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2. 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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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아나토미)서 에미상을 수상했던 할리우드 스타 캐서린 헤이글

할리우드 스타 캐서린 헤이글이 전세계 남성이 뽑은 올해의 가장 매력적인 여성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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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엔 브라질의 섹시 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지오가 88.7점으로 패션브랜드 게스의 모델로 섹시미를 검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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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영국 태생의 미녀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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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배우 에바 멘더스와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이 각각 4~6 위로 뒤를 이었다.

제시카 알바는 2007년 3위, 2006년 1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다소 순위가 밀렸지만, 애스크멘닷컴은 “미모와 유머를 겸비한 여자 배우라 올해도 상위권에 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 의학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남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거 같고,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제시카알바와 알렉산드라 앰브로지오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는 선정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