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9. 8. 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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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이 무서운 준법시민으로 돌아오다



 
눈앞에서 아내와 딸을 살해당한 남자. 살인자를 소송하지만, 지방 검사관의 비리로 살인자는 풀려나게 된다. 그는 복수를 위해 이렇게 만든 도시체계를 상대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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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의 카리스마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의 준법시민의 변신한 로우 어바이딩 시티즌에서 한 남자와 도시를 바로잡을수 있을까요?

퍼니셔의 주인공처럼 단순한 복수를 넘어 치밀한 계획의 복수극을 보는것 같습니다.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