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www.prisis.co.kr
강철의 연금술사를 그린 여성 만화가 아라카와 히로무 씨와 애니 제작사 스튜디오 블랙이 함께 기획해 만드는 오리지날 작품 수신연무(獸神演武)가 TV애니화에 관한 상세정보를 발표하였습니다.
옛 중국을 무대로, 선택받은 일곱 영웅들이 벌여나가는 싸움 이야기가 이 작품의 스토리로서, 작년부터 각본을 기초로 만화판을 연재 중인 아라카와 히로무 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딸기 100%, W-Wish 등을 만든 세키타 오사무 씨가 감독을 담당하며, 세키지마 마요리 씨가 각본을 맡았습니다. 성우로는 스즈무라 켄이치 씨, 긴가 반죠 씨, 타이 유우키 씨, 코야마 리키야 씨, 카이다 유코 씨 등이 출연 예정. 오는 가을부터 스튜디오 블랙과 젠코의 공동제작으로 방영을 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