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3. 1. 24. 11:04


지난번 공개된 촬영장 영상과 인터내셔널 예고편 공개에 이어 <지.아이.조 2(G.I. Joe 2: Retaliation)>의 새로운 닌자씬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 지.아이.조 2(G.I. Joe: Retaliation) 인터내셔널 예고편 공개 ]
[ 지.아이.조 2: 리탤리에이션(G.I. Joe 2: Retaliation) TV 예고편 공개 ]

<스텝업2>, <스텝업3D>, <저스틴 비버 : 네버 세이 네버>를 만든 존 추(Jon M. Chu) 감독이 만든 SF액션영화로 2009년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로 더욱더 화끈한 액션이 기대되는 오락영화입니다.

캐스팅으로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이 듀크역을 맡았고, 지.아이.조의 원년멤버인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조 콜튼역을 ‘더락’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이 로드블록역으로 나오며, 코브라군단의 메인악당 파이어 플라이역에 레이 스티븐슨(Ray Stevenson), 스네이크 아이즈역의 레이 파크(Ray Park), 스톰 쉐도우의 이병헌(Byung-hun Lee) 그 외 애드리안 팰릭키(Adrianne Palicki), 아놀드 보스루(Arnold Vosloo), 엘로디 영(Elodie Yung), 르자(RZA)등이 새로 합류하는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스팅으로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지.아이.조 2>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코브라 군단의 일원인 ‘자르탄’의 음모로 위기에 빠진 정부와 해체된 지.아이.조를 구하기 위해 원년멤버인 조 콜튼(브루스 윌리스)과 로드블록(드웨인 존슨) 힘을 합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왠지 듀크역의 채닝 테이텀의 비중이 많이 줄어든듯 싶은데요. 엄청난 배우(?)들의 출연과 악당중심의 스토리진행이 커져서 그런것 같네요.

극중 메인악당인 파이어 플라이(레이 스티븐슨)를 중심으로 전편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변장했었던 의문의 암살자 자르탄(아놀드 보스루)이 새로운 악당으로 나오며, 자르탄과 스톰 쉐도우(이병헌)가 연관되는 이야기로 스톰 쉐도우의 비중도 꾀 크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네요~

<지.아이.조 2>는 2013년 3월 29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2. 11. 2. 09:59


<스텝업2>, <스텝업3D>, <저스틴 비버 : 네버 세이 네버>를 만든 존 추(Jon M. Chu) 감독의 SF액션영화 <지.아이.조 2(G.I. Joe 2: Retaliation)>의 인터내셔널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캐스팅으로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이 듀크역을 맡았고, 지.아이.조의 원년멤버인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조 콜튼역을 ‘더락’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이 로드블록역으로 나오며, 코브라군단의 메인악당 파이어 플라이역에 레이 스티븐슨(Ray Stevenson), 스네이크 아이즈역의 레이 파크(Ray Park), 스톰 쉐도우의 이병헌(Byung-hun Lee) 그 외 애드리안 팰릭키(Adrianne Palicki), 아놀드 보스루(Arnold Vosloo), 엘로디 영(Elodie Yung), 르자(RZA)등이 새로 합류하는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스팅으로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지.아이.조 2>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코브라 군단의 일원인 ‘자르탄’의 음모로 위기에 빠진 정부와 해체된 지.아이.조를 구하기 위해 원년멤버인 조 콜튼(브루스 윌리스)과 로드블록(드웨인 존슨) 힘을 합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왠지 듀크역의 채닝 테이텀의 비중이 많이 줄어든듯 싶은데요. 엄청난 배우(?)들의 출연과 악당중심의 스토리진행이 커져서 그런것 같네요.

극중 메인악당인 파이어 플라이(레이 스티븐슨)를 중심으로 전편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변장했었던 의문의 암살자 자르탄(아놀드 보스루)이 새로운 악당으로 나오며, 자르탄과 스톰 쉐도우(이병헌)가 연관되는 이야기로 스톰 쉐도우의 비중도 꾀 크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네요~
 
<지.아이.조 2>는 2013년 3월 29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아래 슈트 입은 브루스 윌리스 왠지 전성기때의 모습이 보이는듯 젊게 나오는데요. 꼭 혼자 다른 영화에 출연하는 것 같네요ㅎㅎㅎ



posted by Madein 2012. 10. 31. 11:47

TV Spot


예고편.


