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러분 힘차게 영구를 불러봅시다!"

[스토리]
폐쇄된 마을에 귀신들이 마을 폐가로 찾아 들어오고 영구는 귀신들의 음모를 꾸미는 폐가로 접근하게 된다.
귀신들은 인간 세계를 지배할 야욕이 영구로 인하여 탄로날까 걱정하다가 좀 모자라는 아이라는 것을 알고 안심한다. 피에 굶주린 귀신들은 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하고 영구는 귀신들의 소행이라 말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영구는 스님을 찾아 가는데 스님은 이미 귀신들의 소행을 알고 있다.
프랑켄슈타인이 깨어날 기대감에 부푼 귀신들은 영구와 스님의 출현에 당혹해하면서도 괴력을 발휘해 대항한다.


어릴적 꾀 재미있게본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