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5. 9. 30. 09:40

 

2003년 숀 펜과 함께한 영화 <21그램>과 <버드맨>등을 만든 멕시코출신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의 어드벤쳐 웨스턴 드라마 <더 레버넌트(The Revenant)>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타이타닉>, <인셉션>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휴 글래스역을,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톰 하디(Tom Hardy)가 존 피츠제럴드역을 맡았으며, 그 외 윌 폴터(Will Poulter), 돔놀 글리슨(Domhnall Gleeson), 폴 앤더슨(Paul Anderson), 브렌단 플레처(Brendan Fletcher), 브래드 카터(Brad Carter), 루카스 하스(Lukas Haas), 자비에르 보테트(Javier Botet)등이 출연합니다.

<더 레버넌트>는 마이클 펑크의 2003년 동명소설 "더 레버넌트"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1820년 국경지대에서 곰에게 습격당해 죽을 위기를 맞고 동료들에게 버려진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신을 배신한 동료들에게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카메라 앵글도 그렇고 연출이 굉장히 리얼하고 실감나게 만든 게 느껴지네요! 야생인으로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을 법한 작품인 것 같군요. 기대됩니다.


<더 레버넌트>는 2016년 1월 8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5. 7. 20. 11:40

 

2003년 숀 펜과 함께한 영화 <21그램>과 <버드맨>등을 만든 멕시코출신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의 어드벤쳐 영화 <더 레버넌트(The Revenant)>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타이타닉>, <인셉션>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휴 글래스역을,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톰 하디(Tom Hardy)가 존 피츠제럴드역을 맡았으며, 그 외 윌 폴터(Will Poulter), 돔놀 글리슨(Domhnall Gleeson), 폴 앤더슨(Paul Anderson), 브렌단 플레처(Brendan Fletcher), 브래드 카터(Brad Carter), 루카스 하스(Lukas Haas), 자비에르 보테트(Javier Botet)등이 출연합니다.

<더 레버넌트>는 마이클 펑크의 2003년 동명소설 "더 레버넌트"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1820년 국경지대에서 곰에게 습격당해 죽을 위기를 맞고 동료들에게 버려진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신을 배신한 동료들에게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메라 앵글도 그렇고 연출이 굉장히 리얼하고 실감나게 만든 게 느껴지네요! 야생인으로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을 법한 작품인 것 같군요. 기대됩니다.


<더 레버넌트>는 2016년 1월 8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0. 5. 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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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다리사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강렬하게 다가온 하비에르 바르뎀주연의 <비우티풀>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네요.


스페인의 오스카 상으로 불리는 고야 상에 총 7회 후보, 4회 수상한 바르뎀은 한국에서 최민식급의 연기파배우이죠. <비우티풀>의 감독은 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Alejandro González Iñárritu Alejandro Gonzalez Inarritu)....-_-;;;; 대박기네요. 아무튼 <바벨>, <2001년 9월 11일>, <21그램>등 독특한 영상미와 천재성을 잘 발휘해내고 있고, 칸느영화제에선 <바벨>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 영화는 중국이민자 불법거래에 관여되어있는 한 남자(바르뎀)와 경찰이 된 어린 시절 친구와 만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이다. 흔히 있을수 있는 이야기죠. 어릴적 친구가 사회에선 적이된다는.. 이미 <비우티풀>은 칸 영화제에서도 초청되었고, 북미 개봉도 앞두고 있답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의 카리스마는 사라지지 않았군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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