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9. 8. 1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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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발달로 많은 자동화시스템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한 파키스탄남성의 자동문 통과방법이 참 이상합니다.



첫째, 어디로 들어왔는지 모르지만, 문앞에서 기다린다

둘째, 누군가 지나가길 바라는듯한 눈빛으로 서류만 뒤적인다.

셋째, 기다리다 지쳤는지 문을 향해 돌진

넷째, 유리가 깨지자 당황해서 얼음.............


남성의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한 자동문은 누구의 잘못이란 말인가... 설마 여닫이인줄 알았던것??

이 남성에겐 공포의 문이였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