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11. 23:34
저런 경고문이 있으면 상당수... 끊을까?생각을 50%정도 하겠어요.
돈에살고 돈에죽는 한국사람이 배우자의 축의금으로 쓰여선 안되겠죠?
한국에선 실제로 경고문구만 있고, 외국에선 이미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외국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입니다.
외국담배는 보기만해도, 구역질이나는 사진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끊을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하지만, 한국에선 '건강을 해치는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대답은 간단하다. '예'.....
좀더 위협적인 문구와 사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족이나 이웃에게 담배를 선물할수 있도록 위협적인 사진이나 경고문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의 급위협적인 담배갑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