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3. 3. 12. 09:55


다큐멘터리 <피니싱 헤븐>을 만들고 <미시드 커넥션스>의 편집을 맡은 편집자이자 각본가인 마크 맨(Mark Mann) 감독의 첫 드라마작품 <제너레이션 음...(Generation Um...)>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매트릭스>, <레이크 하우스>의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존역을 <드래그 미 투 헬>의 보자나 노바코빅(Bojana Novakovic)이 역을 맡았으며, 그 외 아델라이드 클레멘스(Adelaide Clemens), 제이크 호프만(Jake Hoffman), 카렌 올리보(Karen Olivo), 이반 마르틴(Ivan Martin), 카이 채프먼(Kai Chapman), 스테파니 디마지오(Stephanie DiMaggio), 구르딥 싱(Gurdeep Singh)등이 출연합니다.

<제너레이션 음...>은 뉴욕시를 배경으로 매일을 섹스와 마약 그리고 술로 보내는 존(키아누 리브스)과 2명의 여자들의 우유부단한 삶을 다룬 독특한 드라마작품입니다. 전직 다큐멘터리 카메라, 전기담당이였던 마크 맨감독의 첫 영화작품이기도한만큼 예고편속 키아누 리브스가 카메라를 훔쳐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