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6. 9. 20. 18:34

 

본 예고편

 

1991년 뮤직 TV시리즈 <U>를 비롯해, 2003년 <Buddy>, 2014년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등을 만든 노르웨이 출신감독 모튼 틸덤(Morten Tyldum)의 SF영화 <패신저스(Passengers)>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헝거게임>의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오로라역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크리스 프랫(Chris Pratt)이 짐 프레스턴역을 맡았으며, 그 외 마이클 쉰(Michael Sheen), 로렌스 피쉬번(Laurence Fishburne), 제이미 소리셀리(Jamie Soricelli), 오로라 페리노(Aurora Perrineau), 킴벌리 바티스타(Kimberly Battista), 셸비 테일러 멀린스(Shelby Taylor Mullins)등이 출연합니다.

<패신저스>는 인류의 새로운 식민지가 될 행성을 향해 120년을 날아가야 하는 인류수송 우주선에서 90년 먼저 깨어난 두 명의 승객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자승객이 먼저 깨어나서 혼자 보내기 싫으니깐 남자승객을 깨운다는 말이 있는데요^^; 아무튼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의 새로운 케미가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모튼 틸덤감독은 현재 <Counterpart>란 SF드라마를 방영하고 있으며, J.K. 시몬스(J.K. Simmons)가 UN직원역을 맡아 평행 차원의 통로를 숨기고 있는 비밀기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류의 두 SF작품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죠?ㅎㅎㅎ

<패신저스>는 2016년 12월 21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동면에서 깨어나 태양관람-_-;

요게 인류 수송우주선같죠?


posted by Madein 2015. 12. 12. 14:47

 

1995년 최고의 반전스릴러로 주목받은 <유주얼 서스펙트>를 비롯해 <엑스맨>, <작전명 발키리>등을 만든 브라이언 싱어(Bryan Singer) 감독의 SF액션어드벤처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X-MEN: Apocalypse)>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헝거게임>시리즈의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미스틱역을, <원티드>의 제임스 맥어보이(James McAvoy)가 찰스 세비어역을 <프로메테우스>의 마이클 패스벤더(Michael Fassbender)가 에릭 랜셔/매그니토역을 에반 피터스(Evan Peters)가 퀵실버역을, 올리비아 문(Olivia Munn)이 사이록(Psylocke)역을 맡았으며, 그 외 로즈 번(Rose Byrne), 오스카 아이삭(Oscar Isaac), 소피 터너(Sophie Turner), 니콜라스 홀트(Nicholas Hoult)등 헐리우드에서 핫한 배우들은 총 출동하네요.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세상 종말의 꿈을 꾼 그레이(소피 터너)와 함께 등장한 엑스맨 최강의 적인 아포칼립스(오스카 아이삭)가 등장하고 세비어 박사(제임스 맥어보이)를 뮤턴트들이 악당과 대결하게 된다는 내용의 SF액션어드벤처영화입니다. 출연진도 빵빵하고 복고배경이라 더 눈길이 가네요~ 2016년 최고의 판타지영화기대작입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2016년 5월 27일 북미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5. 10. 24. 11:15

 

<쓰리 킹즈>, <실버라이닝 플레이북>등을 만든 데이비드 O. 러셀(David O. Russell) 감독의 코미디 전기영화 <조이(Joy)>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통해 감독과 호흡을 맞춘적 있는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가 조이역을, <리미트리스>, <더 셰프>의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가 맡았으며, 그 외 대샤 폴란코(Dascha Polanco),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 엘리자베스 룀(Elisabeth Rohm), 버지니아 매드슨(Virginia Madsen), 이사벨라 로셀리니(Isabella Rossellini), 에드가 라미레즈(Edgar Ramirez)등이 출연합니다.

<조이>는 냉철한 세상의 쓴 맛을 보고 싱글맘에서 여성 CEO가 된 조이 망가노(Joy Mangano)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전기영화로 조이(제니퍼 로렌스)를 중심으로 4대에 걸쳐 진행되는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조이 망가노는 실제 "미라클 몹"이라는 짜지 않아도 되는 기적의 걸레를 발명하면서 대히트 시킨 적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CEO로써 얼마나 자질이 있는가보다는 학생에서 성인이 되고 평범한 싱글맘에서 여성CEO가 될때까지 한 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 보기 좋네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조이>는 2015년 12월 25일 성탄절날 개봉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5. 10. 3. 10:13

 

