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9. 9. 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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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라볼타가 특수요원으로 파리에서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스릴러영화입니다.

<어거스트러쉬>의 훈남 조나단 라이 메이어스(Jonathan Michael Francis O'Keefe)는 미국의 젊은 대사관직원으로 존 트라볼타와 함께 하는것 같습니다.

대머리로 변신한 존 트라볼타의 시원시원한 액션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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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레슬링선수화되가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