되었고, 새로운 GSM 마이크로 SIM을 사용하며, 국제적 사업자들과의 계약은 6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iPad의 가격은 16GB WiFi 모델이 $499, 16GB 3G 모델이 $629이다. 32GB WiFi 모델은 $599, 3G 모델은 $729이고, 64GB WiFi 모델은 $699, 3G 모델은 $829이다.

WiFi 모델들은 60일 내에 전세계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3G 모델들은 90일 내에 전세계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소스] http://www.engadget.com/2010/01/27/live-from-the-apple-tablet-latest-creation-event/


큰 아이폰을 보는듯한..  


posted by Madein 2009. 9. 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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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의 불청객 중에 하나인 모기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모기약이 나오고 있지요.

여기에 소개된 아이템은 모기약은 아니지만 PC와 연결하여 사용하는 모기를 퇴치하는 가젯입니다. USB 포트에 연결만 하면 모기가 싫어하는 전자파를 발생시켜 모기의 접근을 막는다고 하는데요. 오래전에 PC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MP3 만들어져 재생시키면 모기 접근을 막는다는 그런 파일이 생각이 납니다.

모기 퇴치 효과는 글쎄요..모기 퇴치용 파일을 사용해보셨던 분이라면 감이 올 것 같군요. 이 USB용 모기 퇴치용품은 $6(약 7천원대)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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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kr.engadget.com/2009/09/10/USB-Mosquito-Repellent%20


사람이 모여있는곳에 이걸 쓰면 모기가 멀리 도망가게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USB에서 생기는 고주파음은 견뎌야하는 아쉬움

근데 올해는 모기가 별로 안보이던데, 다 어디루 갔나요? 모기 한번정도 물렸을정도인데ㅎㅎㅎ
모기퇴치용품이 망해가는듯 하네요;;;



posted by Madein 2009. 9. 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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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이폰과 관련된 다른 아이템 하나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을 애플용 키보드에 부착하여 마치 PC를 사용하듯이 사용을 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블루투스 방식으로 키보드 방식의 글자입력에 더 익숙한 분에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주요 키에 자주 방문에는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는 알파벳의 첫글자에 맞춰 단축키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애플 키보드의 조합이 괜찮은 아이템으로 보입니다.

http://kr.engadget.com/2009/09/05/iphone-keyboard/

굉장히 깜찍한 미니PC가 된것 같네요.

모습은 우스꽝 스러워도 작은 모니터(아이폰)를 보는 느낌은 색다를듯 싶습니다.



posted by Madein 2009. 8. 7. 22:41


유튜브에 올리는 것 모두 GDGT파티에서 시연한 ZuneHD 촬영한 것인데, Microsoft측에서 촬영 못하게 금지하였으나 이렇게 몰래몰래 찍은 것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ZuneHD의 UI를 어느정도 엿볼 수 있는 동영상이군요.저번에 올린 Cnet의 기자의 말과 함께 동영상을 보니 UI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겠네요.

음악재생이나 동영상재생 중에 가운데부분을 터치 하면, 중앙에 재생/일시정지버튼과 함께 네 개의 버튼이 생기는데, 위에버튼이 볼륨업, 아래는 볼륨 다운, 오른쪽이 다음트랙, 왼쪽이 이전트랙 버튼입니다.

출처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news&no=2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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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에서 찍은 ZuneHD의 두가지 색상.
첫번째색상이 올블랙보단 낳아보이네요.

스크롤 이동이 자연스러운게 보면 볼수록 탐나는 제품이네요.



posted by Madein 2009. 8. 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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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미국 통신사업자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하는 `리클레임`은 외부 소재는 물론 부품, 휴대폰 패키지 등을 모두 친환경 컨셉에 맞춰 개발됐다.

출처 : www.zdnet.co.kr/ArticleView.asp?art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옥수수와 콩으로 만든 친환경 휴대폰 '리클레임(모델명 M560)'을 내놓았습니다.

옥수수와 콩을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부품, 휴대폰 패키지등 모두 친환경 컨셉에 맞춘것으로 전체 휴대폰의 80%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라고 하네요...

휴대폰을 자주 바뀌고 끝없이 나오므로, 작다고 쓰레기 양을 무시하면 안될겁니다. 이런 제품이 많이 나와줘야 유해물질이 퍼지는걸 막을수 있겠네요.

소비자들도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수 있도록 많이 애용해야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Madein 2009. 7. 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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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을 활용한 LG의 버사(Versa, LG-VX9600)가 인기다.


유튜브에서 화제인 이 영상의 스토리는 마이클베이가 직접 제작했다고 합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남성이 손에 들고 있는 버사를 보며 경계하는 목소리로 "디셉티콘!?"이라고 말한다.
 
남자 "이봐, 이건 새로 나온 LG의 버사라구."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핸드폰이 변신...

- 캠코더
- GPS(위성항법장치)
- 또 컴퓨터로 변신
 
이 핸드폰의 다양한 기능을 묘사한 것이다.

옵티머스 프라임의 경계의 눈초리에 자포자기한 듯 돌아서는 남성의 눈앞에 등장한 것은 '진짜' 디셉티콘.

멀어지는 남성의 비명소리에 이어 짤막한 광고 멘트가 흐른다. "LG 버사. 핸드폰, 또는 그 이상." 
 
