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1. 5. 26. 10:44

 


<할로윈>, <매드니스>, <화성의 유령들>등 액션, SF, 판타지등 다양한 장르를 조합한 공포영화들을 선보인 존 카펜터(John Carpenter)감독의 새 공포영화 <더 워드(The Ward)>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알파독>, <겟썸>, <맨디 레인>의 헐리우드 섹시스타 엠버 허드(Amber Heard)가 맡았으며, 다니엘 파나베이커(Danielle Panabaker), 린지 폰세카(Lyndsy Fonseca), 야레드 해리스(Jared Harris), 미카 부렘(Mika Boorem), 마미 검머(Mamie Gummer)등이 출연합니다.

<더 워드>는 이유도 모른체 한 병동을 다른여자와 쓰게 된 크리스틴(엠버 허드)이 자신이 위험에 처해진걸 느끼고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내용의 공포스릴러입니다.



<겟썸>과 <맨디 레인>에서의 예쁜 금발미녀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는데요. 내용보다는 배우땜에 보는분들도 많으실듯 싶네요. 이 번 영화에서도 기대해 보겠습니다^^ㅎㅎㅎ


존 카펜터의 <더 워드>는
7월
18일 개봉예정입니다.


아래는 스틸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