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adein 2007. 8. 13. 03:25
 

경제잡지인 포브스에서 조사를 한건데,

그야말로 여자들을 녹인다는 차 10 대입니다.


멋진 차와 운전실력, 드라이브야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여자나 남자나 좋아한다지만

리스트를 보면 약간 의아?한 부분도 있다는..


문화적 차이인지..

아무튼 10리스트입니다!

(무순입니다.)




1. 포르쉐 911 터보 - 4륜구동 스포츠카로 최고속도 298km. 나쁜녀석들에서 윌스미스가 타고나왔죠.




2. 벤틀리 콘티넨탈 GT - 영국의 럭셔리카죠. 국내가가 2억7천만원정도 한다나..?



3. 애스톤 마틴 DB9 - 본드카로 유명한 DB9. 영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죠.



4.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 이게 좀 의아한.. 미국여자들은 큰 차를 좋아하나보군요.



5.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 시선집중에 이만한 차가 또 있을까싶은 쥬지아로의 슈퍼카



6. 닷지 매그넘 SRT9 - 중형 크로스오버카로 유명한 매그넘. 차는 좋다지만 여자들한테 인기가?




7. 토요타 프리우스 - 가장 이해 안되는.. 미국에서 택시로 쓰는 차 아닌가...



8.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 영국의 정통 SUV죠. 미국에서는 특히나 인기 좋다고 하네요.




9. 페라리 612 스카글리에티 - 페라리의 4인용 스포츠카죠. 납작 업드린게 멋지네요.




10. 메르세데스 벤츠 SL65 AMG - AMG가 만든 612마력의 메르세데스. 3억8천 정도라네요..-_-

포브스가 미국에서 조사해서 발표한 내용이라 우리나라 실정? 과는 조금 다른 듯하지만 여자한테만이 아니라 남자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차들이네요..



posted by Madein 2007. 8. 1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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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1위이고 구글이 2위,
삼성이 17위 (작년 12위) 이고 LG가 49위 (작년 85위) 이다.

어떤 기준으로 창의력을 평가했는지 좀 궁금해서 출처인 BusinessWeek에 들어가 봤는데
각 기업의 매니저 급을 대상으로 익명 조사를 하고 각종 데이터들을 이용해서 한 것 같다.

아무튼 원문 기사 (Busineessweek)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 포스트 잇 (Post-It)으로 창의성 하면 생각나는 3M이 7위
- iPod로 애플이 1위
- 25위 권으로 새롭게 진입한 기업들이
  디즈니 (8), 보잉 (21), Genentech (23), Cisco System (25)
- 월 마트가 유통 업계에서는 최고의 순위인 8위

그리고 또 주목할 만 한 것은 "다른 회사의 혁신에 인용된 특허" 수 인데 삼성이 1,000개로 가장 많고 LG도 394개로 많은 편이다.
음 하지만 숫자가 미덥지는 않다.


posted by Madein 2007. 8. 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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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는 PC를 깨끗하게 청소했다면 이번에는 항상 들고 다니는 노트북을 청소해보자. 겨우내 먼지가 쌓인 내 노트북. 봄을 맞아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새 마음 새 뜻으로 시스템도 점검해보자.

노트북 청소는 PC 청소에 비해 좀 더 조심스럽다. 보기에도 꾀죄죄한 노트북 구석구석의 먼지를 조심스럽게 닦아내고 운영체제와 유틸리티를 이용해 최적화하자. 그러면 언제 어디서든 내 노트북은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노트북은 PC처럼 세정액을 묻혀서 닦으면 안 된다.
깨끗한 천이나 융을 이용해서 흠집이 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청소해야 한다.

 
 
LCD 화면 청소하기
 노트북의 LCD 화면을 닦을 때도 렌즈 페이퍼를 이용해 살살 닦는다. 최근에는 노트북 전용 LCD 세정제가 나와 있으므로 이런 제품을 이용해도 좋다.
 
01 노트북 액정을 휴지나 수건 등으로 마구 닦으면 흠집이 생길 수 있다.
 02 노트북 액정을 닦을 때는 전용 세정제와 렌즈 페이퍼를 이용해 살살 닦는다.
 
 
노트북 키보드는 이렇게! 
노트북 키보드는 일반 키보드처럼 키 사이사이 공간이 많지 않으므로 하나하나 키를 빼서 닦는다. 키를 뺄 때는 일반 키보드와 배치가 다르다는 것을 꼭 염두에 둔다. 한꺼번에 키를 다 빼내고 나면 순서가 헷갈릴 수 있으므로 키 위치를 외우거나 따로 그려두자.
 
또한 키를 너무 세게 빼내면 부러질 수도 있으므로 살짝살짝 당겨주자. 빼낸 다음 노트북 키패드는 가는 칫솔을 이용해 먼지를 털어낸다. 다음 마른 헝겊을 이용해 남은 먼지를 닦아낸다.
오래도록 청소를 안 한 PC용 키보드는 키를 모두 뺀 다음 물에 담가 때를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노트북 키보드는 그렇게 청소해서는 절대 안 된다.
 
외산 노트북처럼 키보드에 키 스킨을 입혀놓았을 때 물에 담가두면 키 스킨이 벗겨질 수 있다. 아울러 실크 인쇄도 벗겨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마른 헝겊이나 살짝 물을 묻힌 헝겊으로 닦는다.
 
