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10. 19. 22:26

나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상당히 높다. 이건 자랄때부터 긍정적인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인데, 기분좋은 소식이나.. 무언가를 성취했을때 몇배는 높아진다.

사람마다 긍정의 힘을 알고는 있지만, 언제 어디서나 장애물은 존재해서 그 힘을 끌어내기가 쉽지 않을것이다. "긍정의힘"이란 책에서도 강조하지만,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려있고 그 실천은 평소 자기암시하는 습관이 가능하게 해준다.

매일 행복한 생각만하고, 즐겁게 산다는건 어쩌면 너무 평범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각자 자기만의 개성을 갖게 되는데, 자기만의 개성을 잘 발휘해도 그 세계에선 성공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점에서 저는 너무 개성이 없다는게 단점인데, 옷을 입을때도 윗옷,바지,신발이 끝이고.. 쇼핑을 할때는 살것을 하나 생각해두면 이것저것 따지지도 않고 그냥 사온는 겁니다.

일반남자들의 특성이기도한데, 여자들에게 있어서 개성은 좋은 이미지로 다가가겠죠. 그럼 긍정은 어리석고 착하기만한 능력일까요? 누굴 도와줘도 알아봐주는사람도 없고, 늘 남에게 양보하고 배려하고.. 무서운 세상 살기 어렵다라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바라보면 삭막하기만한 세상이지만, 자기가 이룰수 없는 꿈이라도 신념을 갖고 행동한다면, 언제나 기회를 찾아오게 되겠죠. 혹 실패를 하더라도 열심히 해서 맛본 쾌감을 잊을수 없을겁니다.

긍정은 도전과 실패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이 없으면 경험도 없고, 실패도 없고 성공도 없죠. 혼자 살아가는 인생 무엇을 해야할지 많이들 생각하실텐데요. 끝없는 도전과 자신과의 싸움.. 그렇게 자신을 통제하고 마음과 대화할수 있다면, 미래는 밝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의 힘은 기업에서도 아주 잘 나타납니다.

예전같이 산업혁명이 일어났을때는 사람들의 생각은 단순했고, 온갖 발전과 자본주의에 치중해져있어서 큰 회사의 이미지는 나쁘다는 생각뿐이였죠. 요즘은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발전했고, 착한기업이 뜨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남을 도와주는 기업.. 숲을 살리는 기업.. 기업이미지가 성공을 좌우할 정도로 예민한 감정도 많이 생기기도 했으며, 인터넷이 생기고 더욱 활발해졌다고 봅니다.

기업에서도 인재를 뽑을때 어떤 생각,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를 중요시하게 본다고 하니 여기서도 긍정의 힘을 많이 느낄수 있네요.

자신을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긍정적인 마인드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