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9. 8. 27. 13:27

인간병기스타 스티븐시걸이 A&E와 손을 잡고 TV쇼 'Steven Seagal: Lawman'에 출연한다!!

스티븐 시걸(Stephen Seagal, 1951년 4월 10일 ~ )은 미국의 액션배우이다. 시갈은 어렸을때 부터 공수도(공인 7단), 아이키도를 연마하여 무술의 달인이였다. 1m 93cm의 큰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갈 특유의 무술솜씨는 일품이였다. 1980년대 헐리웃은 액션영화에서 대역문제로 골치아팠다. 문제는 아무리 중간에 스턴트를 한다고는 하지만 무술이 뛰어난 배우는 얼굴이 잘 생긴 사람이 없었고 얼굴이 잘생기면 무예가 모자랐다. 하지만 헐리웃 관계자들이 얼굴도 미남인데다가 무술솜씨 역시 뛰어난 스티븐 시갈에게 헐리웃에서 활동하길 권유했고 스티븐 시갈은 이에 응해서 헐리웃 배우가 되었다. 스티븐 시갈은 일방적으로 적을 제압하는 무술을 선보였으며 영화에 등장하는 그는 절대 맞아죽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이는 같은 액션배우이지만 적과 싸우며 힘겹게 이기는 것을 추구하는 장 클로드 반담과는 대조적이다. 하지만 스티븐 시갈식 액션이 너무 일방적인 액션이 많아 누리꾼들은 이를 패러디하기도 했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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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케이블방송사 A&E 연예전문지 ‘버라이어티’는 ‘비스트’를 방송하기도 했고, 캘리포니아주 지사로당선된 영화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삶을 다룬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동안 리얼한 삶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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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teven Seagal: Lawman'는 실제 스티븐시걸이 법을 집행할수 있는 경관으로 변신해, 범죄와
대결하는 리얼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시티븐시걸의 새로운 모습이 많이 들어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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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시걸(Steven Seagal)은 많은 영화에서 절대 굴복하는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는데.. 실제 경관의 삶에서도 영화에서처럼 인간병기같은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영화에선 늘 변함없는 모습때문에 연기가 한정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만큼 이번 TV쇼가 시트븐 시걸에 미칠영향이 꾀 클것으로 보여지네요.

이번 리얼드라마를 통해 미국의 진정한 영웅으로 태어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