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9. 8. 15. 17:24


로마에서 인턴 첫 날 야심찬 젊은 뉴요커(크리스틴 벨)의 달콤한 로맨스의 환상
사랑의 분수에 동전을 던진후 사랑의 화살을 맞은것처럼 여러 남자의 프로포즈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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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마술사...

열혈 화가....

모델...

매력적인 기자...등등 무차별 프로포즈공세에 여자의 운명은?ㅋㅋㅋㅋ
마지막엔 한 남자만이 남겠지만, 뻔~ 하면서도 유쾌한 영화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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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로맨스 영화인것 같아서 좋네요.
저 여자분 히어로즈에서 엘 비숍역으로 키는 작지만, 매력적인 페이스의 소유자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