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7. 8. 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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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충격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8일 아무리봐도 원피스라고 보기엔 길이가 너무 짧은 웃옷 하나만을 걸친 채 베버리 힐즈 거리를 활보했다고 미국 US 매거진이 보도했다.

울트라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주 작은 핑크색 끈 팬티만 입은 상태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같은 모습은 보기 흉한 엉덩이 살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불과 몇 십개 밖에 코멘트가 없는 다른 기사에 비해 이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기사엔 200개에 달하는 코멘트가 올라왔다. 이 사진을 접한 미국 네티즌들은 “역겹다” “엉덩이 살 좀 봐라” “브리트니는 아픈게 분명하다” 등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행태를 비난하는 코멘트를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원피스 뿐만 아니라 파란 렌즈를 한쪽 눈에만 착용해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9월 9일 라스베이거스의 팜스호텔과 카지노에서 열리는 MTV VMA(Video Music Awards) 오프닝 무대로 컴백한다.

[사진=미국 US 매거진 온라인 사이트 (www.usmagazine.com) 캡쳐 화면]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