2005년 액션판타지영화 <콘스탄틴>으로 데뷔한 뒤, <나는 전설이다>,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등을 만든 오스트리아출신감독 프랜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의 SF어드벤처 전쟁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2)>의 클립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캣니스역을, <자투라>의 조쉬 허처슨(Josh Hutcherson)가 피타역을 맡았으며, 그 외 엘리자베스 뱅크스(Elizabeth Banks), 나탈리 도머(Natalie Dormer), 그웬돌린 크리스티(Gwendoline Christie),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지나 말론(Jena Malone), 리암 헴스워스(Liam Hemsworth), 샘 클래플린(Sam Claflin)등이 출연합니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헝거게임>시리즈의 최종회라 할 수 있는 모킹제이 파트2편인데, 한국에선 "더 파이널"이라는 색다른 부제를 입혔네요. 이번 최종회에선 판엠의 불꽃이자 희망으로 떠오른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와 13구역의 혁명군과 함께 독재 제국을 꿈꾸는 국회 의사당에 대한 최후의 결전을 담을 예정입니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2015년 11월 19일 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5. 8. 24. 18:48

 

 

헐리웃 유명배우 25명이 뽑은 최고의 영화작품은 무엇일까요?

 

그 동안 토크쇼와 방송에서의 발언을 모아서 만든

헐리웃 배우들의 최고의 영화작품입니다.

 

 

벤 스틸러(Ben Stiller) - 죠스(Jaws)

죠스를 최고의 작품으로 뽑다니 의외네요.

최그에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벤 스틸러가

공포스릴러영화를 좋아하나 봅니다.

 

 

브레드 피트(Brad Pitt) - 혹성탈출(Planet of the Apes)

순간 두명이 닮은 줄 알았네요ㅋㅋㅋㅋ

브레드 피트도 의외로 SF영화를 좋아하는군요!

 

 

카메론 디아즈(Cameron Diaz) - 동물 농장(Animal House)

<동물 농장>이라 왠지 친숙한 느낌의 제목이네요.

아마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을 겁니다.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Bale) - 비버리 힐스 닌자(Beverly Hills Ninja)

 코미디영화를 선택한 크리스찬 베일.

무겁고 진지한 영화를 많이해서 그런지 코미디영화를 좋아하나 봅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 - 12인의 노한 사람들(12 Angry Men)

 <해리포터>의 순수한 마법소년에서 성숙해진 다니엘 래드클리프.

태어나기도 한참 전인 1957년 제작된 영화를 최고의 영화로 뽑았네요.

그 당시 영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데이비드 듀코브니(David Duchovny) - 차이나타운(Chinatown)

 1974년 제작된 <차이나타운>

잭 니콜슨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쵝오!!!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 -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

 베스트셀러 <앵무새 죽이기>를 원작으로 대공황 이후 암울한 시기에

인종문제에 관한 변호를 맡은 변호인의 이야기입니다.

 

 

 

제임스 프랭코(James Franco) - 자전거 도둑(The Bicycle Thief)

고전 명작중 하나인 자전거 도둑

또 보고 싶네요ㅠ

 

 

제인 린치(Jane Lynch) - 쥬랜더(Zoolander)

벤 스틸러의 입술 연기만 봐도 오글거리는 영화ㅋㅋㅋㅋㅋ 

미드 <Glee>의 제인 린치가 코미디영화를 골랐네요.

 

 

 

제이슨 스태덤(Jason Statham) - 폭력탈옥(Cool Hand Luke)

 음악이 멋진 폴 뉴만의 탈옥 영화 <폭력탈옥>

 

 

 

조니 뎁(Johnny Depp) -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

판타지영화 전문 조니 뎁다운 선택이네요.

오즈의 마법사 어릴적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잭 니콜슨이라는 이름만으로 대단한 영화.

그의 영화는 언제나 진리다.

 

 

 

조나 힐(Jonah Hill) - 좋은 친구들(Goodfellas)

 2015년 BBC 선정 최고의 미국영화 20위에도 선정된 바 있는 <좋은 친구들>.

현명한 선택인듯.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 Caprio) -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 A Space Odyssey)

1968년 제작된 말도 안되는 SF어드벤처 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다운 선택이다.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 - 시민 케인(Citizen Kane)

 시대를 초월한 세계의 명화중 하나

1941년 신문왕 찰스 포스터 케인의 생애를 담은 작품.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 - 물랑 루즈(Moulin Rouge)

 나역시 최고의 작품으로 뽑는 영화.

아주 오래전에 봤지만, 잊혀지지가 않는다!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 더티 댄싱(Dirty Dancing)

 나탈리 포트만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듯한 영화.

고전 음악영화중 단연 최고로 뽑히는 <더티 댄싱>

 

 

 

오웬 윌슨(Owen Wilson) - 펀치 드렁크 러브(Punch-Drunk Love)

 유일한 21세기 영화ㅋㅋㅋㅋ

황홀한 뮤지컬 코미디영화 <펀치 드렁크 러브>.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 - 에덴의 동쪽(East of Eden)

 청춘스타 제임스 딘을 만든 영화 <에덴의 동쪽>

그 당시 주연을 못 맡은게 한이 되셨을까?

