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0. 1. 30. 15:39




사람의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 살아있는 기쁨과 슬픔을 한 붉은 실로 표현한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붉은 실과 음향으로 이렇게 깊이있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수 있군요^^

새롭고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