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2. 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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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29일(현지시간) 한 여인이 건물 지붕위에서 진흙, 물, 소금과 버터로 만드는 쿠키를 준비하고 있다.

임신한 여인과 아이들은 진흙을 풍부한 칼슘과 산 중화물의 큰 요소로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그러나 몇몇 나라의 절망적인 지방들의 대부분이 오르는 음식값과 실업의 증가로 진흙은 일상의 식료품이 되어가고 있다.

후미...이런걸보면, 우리나라돈 십원으로 한달을 먹을수있다는말이 실감나네요..
저기선 식물을 키울려고해도 키우질 못하고 매말라 죽고..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