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0. 2. 15. 22:13



팔레스타인의 작은 마을에서 이스라엘분쟁에 대한 나비족(아바타) 시위를 벌였습니다.

자신을 나비족에 비유한 셈이죠.

중동의 분쟁과 전쟁은 언제쯤 끝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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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ein 2009. 11. 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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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타는 삼중 눈꺼풀에 각각 다른 털이 나 있다.

삼중 눈꺼풀중2개에 난 긴 털로 모래의 침입을 막고, 3번째의 눈꺼풀에는 와이퍼와 같은 좌우에 움직이는 기다리는 털이 모래를 긁어낸다고 합니다. 사막의 격렬한 폭풍에도, 인간과 같이 손으로 처리할 수 없어도 태연하게 계속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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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곰은 모두 왼손잡이

불곰은 오른속으로 고기를 후려치지만, 백곰은 왼손으로 후려....? 아무튼 그렇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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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악어는 혀를 쑥 내밀 수 없다.

아래턱에 딱 들러붙어 있기 때문에 혀를 낼름낼름 할수도 없고, 혀가 없는줄 착각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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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미는 잠을 자지 않는다.

잔다고도 하지만, 안잔다고도 합니다. 누가 진실이야?? 뭐 그만큼 일만 열심히 하니깐 잠을 자지 않는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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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기에는 47개의 이빨이 있다.

주둥이(관)를 피부에 꽂을때, 좌우의 턱에 있는 이빨을 움직여 피부에 돌진해 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흔히 물렸다고 하는 말이 맞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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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달팽이 이빨은 25000개 이상 있다.

팽이의 입에는 치설()로 불리는 내림금과 같이 된 이빨이 대량으로 나있어서 잎등을 지워내 먹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사이에  안쪽으로부터 새로운 치아가 계속 차례차례로 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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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숙한 곰은 말보다 빠르게 달린다.

보통 말은 시속 60킬로정도로 달리고, 큰곰은 시속 64킬로로 달린다고 합니다. ㄷㄷㄷ 말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않는 스피드의 곰이군요. 숲에서 만나면 도망가는 될거라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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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낙타는 한 번에 136리터의 물을 마신다.

혹안에 물을 저축하고 있을것이라고하는 속설이 있었을 정도 대량의 물을 마셔, 오랫동안 수분 보급필요로 하지 않는 낙타. 그 비밀은 혈액중에 수분을 저축할 수 있는 것으로 발혀졌습니다. 낙타 이외의 전포유류는 혈액중의 수분이 많으면 적혈구가 압력으로 인해 파열해 버립니다. 또 인간은 체내의 수분이 1비율 줄어 들면 생명을 위협받지만, 낙타는 4비율이 줄어 들어도 문제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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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캥거루는 뒤로 점프 할 수 없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 다리의 구조상 뒤로 점프한다는건 있을수 없죠. 그대신 앞으로 점프할경우 최대 13m까지 뛸수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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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영양의 땀은 푸르다.

풀이나 새순을 뜯어먹고사는 소과의 동물로 땀색이 푸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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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린은 자신의 혀로 귀청소할 수 있다.

기린의 혀 길이는 40cm에서 최대 60cm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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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뱀은 귀가 들리지 않는다.

뱀의 귀는 퇴화해 고막도 없습니다. 그대신 지면의 진동을 아래턱으로 감지한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dailycognition.com/index.php/2009/10/28/amazing-facts-about-the-animal-world.html


posted by Madein 2009. 8. 13. 23:06
애드웨어란? 어떠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였을 경우에 광고성 프로그램이 같이 설치가 됨으로 인하여 사용자에게 광고를 하고 자신에 PC 성능에 현저하게 성능 저하를 가져 오게 하는 프로그램을 일컫는 말이다. 이러한 문제는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국내에서 더 위협에 노출이 되어 있으며 또한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자신도 모르게 설치되는 경우가 있다.

애드웨어의 경우 RAM이나 CPU의 성능 저하는 물론이고 인터넷에 접속하는 접속 속도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서는 그런 애드웨어 방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4가지 법칙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다. 평소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다.


