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12. 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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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9시경에 받은건데, 오늘에서야 인증샷을 올립니다.

아침부터 이벤트로 받은 책선물로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손수넣어두신(?) 블로그명함.. 멋지게 잘만드셨더라구요!!!
저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금방 제 현실에 눈을 떴습니다ㅋ

명함뒤에 사진은 여자인줄 착각할정도로 이쁜손과 애교눈두덩이가 이쁘던데요?ㅋ
책도 정말 잘 읽을게요^^

사실 그대로를 말하지말고,
스토리를 이야기하라

리마커블하게!
일관성있게!
진정하게!

당신의 스토리를, 그것을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들려주라.

마케팅은 강력하다. 그것을 현명하게 활용하라.

그 거짓말대로 살아가라.


말할때 스토리를 잘 짜지못하는 편인데.. 어릴땐 언어발달장애인줄 알았어요. 남들앞에선 최대한 말을 아끼며, 조리있게 말하지못하고 금방 요점만 말해버리게 되요. 조금 급한편이죠.

말하는걸로 상대방을 알수있듯이... 단순한 제가 조금은 이야기있는 말을 할수 있도록 신중성을 기르도록 해봐야겠네요.

- 까칠맨의 버럭질 http://agony00.tistory.com/
- 이벤트 당첨 "세스고딘 -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 기분 좋다

posted by Madein 2008. 2. 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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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맨의 버럭질! 30만힛 이벤트당첨 CROOTA속옷 도착했습니다..

딱봐도 외국브랜드(호주에선 좀 유명)에 패션도 독특했어요ㅎㅎ 이게 뭔가 자세히 살펴보던중.. 주머니가 달려있었습니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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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엄지손가락 전용 주머니 ㅋㅋ (농담) 앞,뒤,옆 안보이는 부분까지 신경쓰는 센스가 돋보이는 속옷이였습니다. 특히 엉덩이부분의 큐티함이 최고네요ㅋ

이 CROOTA팬티의 주요장점이라면, 남성속옷의 섹시함과 남성미를 살리는데 중점을 두지 않았나 싶네요..  거기에 비해 제가 마른체형이라 딱 맞아 떨어지진 않는듯... 하지만 이걸 입음으로써 목표랄까 몸을 가꿔야겠다는 마음으로 입으면 좋겠어요^^

어릴적만해도 체육대회등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였지만, 현재는 근육을 찾아볼수가 없기에-.- 이젠 몸근육에좀 신경써야겠네요.. 근육은 금방 생겨나는 체질이지만, 꾸준히 하지 못하고 귀찮거나 시간을 핑계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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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맨님 감사드리구요. 잘입을게요^^
까칠맨님 블로그 번창하세요~

posted by Madein 2008. 1. 25. 00:49
 

배너는 쭉 봤는데 이 전투식량같이 생긴게 맘에들어서 걸었다.
팬티인지 전투식량인지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일단 속옷보여줄사람이 없음-_-)

까칠맨님이 협찬 받았다나 뭐라고했는데 .. 마케팅에대해 솔직히 관심이 있었음..
5년전 카페를 운영하다가 그런 제의(?)를 많이 받았는데 지금까지 해본적이 거의 없었..
배너같은건 해봐도(그게 그건가?) 블로그에서 이벤트는 이번이 3번째 참가! 두둥!

첫번째 두번째 다 당첨..-_- 100%의 당첨이 빛나는 경력
저도 왜 당첨되는지는 모르겠어요.

블로그코리아>>>옆에 배너있는데 당첨기념으로 아직도 갖고 있음
그리고 안철수라는 블로그이다. (안철수 바이러스)

제 블로그가 8개인데 이 블로그는 이벤트전용블로그라서 ㅋㅋ
일단, 까칠맨님은 좀비님을 통해서 갔죠 먼저 프리로그
http://www.freelog.net/ 에서
좀비님을 통해 http://zombi.co.kr/ 들어갔어요.
팬티입으신분이 까칠맨님 몸매셨나? 좋으시던데 팬티가 굉장히 멋져보여서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생각을 했다...

저런 팬티는 아직 한번도 안입어봐서 굉장히 착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느꼈...... 사각팬티가 전부-_- 이번에 당첨되면 깔칠맨님 블로그 맨날 놀러갈 생각ㅋ
그래도 전 블로그를 하루에 6시간이상한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꾸민다고 꾸며봐도 이쁘게는 안되서 까칠맨님블로그같은거보면 멋져보여요.. 뭐랄까 여자들처럼 깔끔한스타일을 너무나 사랑함.
그래서 포토샵,동영상,애니메이션,만화강좌같은것도 100여개정도 만들정도라니깐요
근데 정작 자기 블로그하나 멋지게 못꾸미는-_-

아무튼 까칠맨님 30만힛? 축하드리며, 몸건강히 2008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