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9. 11. 2. 16:47


바이러스에 전염된 북아메리카의 작은 섬마을에 갖혀 좀비들과 싸우는 주민들의 이야기로 <새벽의 저주>의 재미와 전형적인 좀비영화의 맥을 이어온 조지 로메로의 최신작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좀비영화의 끝은 어디일지....

조지 로메로의 풍자가 돋보이는 <서바이벌 오브 더 데드>도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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