지금도 멋지십니다만ㅎㅎㅎ

 

 

 

맥팔레인(McFarlane) -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오래된 필름 특유의 아름다운 색감과 만화같은 장면이 돋보이는 영화.

오늘은 왠지 음악영화에 푹~ 빠지고 싶다!ㅋㅋㅋ

 

 

 

세스 로건(Seth Rogen) - 위대한 레보스키(The Big Lebowski)

 볼링장에서 볼링을 치는게 전부인 백만장자의 위대한 범죄영화

에단 코엔 형제가 각본, 연출하였다.

 

 

 

스티브 부세미(Steve Buscemi) -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

 조디 뎁에 이어 두번째 선택.

말이 필요 없는 판타지 영화 <오즈의 마법사>

1939년 제작되었지만,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

 

 

 

스티브 카렐(Steve Carell)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Dr.Strangelove)

 스탠리 큐브릭이 1964년에 찍은 미래 3부작중 하나인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시계태엽 오렌지>이 나머지 2개이다.

 

 

 

빈스 본(Vince Vaughn) - 텐더 머시스(Tender Mercies)

컨트리를 사랑하는 남자 음악에 미친 삶이란?

대답은 <텐더 머시스>.

 

 

 

 

빈 디젤(Vin Diesel)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고전명작은 다 나오는듯? 빈 디젤이 뽑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마거릿 미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한 작품.

빅터 플레밍감독에 시드니 하워드가 각본을 맡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의외의 작품들도 많고, 고전 음악영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배우들 이미지에 맞는 작품을 고를거란건 잘 못된 생각인듯^^;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도 많네요!

 

 

 


posted by Madein 2013. 10. 30. 19:06



5일전 공개[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티저 예고편 공개 ]된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6초 티저에 이어 드디어 오늘 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는 1995년 <유주얼 서스펙트>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브라이언 싱어(Bryan Singer) 감독의 엑스맨 뉴시리즈로 올해 50주년을 맞아 제니퍼 로렌스, 엘렌 페이지등 새로운 캐스팅과 <엑스맨>에서 가장 완벽하다고 인정받은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주연으로 <어톤먼트>의 제임스 맥어보이(James McAvoy)가 찰스 사비에교수역을, <헝거게임>의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레이븐/미스틱역을 마이클 패스벤더(Michael Fassbender)가 에릭 렌셔/매그니토역을 에반 피터스(Evan Peters)가 피에트로 막시모프/퀵실버역을 엘렌 페이지(Ellen Page)가 키티 프라이드/섀도우캣역을 휴 잭맨(Hugh Jackman)이 로건/울버린역을 니콜라스 홀트(Nicholas Hoult)가 행크 맥코이/비스트역을 안나 파킨(Anna Paquin)이 마리/로그역을 피터 딩클라지(Peter Dinklage)가 볼리바 트라스크역을 맡았습니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는 1981년 발매된 코믹스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원작으로 2011년 개봉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속편입니다. 스토리는 뮤턴트와 인간의 조화를 위해 만들어진 센티널이 반란을 일으키자 이를 바로잡기 위해 울버린(휴 잭맨)이 과거로 돌아간다는 내용의 SF판타지영화입니다. 영화 <울버린>의 엔딩을 보셨다면 어느정도 예감하셨을텐데요. 이번에도 울버린의 역할이 아주 클 것 같습니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는 2014년 5월 23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아래는 새로운 스틸샷들.


posted by Madein 2013. 10. 12. 20:10



지난번 공개된 예고편[ 제니퍼 로렌스주연,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 새 예고편 공개 ]에 이어 오늘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의 첫 클립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는 2005년 액션판타지 <콘스탄틴>과 <나는 전설이다>를 만든 오스트리아출신감독 프랜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가 맡은 판타지영화로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온 감독으로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헝거게임>시리즈는 제 69회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남성들의 로망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만큼 <해리포터>의 뒤를 잇는 판타지영화로 확실히 전편보다 화려한 영상미와 스케일을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위의 클립영상을 보니 우승자들의 트레이닝 장면들이 담겨 있는데요. 마치 미래의 게임을 보는듯한 시뮬레이션 교육시스템이 재미있네요. 마지막 캣니스의 뛰어난 활솜씨도 훌륭합니다!