이 광고는 트랜스포머의 감독 마이클 베이가 직접 제작했다. 지난 5월 21일 공개돼 영화 상영 전 광고로 활용됐으며 최근에는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등 국내외 웹사이트에서 숱한 관심을 끌고 있다. '재미있다'는 게 중론이다. '지금까지 보아 온 핸드폰 광고 중 가장 독창적'이라는 칭찬도 있다.


출처 : http://news.hankyung.com/200907/200907237662g.html?ch=news


Life Good~*

이거 멋지다.


posted by Madein 2008. 12. 8. 22:48
음악을 귀가 아닌 몸으로 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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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트 떼제가 디자인 한 마사지 안락의자 ‘소닉 라운저’가 이용자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음악 치료 요법을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음악을 들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휴식 방법이지만, 소닉 라운저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귀가 아닌 몸으로 음악을 듣게 해주기 때문.

이 의자에 설치된 고음질의 음파 시스템은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미세한 진동을 온 몸에 전달하여 피부는 물론, 뼈, 세포 조직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소닉 라운저가 몸으로 음악을 듣게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제작사의 설명. 음파는 공기보다 물속에서 5배 정도 빨리 전달된다. 이렇게 몸속으로 전달된 음파는 심장 박동과 호흡수를 낮춰주고 뇌파를 안정시키며, 신경전달 물질과 각종 호르몬들을 활성화시켜 준다고.

그러나 심리 음향학과 음악 치료를 접목하여음악을 귀가 아닌 몸으로 듣는다고?  탄생한 이 최첨단 의자를 가정용 안락의자로 구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한 대당 시중 판매가격이 무려 9천 달러(1천 1백 6십만 원)에 달한다고...

저 의자에 강렬한 락음악을 틀어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몸에 괜히 충격이 가는건 아닌지;;;; 클래식용만으로 쓰기엔 의자가 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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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엔텍은 개발한 귀에 클립처럼 착용하는 방식으로 고막에 닿지 않는 클립-온(Clip-on) 타입의 체감이어폰 ‘바이브비에스’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음악감상, 영화감상시 적절한 진동(바이브레이션)이 몸에 전달되어 현장감이 더해지고 닌텐도, pc 게임 시에도 한층 실감날 뿐만 아니라 귀 건강도 지킬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볼수 있답니다.

안락의자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겐 이걸 추천ㅋㅋㅋㅋ

posted by Madein 2008. 9. 25. 23:05
출처 미디어다음~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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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자상가의 한 노트북코너....

고객들이 지나다니면서 그림판에 무언가를 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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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들여다보니 "독도는 한국땅!" 크리~

완전 개념이네요.

이왕 그린거 바탕화면지정까지ㅎㅎ

했으면 좋겠지만, 사진으로 남겨져있어서 더욱 의미있네요.

일본IT에선 독도문제만 일으키면 한국장사 안된다는데...ㅋㅋ 불매운동도 그렇고, 빨리 해결내야 잘 팔리겠고, 한번 터뜨리면 또 암울이죠ㅋㅋ

일본의 주요IT회사 캐논,소니,니콘,올림푸스,도시바,후지필름등등에서 일본우익교과서를 후원한다고 하니... 불매운동 안할수가 없네요....ㅉㅉ

그렇다고 국내 얍샵한 기업을 돕기도 그렇고, 갈팡질팡이에요.


posted by Madein 2008. 2. 27. 16:48


미국 애플社가 2007년 미국 전체 음반 판매시장에서 2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 26일, 2007년 미국 음반 판매 시장에서 1위인 월마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자사의 인기 상품인 아이팟을 이용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아이튠즈를 이용해 디지털 음반을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튠즈를 이용해 음반을 구입하는 사용자 수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판매 순위는 미국의 전문 조사회사 NPD가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애플이 발표한 것으로 전 세계 5000만명이 넘는 아이튠즈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애플이 1위 월마트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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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미국 음반 판매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한 애플社가 운영하는 '아이튠즈 스토어']
김형원/ 다나와 정보팀/ akikim@danawa.com


'아이튠즈 스토어'는 한국의 소리바다와 같은 디지털음반사이트를 보는것 같군요.
이미 미국이나 유럽의 10대들은 아에 CD구입을 포기하고 디지털음악을 사거나 불법다운로드하고 30~50대는 그나마 합법적인 온라인구매를 한다고하니, 세대별 차이도 느낄수 있는 점이네요.

애플측에선 "아이튠즈에서 노래를 구매한 고객이 5000만명에 이른다"며 "아이튠즈는 지금까지 40억곡의 노래를 판매했으며,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2000만곡이 판매됐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디지털음악시장이 성황을 이루고 있는데요. 디지털음반의 붐으로 CD시장이 사라지고, 소멸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Madein 2008. 1. 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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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성인오락박람회(?)에서 여성들을 위한
iPOD & iphone 용 악세서리가 나왔군요;;

참고로 iphone에서 사용시 상대방의 목소리나 음악에 따라
진동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ㄷㄷㄷㄷ

"Revolutionize phone sex!"


일명...폰섹용;;?이라고 할수 있겠져ㄷㄷㄷ


출처 : SLR 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