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9. 10. 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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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리츠 칸(Fritz Kahn)이 만든 이미지로 복잡하고 어려운 우리몸의 기관들을 기계로 표현해냈습니다. 현대 산업을 은유해 몸을 기계화한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상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1920년대 산업혁명과 기술발전은 사람이 기계적으로 움직이고 많은 변화를 시도했듯이 인간의 몸 그 자체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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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시스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