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8. 2. 27. 16:48


미국 애플社가 2007년 미국 전체 음반 판매시장에서 2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 26일, 2007년 미국 음반 판매 시장에서 1위인 월마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자사의 인기 상품인 아이팟을 이용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아이튠즈를 이용해 디지털 음반을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튠즈를 이용해 음반을 구입하는 사용자 수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판매 순위는 미국의 전문 조사회사 NPD가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애플이 발표한 것으로 전 세계 5000만명이 넘는 아이튠즈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애플이 1위 월마트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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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미국 음반 판매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한 애플社가 운영하는 '아이튠즈 스토어']
김형원/ 다나와 정보팀/ akikim@danawa.com


'아이튠즈 스토어'는 한국의 소리바다와 같은 디지털음반사이트를 보는것 같군요.
이미 미국이나 유럽의 10대들은 아에 CD구입을 포기하고 디지털음악을 사거나 불법다운로드하고 30~50대는 그나마 합법적인 온라인구매를 한다고하니, 세대별 차이도 느낄수 있는 점이네요.

애플측에선 "아이튠즈에서 노래를 구매한 고객이 5000만명에 이른다"며 "아이튠즈는 지금까지 40억곡의 노래를 판매했으며,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2000만곡이 판매됐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디지털음악시장이 성황을 이루고 있는데요. 디지털음반의 붐으로 CD시장이 사라지고, 소멸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Madein 2008. 2. 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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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몇년전 자료지만, 늘면 늘었지 줄진 않았을겁니다..
1000명당 성형한횟수를 나타내었고, 아시아에서 홍콩이 1위로 압도적으로 높은걸 볼수있네요

순위    나라이름         1000명당 성형한 휫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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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성형대국으로 몰아세운 일본,홍콩,대만등 중화권사람들이 이 자료를 봐야 입을 함부로 못열죠.. 그동안 한국이 성형대국의 오명을 쓰면서 비판과 나른나라로부터 놀림을 받았던게 사실인데요. 물론 정확한 자료없이 한국을 성형의나라로 말하던 나라들도 잘못이 크겠지만, 한국의 성형인식도 큰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면 이미지를 위해서 성형을 하고, 너무 연예인성형에 관한 자료가 많이 올라오고, 성형할때마나 논란이 되던게 한국을 성형강국으로 몰아세웠던 중요한 계기가 되었던거 같고, 일반인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자신감을 위해서 성형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변의식이 많이 나쁘고해서 많이 꺼려하는것도 사실. 그래서 결국 대인기피증이라는 병을 안겨주기도 하는거 같고, 최근 연예인 자살사건등도 이런 상황을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남이 성형하던 말던 나쁜 방향으로 바라보고, 성형을 죄인취급하는 인식이 사라지는게 한국이 성형대국이라는 오명을 씻을 수 있는 방법인거 같네요.



posted by Madein 2008. 2. 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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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월드트랜드

휴대전화 분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노키아의 차세대 휴대폰컨셉인
Scentsory를 선보였습니다.
노키아 의 Scentsory 휴대폰은 시각, 음, 감각, 향기등 인간의 오감을 인지하는
이 휴대폰은 접고 펼수 있으며 두개의 스크린, LED 터치패드, 스피커, 숨겨진 카메라와 냄새를 인식할수 있는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무선으로 데이타베이스와 연결하여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Kimberly Hu

음 설마 음주측정하고 이런건가... 종이비행기 접을때와 비슷한게 정말 독특한 휴대폰인거 같네요 ㅎ;..





posted by Madein 2008. 2. 5.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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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아나토미)서 에미상을 수상했던 할리우드 스타 캐서린 헤이글

할리우드 스타 캐서린 헤이글이 전세계 남성이 뽑은 올해의 가장 매력적인 여성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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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엔 브라질의 섹시 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지오가 88.7점으로 패션브랜드 게스의 모델로 섹시미를 검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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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영국 태생의 미녀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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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배우 에바 멘더스와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이 각각 4~6 위로 뒤를 이었다.

제시카 알바는 2007년 3위, 2006년 1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다소 순위가 밀렸지만, 애스크멘닷컴은 “미모와 유머를 겸비한 여자 배우라 올해도 상위권에 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 의학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남성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거 같고,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제시카알바와 알렉산드라 앰브로지오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는 선정조사네요.





