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7. 8. 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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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노우에 마오(井上真央, 20)가 명문 고교에 다니는 가난한 소녀 '마키노 츠쿠시'를 호연 한

TBS계 연속 드라마 '꽃보다 남자(花より男子)'가 영화화 되는것이 발표됐다.

제목은 '꽃보다 남자 파이널'(내년 여름 개봉)로 영화 첫 주연을 장식하는 이노우에 마오 외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23), 오구리 슌(24), 마츠다 쇼타(21), 아베 츠요시(25) 같은 주요 캐스트진이 재집결.

'최종장'으로부터 스케일이 커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일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