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2. 15. 15:37
PC 한 대로 윈도, 리눅스, 매킨토시, 유닉스 PC를 각각 사용하는 것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14일(현지시간) 독일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 이노텍을 인수하면서 썬의 PC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xVM에 이노텍의 버추얼박스 기능을 통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기술을 PC에 적용하면 한대의 PC를 셋 혹은 네대의 컴퓨터처럼 나눠서 각각의 운영체제를 구동해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서로 다른 운영체제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을 한번에 실행시킬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미국)=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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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운영체제를 2개를 띄운다라, 컴퓨터만 받춰주면 뭐든 못하겠어요ㅎㅎ
저거면 컴퓨터 2대켜놓고 힘들게 작업안해도 될텐데... 모니터하나면 더 연결시키면 하나의 컴퓨터로 2개를 사용할수 있겠네요.
램의 효율이 얼마나 작용할지는 사용해봐야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