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1. 25. 00:49
 

배너는 쭉 봤는데 이 전투식량같이 생긴게 맘에들어서 걸었다.
팬티인지 전투식량인지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일단 속옷보여줄사람이 없음-_-)

까칠맨님이 협찬 받았다나 뭐라고했는데 .. 마케팅에대해 솔직히 관심이 있었음..
5년전 카페를 운영하다가 그런 제의(?)를 많이 받았는데 지금까지 해본적이 거의 없었..
배너같은건 해봐도(그게 그건가?) 블로그에서 이벤트는 이번이 3번째 참가! 두둥!

첫번째 두번째 다 당첨..-_- 100%의 당첨이 빛나는 경력
저도 왜 당첨되는지는 모르겠어요.

블로그코리아>>>옆에 배너있는데 당첨기념으로 아직도 갖고 있음
그리고 안철수라는 블로그이다. (안철수 바이러스)

제 블로그가 8개인데 이 블로그는 이벤트전용블로그라서 ㅋㅋ
일단, 까칠맨님은 좀비님을 통해서 갔죠 먼저 프리로그
http://www.freelog.net/ 에서
좀비님을 통해 http://zombi.co.kr/ 들어갔어요.
팬티입으신분이 까칠맨님 몸매셨나? 좋으시던데 팬티가 굉장히 멋져보여서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생각을 했다...

저런 팬티는 아직 한번도 안입어봐서 굉장히 착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느꼈...... 사각팬티가 전부-_- 이번에 당첨되면 깔칠맨님 블로그 맨날 놀러갈 생각ㅋ
그래도 전 블로그를 하루에 6시간이상한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꾸민다고 꾸며봐도 이쁘게는 안되서 까칠맨님블로그같은거보면 멋져보여요.. 뭐랄까 여자들처럼 깔끔한스타일을 너무나 사랑함.
그래서 포토샵,동영상,애니메이션,만화강좌같은것도 100여개정도 만들정도라니깐요
근데 정작 자기 블로그하나 멋지게 못꾸미는-_-

아무튼 까칠맨님 30만힛? 축하드리며, 몸건강히 2008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