법칙1.  애드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사용하라.

기본적인 방법중에 하나겠지만 애드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수시로 점검을 해 보는 것이 좋다. 인터넷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애드웨어제거 프로그램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애드웨어 제거 프로그램도 적절한 테스트를 거쳐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법칙2. P2P, 웹하드 등을 피하라.

인터넷에서 돈을 지불하고 다운로드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나 P2P나 웹하드 등을 통하여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때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데, 자료를 업로드 다운로드 할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들이 여러분들의 PC에 각종 애드웨어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많은 수의 프로그램 공유자들이 이러한 사항의 보완을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이 되고 있지 않으며 자신의 PC의 취약점에 바이러스를 감염시킨다. 이러한 사항은 P2P 네트워크에서 영화와 음악을 공유하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문제점을 가져온다.  사용자들이 이러한 사항을 인식을 하고 자신이 P2P 네트워크를 이용한 후에는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반드시 애드웨어 제거 프로그램으로 제거를 해야 한다.


법칙3.  의심스러운 이메일 첨부파일을 제거하라.

이메일 사용시에도 애드웨어의 위협에 노출이 되는데 가장 단순한 방법 중에 하나는 수상한 이메일에 첨부된 첨부파일은 오픈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제목을 신뢰할 만한 것처럼 가장하여 보내온 메일의 첨부파일은 열지 말고 삭제하는 것이 좋다.


법칙4. 쿠기를 제거 하라.

자신이 알고 있는 사이트나 신뢰된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브라우징 할때 쿠키를 제거 하는 것이 좋다. 쿠키는 당신이 한번 방문했던 사이트를 더 쉽게 방문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그러나 이러한 쿠키가 애드웨어를 설치할 수 있는 백도어가 될 수 있다.  쿠키를 통하여 어떠한 프로그램을 복사하고 방문했는지, 당신의 중요한 정보가 애드웨어를 통하여 보내진다. 결국은 쿠키를 나쁜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무분별하게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애드웨어나 스파이웨어 또는 엑티브엑스 같은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자신의 PC에 수 많은 프로그램들이 설치된다. 이것은 결국 자신의 PC 성능을 저하시키거나 정보 유출, 심지어는 DDoS 공격 수단에 이용되는 좀비 PC를 만들기도 한다.  수시로 자신의 PC를 점검하고 ‘헬스체크’를 해 보는 수 밖에는 없다. 이제는 아무런 곳에서 함부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지 말아야 한다. 혹시 다운로드 받았을 경우에는 관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꼭 점검해 보는 습관을 길러 보도록 하자.


애드웨어 다운 : http://www.noadware.net/?hop=gillesjh73
원본 : Internet Business User Protection: Four Rules To Eliminate Adware!
출처 : http://bloter.net/archives/15853

애드웨어로 고생하시는분에게 도움이 되셨길^^


posted by Madein 2009. 7. 30. 10:53


인크루트는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www.trendmonitor.co.kr)와 공동으로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월급 소모기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2명중 1명꼴로 월급 소모기간이 한달을 체 못가는 것으로 조사됐네요.

월급날 전에 월급이 바닥난다고 밝힌 응답자는 남자(46.1%) 여자(53.4%)로 남자보단 여자의 돈 쓰는 일이 더 많은걸 알수 있는데, 쇼핑과 사람만나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월급도 금방 바닥나는것 같네요. 월급을 전부 소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7일로 여성이 남성보다 하루가 빠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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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바닥나는 가장 큰 이유

1위. 대출과 빚이 있어서 (30.8%)
2위. 월급이 적어서 (21.7%)
3위. 물가가 많이 올라서 (17.2%)
4위. 소비를 무계획적으로 해서 (11.2%)
5위. 예상치 못한 각종 경조사비 때문에 (9.4%)
6위. 저축 비중을 무리하게 높여서(8.4%)

월급이 바닥났을 때 지출 방법에 대해서는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카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밖에 비상금을 사용한다, 무조건 굶고 안 쓴다, 현금서비스를 이용한다, 지인들에게 빌린다, 주변 사람들에게 빌붙는다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의 월급 지출 품목

