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5. 11. 6. 09:53

 

2010년 <세베 : 소년의 초상>을 비롯해 <이지 머니 2>등을 만든 바박 나자피(Babak Najafi) 감독의 범죄 액션스릴러영화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300>의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가 마이크 배닝역을, <라스트베가스>의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이 트럼불역을 <월드 인베이젼>의 아론 에크하트(Aaron Eckhart)가 벤자민 애셔역을 맡았으며, 그 외 안젤라 바셋(Angela Bassett), 라다 미첼(Radha Mitchell), 재키 얼 헤일리(Jackie Earle Haley), 멜리사 레오(Melissa Leo), 샬롯 라일리(Charlotte Riley), 콜린 살몬(Colin Salmon)등이 출연합니다.

<런던 해즈 폴른>은 2013년 <백악관 최후의 날>의 속편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영국의 수상 장례식에 참석한 미국 대통령 벤자민 애셔(아론 에크하트)와 비밀경호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이 영국정보국 MI6와 연계해 각국 정상들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정체불명 세력의 테러에 맞선다는 내용의 범죄 액션스릴러영화입니다. 이게 시리즈로 나올줄이야...

<런던 해즈 폴른>은 2016년 3월 4일 영국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3. 1. 23. 10:03


CF감독출신으로 2001년 <트레이닝 데이>을 기점으로 <태양의 눈물>, <더블 타겟>으로 감각적인 액션영화를 만들어온 안톤 후쿠아(Antoine Fuqua)의 최신 액션스릴러영화 <올림푸스 해즈 폴른(Olympus Has Fallen)>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300>, <모범시민>등 연기파 액션배우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가 마이크 배닝역을 <버킷리스트>의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이 스피커 트럼벌역을 맡았으며, 그 외 딜란 맥더모트(Dylan McDermott), 애슐리 쥬드(Ashley Judd), 아론 에크하트(Aaron Eckhart), 라다 미첼(Radha Mitchell), 모르간 제이 월리엄스(Morgan Jaye Williams), 멜리사 레오(Melissa Leo) 그리고 한국계 배우 릭 윤(Rick Yune)이 출연합니다.

<올림푸스 해즈 폴른>는 대통령 납치와 함께 테러리스트에게 점령당한 백악관(암호명 : ‘올림푸스’)에서 대통령을 구출하고, 테러를 막기위해 전직 비밀요원인 대통령경호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이 나선다는 내용의 액션스릴러영화입니다.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미국이 중심부인 백악관이 점령 당했다? 예고편을 보니 진짜 가능할만도 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가상이지만 모의상황을 만들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카리스마 있는 제라드 버틀러의 비밀요원 역할도 잘 어울리는것 같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올림푸스 해즈 폴른>는 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1. 8. 27. 06:00


<리턴 투 파라다이스>, <인 드림스>의 브루스 로빈슨(Bruce Robinson) 감독의 <럼 다이어리(The Rum Diary)>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가위손>, <캐리비안의 해적>의 조니 뎁(Johnny Depp)과 <겟썸>, <존 카펜터스 더 워드>의 차세대 섹시배우 엠버 허드(Amber Heard)가 맡았으며, 그외 지오바니 리비시(Giovanni Ribisi), 아론 에크하트(Aaron Eckhart), 리차드 젠킨스(Richard Jenkins), 아마우리 놀라스코(Amaury Nolasco), 마샬 벨 (Marshall Bell), 마이클 리스폴리(Michael Rispoli)등이 출연합니다.

<럼 다이어리>는 작가 헌터 S. 톰슨(Hunter S. Thompson)의 첫 소설이자 자전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푸에르토리코의 카리브 해를 배경으로 프리랜서 기자인 폴 켐프(조니 뎁)가 섬을 여행하면서 불안정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샌더슨(아론 에크하트)의 약혼자 셰놀트(엠버 허드)에 집착하면서 일과 사랑의 큰 선택에 기로에 서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어딜가나 술과 여자가 늘 문제인것 같죠? 조니 뎁의 연기와 글발미녀 엠버 허드만으로도 남녀모두를 유혹할만한 영화 같네요^^ 

<럼 다이어리>는 2011년 10월 28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