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31. 21:30
외계로봇이 헬리콥터을 격추시키는 장면.
본 예고편.
<인디펜던스데이>, <우주전쟁> 이후 본격적으로 지구침공영화는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의 콜린 스트로즈(Colin Strause) & 그렉 스트로즈 (Greg Strause)감독작품으로 자로드 역에 에릭 벌포(Eric Balfour), 엘라인 역에 스코티 톰슨(Scottie Thompson)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새벽까지 계속된 파티가 끝난 후 몇몇 친구들이 눈부신 빛에 의해 잠에서 깬다. 그 강한 불빛은 눈깜짝할 사이에 인간을 괴비행물체 안으로 빨아 들인다.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의 도시를 장악하고 인간들을 멸종 시키려 한다. 전세계가 무력하게 파괴되는 동안 생존자들은 그들에게 대항해 싸워야 하는데…. [다음영화]
<아바타>, <2012> 제작진의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작품이라고 합니다. 정말 예고편만 봐도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네요^^;
2010년 11월 12일 개봉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