1983년~2012년까지 활동해온 스턴트맨이자 <블루 타이거>, <보리스와 나타샤>등에 출연한바 있는 배우겸 감독 댄 브래들리(Dan Bradley)의 첫 액션영화 <레드 던(Red Dawn)>의 TV Spot과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토르: 천둥의 신>의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와 <왓치맨>의 제프리 딘 모건(Jeffrey Dean Morgan)이가 맡았으며, 그 외 애드리앤 팰리키(Adrianne Palicki), 조쉬 허처슨(Josh Hutcherson), 이사벨 루카스(Isabel Lucas), 조쉬 펙(Josh Peck), 맷 제럴드(Matt Gerald), 브렛 컬렌(Brett Cullen), 윌 윤 리(Will Yun Lee) 그리고 톰 크루즈의 입양아들이자 배우인 코너 크루즈(Connor Cruise)가 출연합니다.

<레드 던>은 세계 3차대전중 미국의 조용한 마을에 소련군이 쳐들어와 위기에 빠진 마을과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적들과 싸우는 10대 소년들의 이야기인 1984년작 <젊은 용사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레드 던>은 최근 중국 인민해방군이 미국 중서부의 한 마을을 침략한다는 내용에서 얼마전 중국의 반발과 영화시장을 생각해 침략국을 북한으로 바꿨었죠. 헐리우드 영화시장에서 중국의 위치가 그 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이 때문에 중국국기와 적군을 모두 북한을 설정으로 하는 CG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TV에서 본 <젊은 용사들>은 조용한 시골 마을이였는데 28년만의 리메이크작인만큼 무기도 적도 상황이 많이 변했네요. 근데 약간 아쉬운건 급하게 적을 북한으로 바꾼탓에 원작에 맞지 않는 악당의 설정을 잡지 않았을까 생각되고 군복도 신형으로 입고 나오는데 북한군 느낌의 전투복을 재현하지 못한 점도 참 아쉽네요. 또 스토리보단 너무 흥행성만 강조한 액션위주의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드는군요.

<레드 던>은 2012년 11월 21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1. 12. 12. 13:32

촬영장면및 인터뷰.


최근 공개 영상.

새 예고편.

<스텝업2>, <스텝업3D>와 <저스틴 비버 : 네버 세이 네버>의 존 추(Jon M. Chu) 감독의 SF액션영화 <지.아이.조 2: 리탤리에이션(G.I. Joe 2: Retaliation)>의 짧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유명 연예정보프로그램 ET에서 공개한 영상으로 짧지만 강한 인상으로 더 락과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씬이 담겨있네요.

캐스팅으로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이 주연을 맡았고, 지.아이.조의 원년멤버로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와 '더 락'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이 나오며, 코브라군단의 메인악당역엔 레이 스티븐슨(Ray Stevenson), 스네이크 아이즈역의 레이 파크(Ray Park), 스톰 쉐도우의 이병헌(Byung-hun Lee) 또 애드리안 팰릭키(Adrianne Palicki), 아놀드 보스루(Arnold Vosloo), 엘로디 영(Elodie Yung)등이 새로 합류했는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이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지.아이.조 2: 리탤리에이션>는 세계 평화를 방해하는 코브라군단에 맞서는 지아이조팀의 이야기로 극중 메인악당인 파이어 플라이(레이 스티븐슨)를 중심으로 전편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변장했었던 의문의 암살자 자르탄(아놀드 보스루)의 이야기에 스톰 쉐도우(이병헌)가 연관되는등 이병헌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질 전망입니다.

<지.아이.조 2: 리탤리에이션>는 2012년 6월 29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아래는 촬영사진.



posted by Madein 2011. 6. 10. 13:36

1975년부터 4년간 방영된 인기드라마 NBC 원더우먼(Wonder Woman)의 새 TV시리즈의 첫 프로모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제는 환갑을 앞둔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Lynda Carter)를 대신해 27세의 젊은 여배우 아드리안 팔리키(Adrianne Palicki)가 그 자리를 매꾼다고 하네요.

원더우먼에서 가수로 변신한 카터는 카메오로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출연여부는 아직 알수 없지만, 아무래도 원조인만큼 특별한 서비스하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추격액션씬)

우선 새 원더우먼 제작을 앞두고, 액션씬을 공개했습니다. 이렇게 따로 찍고 바로 뒤에서 쫓아오는것처럼 편집하나 보네요. 여자가 하기 굉장히 힘들어 보이는데, 원더우먼역은 보통 체력과 건강미로는 도전하기 쉽지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9일 어제 첫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7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강렬하게 잘 나온것 같죠? 새 원더우먼역의 아드리안 팔리키(Adrianne Palicki)는 <미이라 비기닝 2>,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 <수퍼내추럴>에 출연했고, 2007년 맥심에서 뽑은 섹시스타 100인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육덕진 몸매는 원더우먼에 어울리네요^^;

자료를 찾다보니 어떤 외국인의 코멘트가 생각나네요. Face? A man! Body? Wonder!!!
.......

아래는 촬영사진.

 

 


사진 : thesuper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