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7. 8. 12. 15:39

-일본의 도쿄에서 방문한 샤이아,폭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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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출연의 계기는?

샤이아: 나는 트랜스포머의 팬이므로, 영화에는 꼭 출연하고 싶었습니다.
       실은 그 전에, 스티븐·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Disturbia'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때에 오디션을 받아 보지 않을까 말해졌습니다.

폭스: 나도 똑같이 오디션을 받았습니다만..
     샤이아보다는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부 8회 받았습니다만 ..
     샤이아와의 마음이 맞는지 상대 역할로서 적정인지 어떤지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웃음)

Q. 서로의 인상은 어땠습니까?

샤이아: 보았던 대로.. 폭스는 매우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는 인상이었습니다.
        역할적으로는 매우 강한 여성이라고 하는 설정으로,
        '입다물 수 있다'라고 말해지면 쾌감조차 느꼈습니다.(웃음)

폭스: 샤이아는 지금까지 만난 가운데 가장 유쾌한 사람.언제나 웃겨 줍니다.(웃음)
      그렇지만, 그 덕분에 전혀 시나리오를 읽을 시간이 없어져 버렸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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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트랜스포머는 이전부터 좋아했습니까?

샤이아: 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정해지기 전부터 '트랜스포머'의 팬이었습니다.
        우리의 세대의 '스타 워즈'군요.상품도 가득 가지고 있고, 물론 완구도.
       내가 꿈에 그리고 있던 시추에이션과는 확실히 이번 일입니다.
       스필버그 감독과 알게 되어 확실히 꿈이 실현되었다.
       그의 영화에 걸치는 정열을 눈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훌륭한 체험입니다.(웃음)

Q. 촬영중의 에피소드는 있습니까?


샤이아: (단상 직전까지 걸어 나오고, 그 씬을 몸짓으로 재현하면서)
        로스앤젤레스의 다운타운에 50층건물의 빌딩이 있습니다만,
        나는 그 지붕 상 고기구등라고, 지금과 같은 상태로 섰습니다.물론 빠짐은 하지 않았습니다지만.
        그리고, 그 후 지붕의 부분은 폭파되어 날아가는 씬이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촬영이었지만...
        나로서는 제일 즐거운 추억입니다.(웃음)

Q. 일본의 팬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샤이아: '트랜스포머'는 '스파이더 맨' 시리즈 3부작을 맞추었던 것보다도 액션이 많고..
         비교할 수 없는 만큼, 최고의 영화입니다.(웃음)
         
폭스 : 샤이아가 전부 말해져 버렸습니다.(웃음)

-또 다시 일본에 방문한 마이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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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 작품을 감독하게 되었습니까?

마이클 베이 감독: 원래, 스티븐(스필버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처음은 전혀 흥미가 없었다.
                  하고 싶지 않은데..라는 생각했을 때,
                  하즈브로사(일본의 다카라로부터, 트랜스포머의 아이디어를 산 완구 메이커)에 갔다 왔습니다.
                  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팬이지만, 하즈브로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벽에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artwork가 걸려 있었다.비행기가 트랜스 폼 하고,
                  다른 것이 되는 그림이라든지.그 그림을 보고,
                  '혹시, 이 영화는 몹시 재미있는 영화로 할 수 지 않은가?..'라고 생각했다.
                  그 방에서 나의 엔진이 걸렸고..
                  이 영화를 감독하게 된 것은, 이름도 모르는 1명의 일본인 아티스트의 덕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
                 '트랜스포머 2' 때에는, 그에게도 참가 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웃음)

― 샤이아 라보프를 주역에게 캐스팅 한 이유는?

감독: 그는 아직 개런티가 싸기 때문에 그것도 거짓말이 아니지만,
      진짜 이유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온 세상에서 오디션을 실시해서, 많은 젊은이를 만났고..
      연기력의 면에서도 약간19 나이의 그는 최고로 우수하고... 눈에 띄고 있었다.
      거기에 유머의 소유자로, 느낌의 좋은 배우였다..   젊은 무렵의 톰 행크스를 닮았다고 생각 했죠.(웃음)

― CG 그리고 옵티머스들을 생생하게 그리기 위해, 제일 고생한 점은 어디입니까?

감독: 여러가지 의미로 복잡했다.
      옵티머스 프라임만으로, 1만 이상의 파트가 있다.
      모형을 만들고... 애니메이터들이 1만 파트 전부를 그려서...
      제일 큰 일인 것은 '어떻게 영혼을 불어올까?'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 때문에 아티스트50명 , 8개월마다 일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죠.
      디자인 팀은, 보디에 빛이 맞았을 때의 반사라든지, 전부를 디지털로 처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 9.11 이후, 펜타곤의 부지내에서 촬영이 용서된 첫 영화라고 방문했습니다만?

감독: 실은 펜타곤안에서는 촬영할 수 없었지만,
      외관은 촬영할 수 있었다.
      군을 정의로서 그리기 때문에...
      군은 이전부터 나의 영화에 협력적.. 우선.. 펜타곤에 전화하고, 지금 이런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고...
      로봇이 우주로부터 공격해 왔을 때, 미군은 당연히 어떠한 관계는 할 것이다라고 하는 것부터,
      협력을 쾌락해 주었다. 군의 협력에 의해서, 리얼리즘을 추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블랙 호크 다운 '이나 '펄 하버'에서도 협력해 주었다.
      그 이외는, 이라크에서 바빠 별로 협력해 주지 않았지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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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아 라보프는 빌딩의 옥상에 와이어 1개로 매달리는 액션에 도전했다고 합니다만...  
  배우를 의지에 시키는 비결은?

감독: 나는 절대든지 없는 듯한 것을 배우에게 시키는 것이,
     '리얼하게 보여 주고 싶기 때문에, 너 갔다 와 있어!!' 라고 말하면 마지못해 해 주어 (웃음).
      와이어가 붙고 있기 때문에 위험이라고 할 것은 없지만...
      역시 무섭지요. 그렇지만...
      실제로 위험한 액션을 하는 편이, 배우를 위해서도 좋은거 같다고 생각합니다.(웃음)
     

― 본국으로의 대히트를 받고, 속편의 제작이 정해졌다고 합니다만, 당신이 다시 감독하는 것입니까?

감독: 아직 'YES'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건네주고 싶지 않다 (웃음).
       지금은 여러 가지 구상을 가다듬고 있는 곳.  충전 기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 후 차분히 생각합니다.

― 영화를 계속 찍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태어나는 것입니까?

감독: 인삼을 1 일3 회 마시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농담 (웃음).머릿속에 있는 비주얼이나 이미지를 영상으로서 실현되고 싶고...
      보고 있는 관객에게 즐겨 봐 주었으면 한다고 말하는 기분이 강하기 때문에..
      그것이 파워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 일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