1위. 식비
2위. 교통비/유류비/차량유지비
3위. 저축/투자 등 재테크
4위. 주거비(월세,관리비 등)
5위. 부채상환(대출, 카드값 등)
6위. 문화생활비
7위. 술값/유흥비
8위. 기타 잡비


식비는 회사에서 주지 않는이상은 가장 부담되는 부분인데.. 거기에 교통비도 만만치 않죠. 여자분들이라면 식비랑 후식을 많이 사먹어서 더 빨리 쓰는것 같네요. 특히 연인이 있다면 문화생활비용이 만만찮죠. 쓸때는 많아도 월급의 비해 넉넉하게 쓰지도 못하고 금세 바닥나버리니 문제네요.

이럴때일수록 하나를 줄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posted by Madein 2009. 7. 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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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원에 양쪽 귀가 없거나 하나만 있는 토끼가 있어 동물원을 찾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귀가 있어도 한쪽밖에 없다는건 정말 희귀한 일이고, 환경이 오염된 까닭인지 한국에서도 돌연변이 동물이 나오는군요.

중국에서만 돌연변이가 많을줄 알았는데, 한국도 안심해선 안될것 같네요.

동물원 관계자는  "연구팀을 구성해 유전자 조사 및 학술연구를 통해 원인을 알아보겠다"고 하니

무슨 이유가 나오겠죠~~

저렇게 귀여운 토끼한테 귀가 없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죠. 동물들이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더니 심각하군요. 그 동물한테 맞는 특징이 있기 마련인데 귀가없는건 토끼라고 할수가 없네요. 코끼리의 코가 없다는것과도 비슷한 논리일듯....



posted by Madein 2009. 7. 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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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벨트에 100만 번째로 방문한 한국인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씨가 칼 바우머 BMW 벨트 총괄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씨)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벨트에 100만 번째로 방문한 행운의 주인공이 한국인이라고 하네요.

BMW가 2007년 10월 17일 독일 뮌헨시에 오픈한 BMW 차량 인도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BMW 벨트가 오픈 100일만에 방문자수 50만명을 넘겼다. 영어로 ‘BMW 월드’의 의미를 담은 BMW 벨트는 기업, 브랜드, 제품 등 BMW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개관 후 지금까지 3,500대의 차량이 독일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직접 찾아온 고객들에게 이곳에서 인도됐다. 

BMW 벨트에는 산업 및 문화회견장, 영화관과 콘서트 홀, 전시장, 레스토랑, 쇼핑몰, 어린이들을 위한 주니어 캠퍼스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뮌헨시민 및 많은 여행자들의 필수 관광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한국인 방문객인 김병준, 전구슬, 류수현 씨는 10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돼 꽃다발과 기념품 등을 선물로 받았다.

출처 : BMW 코리아

차 한대라도 줘야지.....
꼬다발이랑 기념품이라니ㅋㅋㅋ



posted by Madein 2009. 7. 12. 18:38

외국백인남자들은 한국여자 왜이렇게 쉽게 볼까?
현재 영화나 드라마상의 멋남들을 보면, 모두 서구적인 모습이고, 왠만한 헐리웃영화는 무조건 뜨는 한국에선 미국은 선망의 대상입니다.

특성상 파티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클럽을 가겠죠. 거기엔 외국사람들이 많이 오고 호기심에서라도 외국사람에게 관심을 보일겁니다. 여자들은 처음엔 스킨쉽을 유도하다가 먼저 키스를 해버리기도 합니다.

