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30. 07:00
선반에 놓인것이 신발이라면 믿어지세요?
베를린의 한 파티에서 한스 해머트(Hans Hemmert)는 손님들에게 눈높이를 맞춰주는 신발을 착용해주었다. 키때문에 고개를 들고, 내릴필요가 없다. 왠지 다른 구별없이 함께할수 있는게 이 파티의 매력이라 생각하고, 그것에 작가의 의도가 숨어있는것 같다.
http://ingesidee.de/page.php?pgid=14&lang=en
자 우리에겐 깔창이 있잖아요! 힘냅시다!
베를린의 한 파티에서 한스 해머트(Hans Hemmert)는 손님들에게 눈높이를 맞춰주는 신발을 착용해주었다. 키때문에 고개를 들고, 내릴필요가 없다. 왠지 다른 구별없이 함께할수 있는게 이 파티의 매력이라 생각하고, 그것에 작가의 의도가 숨어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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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에겐 깔창이 있잖아요!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