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15. 12. 15. 13:15

 

최고의 자동차액션영화 <분노의 질주>시리즈를 만들며 전세계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는 대만출신감독 저스틴 린(Justin Lin)의 SF액션어드벤처영화 <스타트렉 비욘드(Star Trek Beyond)>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디스 민즈 워>의 크리스 파인(Chris Pine)이 커크역을, <아바타>의 조 샐다나(Zoe Saldana)가 우후라역을, TV시리즈 <루터>의 아이드리스 엘바(Idris Elba)가 악당역을 맡았으며, 그 외 칼 어번(Karl Urban), 앨리스 이브(Alice Eve), 사이먼 페그(Simon Pegg), 안톤 옐친(Anton Yelchin), 잭커리 퀸토(Zachary Quinto), 존 조(John Cho), 쁘리아 라자라트남(Priya Rajaratnam), 딥 로이(Deep Roy)등이 출연합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된 엔터프라이즈호 멤버들이 뜻하지 않은 모험을 하게 된다는 내용의 SF액션어드벤처영화입니다. 약간 록음악에 <분노의 질주>의 색이 많이 입혀진 것 같은데요. 스타 트렉 특유의 신비감은 많이 줄어든 것 같지만, 오락성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2016년 7월 22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동료도 없고.....

USS 엔터프라이즈호도 파괴당했다.

새로운 동료와..

새 악당과의 싸움

잼나겠군뭔ㅋㅋㅋㅋ

 


posted by Madein 2015. 7. 22. 21:51

 

 

 

2011년 <퍼스트 어벤져>와 함께 최근엔 <어벤져스>시리즈에 출연하며 "캡틴 아메리카"로써의 이미지를 굳힌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의 첫 감독 데뷔작인 <비포 위 고(Before We Go)>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연으로 감독겸 주연배우로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가 닉 본역을,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어느 창녀의 하루>의 앨리스 이브(Alice Eve)가 브룩 달톤역을 맡았으며, 그 외 마리아 브레이만(Maria Breyman), 스콧 에반스(Scott Evans), 엠마 피츠패트릭(Emma Fitzpatrick), 마크 커센(Mark Kassen), 베스 케이테스(Beth Katehis)등이 출연합니다.

<비포 위 고>는 달달한 코미디로맨스영화로 뉴욕 맨해튼 기차역에서 마지막 기차를 놓친 여자(앨리스 이브)와 가난한 색소폰연주자 본(크리스 에반스)이 그리는 하룻밤의 러브스토리입니다.

 

벌써부터 달달해져 온다. 영화찍으랬더니 데이트하고 앉아있구만ㅋㅋㅋ

<비포 위 고>는 2015년 7월 21일 VOD서비스를 시작으로 2015년 9월 4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3. 3. 21. 17:00



J.J. 에이브람스(J.J. Abrams) 감독의 새 SF영화이자 전작인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 이어 12편째 작품이 될 스타 트렉 뉴 시리즈 <다크니스>의 그동안의 예고편[
스타 트렉 새 시리즈, <다크니스> 본 예고편 공개 / SF영화, 다크니스(Star Trek: Into Darkness) 새 예고편 공개 ]에 이어 오늘 인터내셔널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공개된 예고편에선 엔터프라이즈호와 승무원들이 최대의 위기를 겪는만큼 암울한 면을 많이 강조했으며, 새로 공개된 영상들과 함께 악당역의 베네딕 컴버배치를 중심으로 액션을 많이 강조한게 눈에 띕니다.


악당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우고 있는 베네딕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

<다크니스>에선 악당 칸역에 <셜록>, <워 호스>의 영국출신배우 베네딕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가 출연하며, <디스 민즈 워>의 크리스 파인(Chris Pine)과 <아바타>의 조 샐다나(Zoe Saldana)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 외에는 칼 어번(Karl Urban), 앨리스 이브(Alice Eve), 사이먼 페그(Simon Pegg), 안톤 옐친(Anton Yelchin), 잭커리 퀸토(Zachary Quinto), 존 조(John Cho)등이 출연합니다.

<다크니스>는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엔터프라이즈호와 승무원들이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으로 그 어떤 무기보다 위험한 인물 칸(베네딕 컴버배치)이 저질러 놓은 대혼란속에서 사랑, 우정, 삶과 죽음의 대서사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작에서 완성도 높은 CG로 리얼한 우주사회를 만들었고, 시공간을 넘어 우주 스케일의 액션 어드벤처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이번 <다크니스>도 SF영화에 길이 남을만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본것만이 다가 아니거라 생각하며 J.J. 에이브람스식 반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투 다크니스>는 2013년 5월 17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3. 3. 10. 08:50


2012년 공개[ 스타 트렉 새 시리즈, <다크니스> 본 예고편 공개 ]된 예고편에 이어 오늘 <다크니스>의 세번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공개된 예고편에선 엔터프라이즈호와 승무원들이 최대의 위기를 겪는만큼 암울한 면을 많이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액션을 강조한게 눈에 띄네요.

