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7. 8. 31. 20:39


지앙 데장과 티에 광주라는 사람들은
고층 건물의 유리창을 닦는 일을 해온 청소부입니다.
사내연애에서 사내결혼까지?

줄 하나에 의지한채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거기서 큰 인연을 만들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 인연이 발전하게 되어서 결혼까지 골인을 하게 되었는데
결혼식 또한 고층 건물에서 줄 하나에 의지한채 올렸다고 하네요.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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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 세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