주연으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캣니스역을 <자투라>의 조쉬 허처슨(Josh Hutcherson)가 피타역을 맡았으며, 그 외 엘리자베스 뱅크스(Elizabeth Banks), 리암 헴스워스(Liam Hemsworth), 우디 해럴슨(Woody Harrelson),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Philip Seymour Hoffman), 토비 존스(Toby Jones),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등이 출연합니다.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는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전편의 공동우승자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와 피타(조쉬 허처슨)가 25년에 한번씩 우승자들이 모여 열리는 스페셜 헝거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만큼 캣니스가 경기장에 나오는 장면은 언제봐도 긴장감이 넘치네요.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는 2013년 11월 22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3. 7. 22. 12:27


지난 4월 공개된 티저 예고편[ 
제니퍼 로렌스주연,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 티저 예고편 공개 ]에 이어 드디어 오늘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미국판 <배틀로얄>로 불리우는 <헝거게임>시리즈는  제 69회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남성들의 로망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 인기 판타지영화로 확실히 전편보다 화려한 영상미와 스케일이 돋보이는데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만큼 캣니스가 경기장에 나오는 장면은 언제봐도 긴장감이 넘치네요.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는 2005년 액션판타지 <콘스탄틴>과 <나는 전설이다>를 만든 오스트리아출신감독 프랜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가 맡은 판타지영화로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온 감독이라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주연으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캣니스역을 <자투라>의 조쉬 허처슨(Josh Hutcherson)가 피타역을 맡았으며, 그 외 엘리자베스 뱅크스(Elizabeth Banks), 리암 헴스워스(Liam Hemsworth), 우디 해럴슨(Woody Harrelson),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Philip Seymour Hoffman), 토비 존스(Toby Jones),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등이 출연합니다.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는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전편의 공동우승자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와 피타(조쉬 허처슨)가 25년에 한번씩 우승자들이 모여 열리는 스페셜 헝거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헝거게임: 캐칭 파이어>는 2013년 11월 22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3. 4. 15. 14:36


2월달에 공개된 2개의 티저 포스터[ <아이언맨 3> 만다린 포스터와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 2가지 포스터 공개 ]에 이어 오늘 드디어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의 티저 예고편이 어제 열린 22회 MTV영화제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미국판 <배틀로얄>로 불리우는 <헝거 게임>시리즈는  제 69회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남성들의 로망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 인기 판타지영화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글래머스한 몸매, 밀라요보비치의 카리스마로 차세대 여전사이미지를 갖춘게 인기요인이 아닐까 싶네요.

최근 공개된 2가지 티저 포스터.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는 2005년 액션판타지 <콘스탄틴>과 <나는 전설이다>를 만든 오스트리아출신감독 프랜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가 맡은 판타지영화로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온 감독이라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주연으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가 캣니스역을 <자투라>의 조쉬 허처슨(Josh Hutcherson)가 피타역을 맡았으며, 그 외 엘리자베스 뱅크스(Elizabeth Banks), 리암 헴스워스(Liam Hemsworth), 우디 해럴슨(Woody Harrelson),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Philip Seymour Hoffman), 토비 존스(Toby Jones),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등이 출연합니다.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는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전편의 공동우승자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와 피타(조쉬 허처슨)가 25년에 한번씩 우승자들이 모여 열리는 스페셜 헝거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는 2013년 11월 22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3. 2. 24. 16:14
2013년 최고로 핫한 영화 <아이언맨 3>와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 되었습니다. 

먼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 주연의 <아이언맨3>인데요. 아이언맨 최대의 위기가 예상되는 이번편의 악당인 만다린(MANDARIN)역을 맡은 벤 킹슬리(Ben Kingsley) 버전의 포스터입니다.

만다린(벤 킹슬리) 포스터.
만다린은 몽골족으로 열손가락에 10개의 반지를 끼고 마법을 부리는 악당으로 지난번 공개된 예고편[ 아이언맨 3(Iron Man 3) 본 예고편 공개 / 아이언맨 3(Iron Man 3) 일본판 예고편 공개 ]에서도 잘 나타나있듯이 아이언맨의 최고의 숙적답게 아이언맨이 고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언맨 3>는 <키스 키스 뱅 뱅>과 <롱 키스 굿나잇>을 제작하고, <프레데터>, <로보캅3>에 출연한바 있는 배우겸 감독 쉐인 블랙(Shane Black)이 맡은 작품으로 테크노 올가닉 바이러스의 일종인 ‘익스트리미스’로 인한 광속 슈트가 등장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우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12년 최고의 화제작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의 속편인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의 2가지 포스터입니다. 미국판 <배틀로얄>이자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주연인 제니퍼 로렌스는 69회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남성들의 로망으로 꼽히고 있죠.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 2가지 포스터.

전편에서 서로를 지켜두던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와 피타(조쉬 헛처슨)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마치 결혼식이라도 올린것 같은 모습인데, 제가 볼땐 광고용 화보로 보이네요. 정식 포스터는 아니지만, 궁금증을 증폭시키기엔 충분한것 같군요.

<아이언맨 3>는 2013년 5월 3일, <헝거 게임: 캐칭 파이어>는 2013년 11월 22일 개봉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