<다크니스>는 TV시리즈 <로스트>, <펠리시티>와 영화 <미션임파서블3>로 잘 알려진 천재감독 J.J. 에이브람스(J.J. Abrams) 감독의 새 SF영화로 스타 트렉 전작인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 이어 12편째 작품이 되겠네요. 국내 개봉 제목이 간략하게 <다크니스>로 정한걸 보니 왠지 다른 영화제목같네요; <스타 트렉: 다크니스>로 해도 될걸 굳이 <다크니스>로 줄였는지 모르겠네요.


악당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우고 있는 베네딕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

<다크니스>에선 악당 칸역에 <셜록>, <워 호스>의 영국출신배우 베네딕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가 출연하며, <디스 민즈 워>의 크리스 파인(Chris Pine)과 <아바타>의 조 샐다나(Zoe Saldana)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 외에는 칼 어번(Karl Urban), 앨리스 이브(Alice Eve), 사이먼 페그(Simon Pegg), 안톤 옐친(Anton Yelchin), 잭커리 퀸토(Zachary Quinto), 존 조(John Cho)등이 출연합니다.

<다크니스>는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엔터프라이즈호와 승무원들이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으로 그 어떤 무기보다 위험한 인물 칸(베네딕 컴버배치)이 저질러 놓은 대혼란속에서 사랑, 우정, 삶과 죽음의 대서사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작에서 완성도 높은 CG로 리얼한 우주사회를 만들었고, 시공간을 넘어 우주 스케일의 액션 어드벤처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이번 <다크니스>도 SF영화에 길이 남을만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본것만이 다가 아니거라 생각하며 J.J. 에이브람스식 반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투 다크니스>는 2013년 5월 17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2. 12. 18. 09:41

얼마전 공개된 <다크니스>의 티저 예고편[ 스타 트렉: 인투 다크니스(Star Trek: Into Darkness) 티저 예고편 공개! ]에 이어 오늘 드디어 본 예고편이 공개되었네요. <다크니스>는 TV시리즈 <로스트>, <펠리시티>와 영화 <미션임파서블3>로 잘 알려진 천재감독 J.J. 에이브람스(J.J. Abrams) 감독의 새 SF영화로 스타 트렉 전작인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 이어 12편째 작품이 되겠네요. 국내 개봉 제목이 간략하게 <다크니스>로 정한걸 보니 왠지 다른 영화제목같네요; <스타 트렉: 다크니스>로 해도 될걸 굳이 <다크니스>로 줄였는지 모르겠네요.

<스타 트렉: 다크니스>에선 악당 칸역에 <셜록>, <워 호스>의 영국출신배우 베네딕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가 출연해 화제를 모우고 있으며, <디스 민즈 워>의 크리스 파인(Chris Pine)과 <아바타>의 조 샐다나(Zoe Saldana)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 외에는 칼 어번(Karl Urban), 앨리스 이브(Alice Eve), 사이먼 페그(Simon Pegg), 안톤 옐친(Anton Yelchin), 잭커리 퀸토(Zachary Quinto), 존 조(John Cho)등이 출연합니다.

<스타 트렉: 다크니스>는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엔터프라이즈호와 승무원들이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으로 그 어떤 무기보다 위험한 인물 칸(베네딕 컴버배치)이 저질러 놓은 대혼란속에서 사랑, 우정, 삶과 죽음의 서사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작에서 완성도 높은 CG로 리얼한 우주사회를 만들었고, 시공간을 넘어 우주 스케일의 액션 어드벤처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이번 <다크니스>도 SF영화에 길이 남을만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본것만이 다가 아니거라 생각하며 J.J. 에이브람스식 반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타 트렉: 인투 다크니스>는 2013년 5월 17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12. 12. 6. 21:28


TV시리즈 <로스트>, <펠리시티>와 영화 <미션임파서블3>로 주목받는 천재감독 J.J. 에이브람스(J.J. Abrams) 감독의 새 SF영화 <스타 트렉: 인투 다크니스(Star Trek: Into Darkness)>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얼마전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크리스 파인이 홍보차 일본을 방문을 했었는데요. 거기서 첫 티저를 공개했나 봅니다.

<스타 트렉: 인투 다크니스>에선 악당 칸역에 <셜록>, <워 호스>의 영국출신배우 베네딕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가 출연해 화제를 모우고 있으며, <디스 민즈 워>의 크리스 파인(Chris Pine)과 <아바타>의 조 샐다나(Zoe Saldana)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 외에는 칼 어번(Karl Urban), 앨리스 이브(Alice Eve), 사이먼 페그(Simon Pegg), 안톤 옐친(Anton Yelchin), 잭커리 퀸토(Zachary Quinto), 존 조(John Cho)등이 출연합니다.

<스타 트렉: 인투 다크니스>는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엔터프라이즈호와 승무원들이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으로 그 어떤 무기보다 위험한 인물 칸(베네딕 컴버배치)이 저질러 놓은 대혼란속에서 사랑, 우정, 삶과 죽음의 서사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스타 트렉: 인투 다크니스>는 2013년 5월 17일 북미개봉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