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1. 8. 13. 23:00


데렉 프란슨(Derek Franson) 감독의 판타지호러 <컴포팅 스킨(Comforting Skin)>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빅토리아 비드웰(Victoria Bidewell), 타이 러니언(Tygh Runyan), 제인 소워비(Jane Sowerby), 필립 그랜저(Philip Granger), 아바 휴스(Ava Hughes)와 타투 아티스트 존 텐츠(John Tench)등이 출연합니다.

<컴포팅 스킨>은 250,000달러(한화 2천7백만)의 저예산 공포영화로 감정상태에 따라 변하고 속삭이는 이상한 문신을 가진 여성 커피(빅토리아 비드웰)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파괴되어 간다는 스토리입니다.

피부에서 살아 움직이는 문신은 특수효과담당 알리 랭킨(Ollie Rankin)이 디지털애니메이션 합성기술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예산은 거의 특수효과비용일것 같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