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작은 마을에서 이스라엘분쟁에 대한 나비족(아바타) 시위를 벌였습니다.
자신을 나비족에 비유한 셈이죠.
중동의 분쟁과 전쟁은 언제쯤 끝이날지....
1. 낙타는 삼중 눈꺼풀에 각각 다른 털이 나 있다.
삼중 눈꺼풀중2개에 난 긴 털로 모래의 침입을 막고, 3번째의 눈꺼풀에는 와이퍼와 같은 좌우에 움직이는 기다리는 털이 모래를 긁어낸다고 합니다. 사막의 격렬한 폭풍에도, 인간과 같이 손으로 처리할 수 없어도 태연하게 계속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에라고 합니다.
2. 백곰은 모두 왼손잡이
불곰은 오른속으로 고기를 후려치지만, 백곰은 왼손으로 후려....? 아무튼 그렇다는군요.
3. 악어는 혀를 쑥 내밀 수 없다.
아래턱에 딱 들러붙어 있기 때문에 혀를 낼름낼름 할수도 없고, 혀가 없는줄 착각 하기도 합니다.
4. 개미는 잠을 자지 않는다.
잔다고도 하지만, 안잔다고도 합니다. 누가 진실이야?? 뭐 그만큼 일만 열심히 하니깐 잠을 자지 않는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5. 모기에는 47개의 이빨이 있다.
주둥이(관)를 피부에 꽂을때, 좌우의 턱에 있는 이빨을 움직여 피부에 돌진해 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흔히 물렸다고 하는 말이 맞는거군요.
6. 달팽이 이빨은 25000개 이상 있다.
팽이의 입에는 치설()로 불리는 내림금과 같이 된 이빨이 대량으로 나있어서 잎등을 지워내 먹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사이에 안쪽으로부터 새로운 치아가 계속 차례차례로 난다고 합니다.
7. 성숙한 곰은 말보다 빠르게 달린다.
보통 말은 시속 60킬로정도로 달리고, 큰곰은 시속 64킬로로 달린다고 합니다. ㄷㄷㄷ 말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않는 스피드의 곰이군요. 숲에서 만나면 도망가는 될거라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겠네요.
8. 낙타는 한 번에 136리터의 물을 마신다.
혹안에 물을 저축하고 있을것이라고하는 속설이 있었을 정도 대량의 물을 마셔, 오랫동안 수분 보급필요로 하지 않는 낙타. 그 비밀은 혈액중에 수분을 저축할 수 있는 것으로 발혀졌습니다. 낙타 이외의 전포유류는 혈액중의 수분이 많으면 적혈구가 압력으로 인해 파열해 버립니다. 또 인간은 체내의 수분이 1비율 줄어 들면 생명을 위협받지만, 낙타는 4비율이 줄어 들어도 문제 없다고 합니다.
9. 캥거루는 뒤로 점프 할 수 없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 다리의 구조상 뒤로 점프한다는건 있을수 없죠. 그대신 앞으로 점프할경우 최대 13m까지 뛸수있다고 합니다.
10. 영양의 땀은 푸르다.
풀이나 새순을 뜯어먹고사는 소과의 동물로 땀색이 푸르다고 합니다.
11. 기린은 자신의 혀로 귀청소할 수 있다.
기린의 혀 길이는 40cm에서 최대 60cm도 있다고 합니다.
12. 뱀은 귀가 들리지 않는다.
뱀의 귀는 퇴화해 고막도 없습니다. 그대신 지면의 진동을 아래턱으로 감지한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dailycognition.com/index.php/2009/10/28/amazing-facts-about-the-animal-world.html
애드웨어의 경우 RAM이나 CPU의 성능 저하는 물론이고 인터넷에 접속하는 접속 속도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서는 그런 애드웨어 방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4가지 법칙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다. 평소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다.
법칙1. 애드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사용하라.
기본적인 방법중에 하나겠지만 애드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수시로 점검을 해 보는 것이 좋다. 인터넷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애드웨어제거 프로그램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애드웨어 제거 프로그램도 적절한 테스트를 거쳐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법칙2. P2P, 웹하드 등을 피하라.
인터넷에서 돈을 지불하고 다운로드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나 P2P나 웹하드 등을 통하여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때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데, 자료를 업로드 다운로드 할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들이 여러분들의 PC에 각종 애드웨어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많은 수의 프로그램 공유자들이 이러한 사항의 보완을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이 되고 있지 않으며 자신의 PC의 취약점에 바이러스를 감염시킨다. 이러한 사항은 P2P 네트워크에서 영화와 음악을 공유하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문제점을 가져온다. 사용자들이 이러한 사항을 인식을 하고 자신이 P2P 네트워크를 이용한 후에는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반드시 애드웨어 제거 프로그램으로 제거를 해야 한다.
