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24. 02:12
2007년 8월 22일, 경추 부상으로 발생한 안면 신경 실조증으로 대만으로 귀국이
전해진 비비안수가, 한중 합작 드라마 「연애 병법」의 현장에 복귀해 활기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상하이 변두리에 있는 주택가의 촬영 현장에 나타난 비비안은, 부근의 아이들에게
웃는 얼굴로 말을 건네는 등 건강한 모습과 농담으로 스탭들을 재미있게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대만에 돌아간 경위에 대해서는
「과로와 잘 때의 베개가 원인으로 아파서 잘 수 없게 되었어요.사무소로부터의 지시로 조금 휴양 했을 뿐」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만에서는, 「안면 마비」의 소문을 부정하듯이 머리손질 제품의 포스터 촬영도 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 레코드차이나.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