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1. 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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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영국인 여성, 고속도로를 시속 16킬로 이하로 주행해 면허 정지.사진은 영국 남동부의 고속도로에서.작년 4월 촬영(2008년 로이터/Toby Melville)

고속도로를 시속 16킬로 이하로 주행한 영국인 여성(58)이, 7일간의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브리스톨의 핏슈폰즈에 사는 스테파니·콜씨는 작년 8월, 자택 가까이의 고속도로를 저속 주행한 것 외, 주행 차선과 벼랑의 가장자리에 걸쳐 운전했다.

 

콜씨의 차량후부의 창에는 '나는 고속 주행은 하지 않기 때문에, 추월해 주세요'라고 쓰여진 간판을 붙일 수 있고 있었다고 한다.

 4일에 출정한 콜씨는, 공정한 재량이 부족해 운전했다고 인정했지만, 처분이 끝날 때에 다른 테스트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전해졌다.콜씨는 심문의 뒤, 로이터의 취재에 대해, '고속도로를 탈 생각은 없었지만, 타고 있는 것에 돌연 눈치채 내릴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패닉상태로 운전하고 있었다고 하는 콜씨는, 경찰차가 점멸한 청색등을 보았을 때의 모습을 '신에 감사했다.그들이 도와 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나를 집까지 데려가 줄지도 물었다.'라고 말했다.

고속도로엔 최저속도 규정이 있어서 천천히 달려도 문제.

로이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