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9. 9. 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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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의 영화감독 제이슨 라이트만(Jason Reitman)가 만든 영화.

이 이야기는 라이언 빙햄(Ryan Bingham/조지클루니)의 이야기로 꿈을 향해 여행하는 여행자이다. 그러다 어떤 여자를 만난뒤 단골 탑승객으로써의 사랑으로 발전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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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티드>의 매력적인 여배우 베라 파미가(Vera Ann Farmiga)와 조지클루니의 로맨스영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