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2. 2. 7. 17:21



<새벽의 저주>, <스플라이스>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겸 감독 사라 폴리(Sarah Polley)가 처음 제작한 작품 <왈츠를 타고(Take This Waltz)>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슈퍼배드>의 세스 로건(Seth Rogen)과 <브로크백 마운틴>의 미쉘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가 맡았으며, 그 외 사라 실버맨(Sarah Silverman), 아론 에이브람스(Aaron Abrams), 루크 커비(Luke Kirby), 제니퍼 포뎀스키(Jennifer Podemski), 그레이엄 애비(Graham Abbey)등이 출연합니다.

<왈츠를 타고>는 결혼생활 5년차인 마르고(미쉘 윌리엄스)가 남편 루(세스 로건)와 불륜상대인 다니엘(루크 커비)과의 삼각관계속에서 캐나다 가수 레너드 코헨의 동명의 노래말처럼 두가지 사랑 유형을 달콤 쌉싸르하게(?) 풀어나간다는 내용입니다.

토론토영화제에서 처음 공개한 <왈츠를 타고>는 올해 개봉될 예정이랍니다.


posted by Madein 2009. 10. 6. 14:48



<피아니스트>의 애드리언 브로디(Adrien Brody)와 <새벽의 저주>의 사라 폴리(Sarah Polley)이 출연하는 미스터리 SF호러 <매듭(Splice)>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전 공학박사들입니다.

인간의 DNA를 이용해서 다른동물과 접합해서 천문학적인 의료혜택의 이익을 얻길 원합니다. 그렇게 초기단계에 탄생한 생명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그것이 끔찍한 악몽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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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의 감독 빈센조 나탈리(Vincenzo Natali)의 새로운 스타일의 SF호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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