법칙3. 의심스러운 이메일 첨부파일을 제거하라.
이메일 사용시에도 애드웨어의 위협에 노출이 되는데 가장 단순한 방법 중에 하나는 수상한 이메일에 첨부된 첨부파일은 오픈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제목을 신뢰할 만한 것처럼 가장하여 보내온 메일의 첨부파일은 열지 말고 삭제하는 것이 좋다.
법칙4. 쿠기를 제거 하라.
자신이 알고 있는 사이트나 신뢰된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브라우징 할때 쿠키를 제거 하는 것이 좋다. 쿠키는 당신이 한번 방문했던 사이트를 더 쉽게 방문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그러나 이러한 쿠키가 애드웨어를 설치할 수 있는 백도어가 될 수 있다. 쿠키를 통하여 어떠한 프로그램을 복사하고 방문했는지, 당신의 중요한 정보가 애드웨어를 통하여 보내진다. 결국은 쿠키를 나쁜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무분별하게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애드웨어나 스파이웨어 또는 엑티브엑스 같은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자신의 PC에 수 많은 프로그램들이 설치된다. 이것은 결국 자신의 PC 성능을 저하시키거나 정보 유출, 심지어는 DDoS 공격 수단에 이용되는 좀비 PC를 만들기도 한다. 수시로 자신의 PC를 점검하고 ‘헬스체크’를 해 보는 수 밖에는 없다. 이제는 아무런 곳에서 함부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지 말아야 한다. 혹시 다운로드 받았을 경우에는 관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꼭 점검해 보는 습관을 길러 보도록 하자.
애드웨어 다운 : http://www.noadware.net/?hop=gillesjh73
원본 : Internet Business User Protection: Four Rules To Eliminate Adware!
출처 : http://bloter.net/archives/15853
애드웨어로 고생하시는분에게 도움이 되셨길^^
인크루트는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www.trendmonitor.co.kr)와 공동으로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월급 소모기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2명중 1명꼴로 월급 소모기간이 한달을 체 못가는 것으로 조사됐네요.
월급날 전에 월급이 바닥난다고 밝힌 응답자는 남자(46.1%) 여자(53.4%)로 남자보단 여자의 돈 쓰는 일이 더 많은걸 알수 있는데, 쇼핑과 사람만나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월급도 금방 바닥나는것 같네요. 월급을 전부 소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7일로 여성이 남성보다 하루가 빠르다고 하네요..
월급이 바닥났을 때 지출 방법에 대해서는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카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밖에 비상금을 사용한다, 무조건 굶고 안 쓴다, 현금서비스를 이용한다, 지인들에게 빌린다, 주변 사람들에게 빌붙는다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의 월급 지출 품목
1위. 식비
2위. 교통비/유류비/차량유지비
3위. 저축/투자 등 재테크
4위. 주거비(월세,관리비 등)
5위. 부채상환(대출, 카드값 등)
6위. 문화생활비
7위. 술값/유흥비
8위. 기타 잡비
식비는 회사에서 주지 않는이상은 가장 부담되는 부분인데.. 거기에 교통비도 만만치 않죠. 여자분들이라면 식비랑 후식을 많이 사먹어서 더 빨리 쓰는것 같네요. 특히 연인이 있다면 문화생활비용이 만만찮죠. 쓸때는 많아도 월급의 비해 넉넉하게 쓰지도 못하고 금세 바닥나버리니 문제네요.
이럴때일수록 하나를 줄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벨트에 100만 번째로 방문한 한국인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씨가 칼 바우머 BMW 벨트 총괄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씨)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벨트에 100만 번째로 방문한 행운의 주인공이 한국인이라고 하네요.
BMW 벨트에는 산업 및 문화회견장, 영화관과 콘서트 홀, 전시장, 레스토랑, 쇼핑몰, 어린이들을 위한 주니어 캠퍼스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뮌헨시민 및 많은 여행자들의 필수 관광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한국인 방문객인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 씨는 10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돼 꽃다발과 기념품 등을 선물로 받았다.
출처 : BMW 코리아
차 한대라도 줘야지.....
꼬다발이랑 기념품이라니ㅋㅋㅋ
더 간단한 방법도 있다. 자기 블로그에 카피게이터 배지를 다는 것이다. 위의 소스코드를 복사해 블로그 적당한 위치에 붙여두면 다음부턴 카피게이터가 알아서 블로그 글을 추적한다. 누군가 글을 퍼나르면 배지 색깔이 빨갛게 변하고, 이를 누르면 내 블로그 글이 어디에 복사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쓴 글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알아야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