 


posted by Madein 2008. 2. 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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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불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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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란운의 불안정한 기류에서 물방울들이 빙결되는데, 이게 낙하를 하다가도 다시 상승기류를 만나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엄청난 크기로 변화하게 됩니다. 덕분에 위의 사진처럼 야구공만한 크기로 커지기도. 일반적으로 내부에 기포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생각보다 덜 단단하고, 덜 무겁지만 그래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우박을 맞고 사망한 사례도 있을 정도입니다.


박이 떨어질 때 바람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의 동영상처럼 엄청난 바람과 함께 골프공만한 우박들이 떨어지면 정말 위험합니다. 정말 사람잡을 듯 떨어지는 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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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완전 만신창이가 됐네요-_-;;



posted by Madein 2008. 2. 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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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식성..
저 여자배속에 거지를 키우는듯-_-

하루에 4만칼로리를 먹으면 탈날거 같은데..
위가 크고 살이 안찌는 체질인가본데 다행이네요 ㅋ







posted by Madein 2008. 2. 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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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다의 포식자인 골리앗 그루퍼를 가까이에서 촬영한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

사진은 미국의 잡지인 “최고의 자연 사진 NATURE’S BEST PHOTOGRAPHY”이 작년 우수 작품 중 하나로 선정한 것으로, 촬영 장소는 미국 플로리다 인근 바다.

‘미노우’라는 작은 물고기에 둘러싸인 골리앗 그루퍼가 촬영자와 동료 곁을 유유히 헤엄쳐 지나갔고, 사진작가는 그 순간을 포착했다.

대서양과 캐리비언 등에 서식하는 골리앗 그루퍼는 최대의 포식자다. 가오리와 가재와 물고기 심지어는 작은 바다거북까지 먹어치운다. 유일한 적수는 큰 상어들뿐이다. 760kg가 넘는 것도 잡힌 적이 있으며, 평균적으로는 400kg 내외이다.

그 맛이 뛰어나 남획의 대상이 되었고 IUCN(국제자연보호연맹)가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와우~ 정말 크다~ 물고기떼들이 왜저렇게 따라다니는지 ㅋ
왠만한 상어가 건들지 못하겠는데요.. 최대 760kg까지 넘는다고하니 바다의 포식자로 불릴만 하네요 ㄷㄷ

 


posted by Madein 2008. 1. 3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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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버퍼링스는 ucc에서 진가를 발휘하죠 ㅎㅎ

레이는 30일 "'버퍼링스'가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다는 사실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팬을 통해 알고 있었는데 기대 이상이다"며 "해외 팬들을 위해 국내 가요 뿐 아니라 팝송도 '버러핑스'를 통해 개그화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인 비지스의 '하우 딥 이즈 유어 러브'(How deep is your love)를 선곡해 연습하고 있다"고..

기대됩니다.



posted by Madein 2008. 1. 2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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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의 길거리에서 벌어진 이색 이벤트...!
사람 크기의 큰 통에 48세의 휨 호프라는 사람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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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후 차갑고 차가운 얼음 덩어리들을그 통 속에 전부 부어 넣은후 시간을 재기 시작한다.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무려 72분 동안이나 그 얼음 속에서 버틴 사나이!!!
종전의 기록인 68분을 경신하는 순간이다.

동양 의학 중에 하나인 탄트라 의식을 통해서 자신 몸의 온도를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당신을 얼음사나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posted by Madein 2008. 1. 2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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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롭게 풀을 뜯던 100여 마리의 양떼가 갑자기 원 모양으로 무리를 지어서 풀을 뜯기 시작한 것..
농장 주인이 그렇게 시킨 것도 아니고.. 심지어 시켰다고 해도 쉽게 만들어질 것도 아닌데.

정말 누구의 지시가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단지 우연의 일치일까?

목장 견이 다가오자 금새 그 원은 흐트러졌다는데.. 정말 희한하네~

더 희한한 것은 이 사건이 발생한 후에 인근의 목장에서도 이러한 일이 잠시동안 있었다고..

우주에서 지시가 떨어진 것 같애

며칠전 영국 헤드포드셔에 위치한 한 농장에서 발생한 일이랍니다...
거기에 있던 글

빵상아줌마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