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작은 마을에서 이스라엘분쟁에 대한 나비족(아바타) 시위를 벌였습니다.
자신을 나비족에 비유한 셈이죠.
중동의 분쟁과 전쟁은 언제쯤 끝이날지....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벨트에 100만 번째로 방문한 한국인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씨가 칼 바우머 BMW 벨트 총괄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씨)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벨트에 100만 번째로 방문한 행운의 주인공이 한국인이라고 하네요.
BMW 벨트에는 산업 및 문화회견장, 영화관과 콘서트 홀, 전시장, 레스토랑, 쇼핑몰, 어린이들을 위한 주니어 캠퍼스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뮌헨시민 및 많은 여행자들의 필수 관광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한국인 방문객인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 씨는 10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돼 꽃다발과 기념품 등을 선물로 받았다.
출처 : BMW 코리아
차 한대라도 줘야지.....
꼬다발이랑 기념품이라니ㅋㅋㅋ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를 만든 모토롤라가 휴대전화 사업을 접기로 해 국내외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점유율이 3위로 추락하면서 성장성 마저 불투명해지자 아예 사업을 접기로 했다고 하네요. 모토롤라는 불과 2년전까지만해도 노키아에 이어 세계 2위의 휴대전화 제조업체였습니다.
이런 모토롤라가 휴대 전화기 사업 부분을 매각할 의사를 밝힌 것은 수익이 계속 악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제품 개발에 뒤처지는 사이에 경쟁사들의 제품이 시장을 잠식했고 모토롤라는 반격에 나설만한 신제품조차 개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모토롤라가 한국이나 일본 또는 중국의 휴대전화기 회사와 손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의 대기업쪽에 인수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삼성과 LG에서 긴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모토롤라와 중국대기업에서 손을 잡으면, 잠재된 중국시장에서의 휴대폰업계의 영향력의 파장이 클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열살 연하의 여의사라고만 알려진 박명수 여자친구가 그녀의 병원 홈페이지에 병원에서 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A씨가 원장으로 재직중인 한 피부과 병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홍보용으로 게재된 것이다. 사진은 박명수가 찍은것으로 추정된다.
인터넷 게시판에 이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을 통해 사진들이 급속히 퍼져나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청난 미인이다' '피부과라 그런지 피부가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일부에선 '병원 홍보하는거냐'고 상술 논란을 제기했다.
박명수의 여자친구는 미국에서 피부과 전공 후 귀국해 지난해 서울 마포구에 피부과를 개원했다.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