적극적인 모습에 백인남자들은 그냥 빠져들고 80%이상은 YES죠. 게임오버
소문은 퍼지고 퍼져.. 자기나라에선 한번 사귀보지도 못한 남자들이 넘어오면서 클럽을 찾습니다. 여자사귀는거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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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은 도대체 뭘 하느냐? 대부분 솔로이거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문제는 솔로인 남자는 여자를 찾지 않는다는거죠. 하지만 반대로 솔로여자는 늘 남자를 찾으러 다니게 되고, 놀줄 아는 남자에게나 외국남자의 영향을 받습니다. 국내거주하는 외국인만 300만명! 그 중에 백인남자 10만명이 여자를 찾으러 다닙니다. 물론 다른 외국인들도 마찬가지지만, 왠만큼 잘생겼다면 문제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원나잇으로 끝나버리고, 쉽게 얻을수 있다는 점때문에 한국여자에 대한 인식이 점차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한 외국인강사는 친구들사이에서 "한국여자가 제일 쉽다"라는 말을 주고받을정도로 인식이 정착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인식은 일부여자들에게서만 일어나겠지만, 그 영향으로 다른여자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백인남성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 영향은 지금도 나타나고 있는데... 남자키.... 그리고 날카로운 콧대!
그외 스타일, 리드쉽, 물건(?)등등

그러지마요......


posted by Madein 2009. 5. 10. 15:24
한강과 서해를 잇는 새로운 물길인 “경인아라뱃길”을 대한민국의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현장 공사관계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보고회 행사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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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의 바다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에 북해가 있었던가?ㅋㅋㅋ (오해라고도 부르는...)

아니면 난 일본태생인증하는 말인가
확실히 이명박대통령이라면 비무장지대를 헤쳐버리고 북한이랑 떨어놓을지도...

말 한마디에 섬나라되는거 금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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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위키백과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X5048

보고 배우셈

posted by Madein 2009. 1. 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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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gator http://www.copygator.com/

내 블로그의 글을 누가 펌질했을까 궁금해하시는분들이 있을텐데.. 개인저작원에 위배되지 않도록 남들이 어떻게 활용하도록 할 지는 저작권자인 블로그 주인이 알수있도록 추적해주는 카피게이터가 나왔네요...

카피게이터는 내 웹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새나간 글들을 추적해주는 서비스로 카피게이트 웹사이트에 접속해 블로그 RSS 주소를 입력하고 ‘Watch This Feed’ 버튼을 누른 뒤, 해당 웹사이트를 북마크해두면 된니다. 다음부터 북마크해둔 웹사이트로 접속하면 해당 블로그 글이 복사된 웹페이지를 알려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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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copygator.com/?via=b'><img src='http://i.copygator.com/?cg=3da53' border=0/></a>

더 간단한 방법도 있다. 자기 블로그에 카피게이터 배지를 다는 것이다. 위의 소스코드를 복사해 블로그 적당한 위치에 붙여두면 다음부턴 카피게이터가 알아서 블로그 글을 추적한다. 누군가 글을 퍼나르면 배지 색깔이 빨갛게 변하고, 이를 누르면 내 블로그 글이 어디에 복사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쓴 글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알아야되지 않을까요?^^


posted by Madein 2009. 1. 8. 23:56


Tracklist:
Big Bang - One Day One Day (하루 하루)
Eun Ji Won - ADIOS feat. Mr. Tyfoon
Uhm Jung Wa - D.I.S.C.O feat. TOP
Lee Hyori - U-Go-Girl feat. Natsun
2PM - 10 Out Of 10 (10점 만점에 10점)
Wonder Girls - Nobody
So Nyeo Shi Dae - Kissing You
Dong Bang Shin Ki - MIROTIC
Brown Eyed Girls - How Come (어쩌다)
SS501 - U R Man
Rain - Rainism
SHINee - Noona Is So Pretty (Replay) (누난 너무 예뻐)
Dong Bang Shin Ki - Purple Line
Wonder Girls - So Hot
AST'1 - 1, 2, 3, 4, Back
IU - Lost Child (미아)
SeeYa - Are You Leaving (가니) feat. Kim Yong Joon, Jung Eum & MARIO
U-KISS - Not Young (어리지 않아)
Jewelry - One More Time

MP3 ver. AVALIABLE ON MY BLOG!
http://www.masamixes.blogspot.com

유투브브라질유저인 mmixes님이 2008년 한국히트송 19편을 리믹스한 작품입니다.이외에도 다양한 한국곡들을 외국곡들과 리믹스를 한것부터 능력을 제대로 느낄수있는 작품들이 많네요.

ADIOS란 "안녕","잘가라"라는 뜻으로 2008년을 보내고 2009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만든 리믹스작품이라고... 새작품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