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14. 13:55
태국액션영화하면 옹박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그리고 일본 야쿠자역엔 아베히로시가 나오는듯하구요. 옹박의 무작정 액션보다는 뭔가 액션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롭게 하는 초콜렛이라는 요소가 등장합니다.
태권도를 배웠던 배우였고, 메달도 딴 경력의 스타여서 태권도의 인기도 실감할수 있네요..
영상 마지막부분엔 다치고 그러는게 안타까운데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은근히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