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1. 5. 11. 07:28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박물관이 살아있다1 ,2>의 숀 레비(Shawn Levy)감독의 로봇복싱드라마 <리얼스틸> 새 예고편이 공개 되었습니다. 추억의 미드 <플래쉬>의 감독으로 로봇액션보단 휴먼드라마의 비중이 더 높을거라 예상되는데요.

김치파워(?) <엑스맨>의 휴 잭맨(Hugh Jackman)주연으로 머지않은 미래 로봇이 인간을 대신해 복싱을 하는 지하결투장에서 돈을 벌며 살아가는 찰리 켄톤(Charlie Kenton)역을 맡았습니다. 그외 <LOST>의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 케빈 듀런드(Kevin Durand), 안소니 마키(Anthony Mackie), 호프 데이비스(Hope Davis), 그리고 아들인 맥스역의 다코타 고요(Dakota Goyo)등이 출연합니다.

<리얼스틸>은 전직 복서 찰리 켄톤(휴 잭맨)의 로봇복싱 도전기로 모든 역경을 딛고 버려진 로봇을 훈련시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로봇이 등장하는 <록키>버전의 휴먼드라마가 될것 같네요.

<리얼스틸>은 2011년 10월 7일 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0. 12. 10. 22: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지않은 미래 로봇이 인간대신 복싱을 한다? 앞으론 정말 인간이 직접 싸우지 않아도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직 복서의 로봇복싱 도전기. 휴 잭맨주연의 액션드라마 <리얼스틸(Real Steel)>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리얼스틸>은 인간을 대신해 로봇들이 복싱 경기를 하는 미래. 찰리 켄톤(Charlie Kenton)역을 맡은 휴 잭맨은 전직 권투선수로 나오며, 버려진 로봇을 훈련시켜서 대회에 출전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열두명의 웬수들>,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박물관이 살아있다1 ,2>의 숀 레비(Shawn Levy)감독의 작품으로 주로 가족이야기를 보여주곤 했는데, 액션드라마가 있었다면 추억의 미드 <플래쉬>를 영화화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리얼스틸>에서 어떤 연출을 할지 기대가 되는데, 괜찮은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휴 잭맨과 <LOST>의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 케빈 듀런드(Kevin Durand), 안소니 마키(Anthony Mackie), 호프 데이비스(Hope Davis)등이 출연합니다.

<리얼스틸>은 2011년 11월 18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