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9. 11. 2. 16:47


바이러스에 전염된 북아메리카의 작은 섬마을에 갖혀 좀비들과 싸우는 주민들의 이야기로 <새벽의 저주>의 재미와 전형적인 좀비영화의 맥을 이어온 조지 로메로의 최신작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좀비영화의 끝은 어디일지....

조지 로메로의 풍자가 돋보이는 <서바이벌 오브 더 데드>도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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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ein 2009. 8. 12. 16:02


1968년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으로 시작한 좀비영화의 대부 조지 로메로의 최신작 Survival of the Dead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좀비에 전염된 북아메리카의 작은 섬마을에 갖혀 좀비들과 싸우는 주민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과연 국가의 도움으로 인간적인 세상으로 다시 나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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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로메로는 그동안 양들의 침묵, 새벽의 저주, 다이어리 오브 데드등 유명한 작품의 연출을 맡아왔고, 좀비시리즈의 대부라고 불리울만큼 많은 좀비시리즈를 탄생시켰습니다.

제 좀비영화중 새벽의 저주는 베스트1위에 빛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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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조지 로메로의 능력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