01 노트북 키를 뺄 때는 부러지거나 깨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02 노트북 키패드는 칫솔이나 브러시로 먼지를 턴다. 그런 다음 꼭 마른 헝겊으로 닦는다. 노트북 내부에 물이 들어가면 고장이 날 수 있으므로 PC 청소할 때처럼 물을 묻히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03 노트북 키보드는 마른 헝겊이나 물을 살짝 묻힌 헝겊으로 살살 닦아준다. 키 스킨이나 실크 스크린 인쇄가 벗겨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노트북 표면은 흠집이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노트북 표면은 깨끗한 헝겊에 노트북용 세정제를 살짝 묻혀 부드럽게 닦는다. 최근 선보이는 노트북은 크롬 도금이나 티타늄 등의 재질을 채택한 것이 많으므로 조금이라도 거친 천으로 닦았다가는 자잘한 흠집들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01 노트북 표면은 흠집이 나기 쉬우므로 부드러운 헝겊으로 살살 닦는다.
 
 
터치 스크린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포인팅 디바이스나 터치 스크린은 대단히 민감한 부분이다. 노트북용 세정제를 써도 무방하나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한다. 깨끗한 헝겊에 세정제를 묻혀 구석구석 천천히 닦는다.
노트북은 물에 대단히 민감하다. 대부분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물이나 세정제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노트북 표면이나 LCD 화면은 PC보다 훨씬 흠집이 생기기 쉬우므로 너무 힘을 주어 닦지 않는다. 키보드나 터치 스크린은 최대한 깨끗하게 먼지를 제거하되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습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노트북에 키를 꽂아 사용할 경우 노트북이 고장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말린 다음 다시 꽂아야 한다.
 
01 터치 스크린을 닦을 때는 손가락 끝에 헝겊을 감아서 조심스럽게 닦는다. 물이나 세정제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한다.
 
노트북 관리법 
노트북은 데스크탑과 달리 CPU, RAM, 그래픽 코어 등의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이고, 관리 또한 쉽지 않습니다. 보통 노트북 수명은 평균 5년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트북의 경우 휴대하거나 외부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분실 우려가 높은 편이고, LCD 나 배터리, 자판, 터치패드 등 관리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아 관리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효율적인 노트북 관리를 위한 몇 가지 팁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액정 디스플레이
액정 디스플레이는 노트북 가격의 절반을 차지할만큼 고가의 부품이며, 충격, 습기, 스크래치 등에도 약해 관리가 가장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은 액정이 180 ° 뒤로 젖혀지는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이전 출시 제품들은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액정을 최대로 젖혀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120 ° 정도를 넘어가지 않도록 액정을 세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LCD를 청소할 때는 크리너같은 화학약품이나 물 등으로 청소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보호코팅이 벗겨지거나 부식될 수 있기 때문에, 화학약품을 이용해 청소하는 것보다, 안경 닦는 천이나 융을 이용해 수평, 수직 한 방향으로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판 및 터치패드
노트북 자판은 되도록이면 뜯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를 해야 할 경우 블로어, 붓, 면봉 등을 이용해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먼지가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키스킨을 씌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노트북 본체에서 자판으로 올라오는 열을 방출하지 못해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터치패드의 경우 긁힘이 생길 수 있는 거친 재질의 천으로 닦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손에 땀이 많은 사용자는 터치패드보다 별도의 마우스를 연결해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전원(배터리, 어댑터) 관리
노트북 전원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6Cell 용량 기준으로 평균 3시간 정도 연속구동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수명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까지 사용자의 충전횟수와 사용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집이나 사무실 등 이동이 없는 장소에서는 배터리보다 어댑터를 이용해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답터 사용시 물이나 습기가 많아 합선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면 어댑터를 콘센트에 꼽은 채로 노트북에 연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전기가 발생할 경우 과전압으로 노트북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배터리 제거 후, 노트북에 어댑터를 먼저 연결하고 콘센트에 꼽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디스크
노트북 부품 중에서 충격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 하드디스크라는 것은 노트북 사용자라면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드디스크 작동 중 전원 공급이 중단되는 경우 데이터가 손실되거나, 배드섹터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배드섹터는 외부 충격을 받거나 하드디스크 작동 중 노트북을 들고 이동해 헤드가 섹터를 손상시켜 발생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에 무리한 압력, 충격을 준다거나 하드디스크를 읽고 있을 때 노트북을 들고 이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작업도중 전원이 끊기지 않도록 해야하며, 주기적으로 디스크 검사, 디스크 조각 모음 등을 실행해 하드디스크를 관리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osted by Madein 2007. 8. 12. 15:30

 

 

 

 

 


 

 

 

 


 




술먹고 음주운전 하는 애인의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차 화재가나서 전신에 화상입은 여학생

운전하던 남자 애인은 멀쩡하게 차에서 도망나와 살앗다고 합니다.



posted by Madein 2007. 8. 12. 14:02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길에 돈 다발을
떨어뜨려 보면
개도 안물어 갑디다.

돈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 낳은 인생 입디다








남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 피 눈물 난다는말
그말 정말 입디다
내꺼 소중한줄 알면
남에꺼 소중한줄도 알아야 합디다
니꺼 내꺼 악 쓰며 따져 봤자
이다음에 황천 갈때관속에
넣어 가는거 아닙디다








남 녀 간에 잘났네 못났네 따져 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디다
니자식 내자식 따지지 말고
그저 다같은 내 새끼로 품어 키워내면
이세상 왔다간
임무 완수 하고 가는 겁디다





거둘 노인이 계시거들랑~~~

정성껏 보살피며내 앞날 내다 보시길나도 세월이 흘러 늙어 갑디다

어차피 내맘대로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 하며세상과 싸워 봤자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저렇게 사나자기속 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 부터
행복일 탠데...
뭐 그리 부러운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먹고 살았다고
그렇게 발버둥 치는지
내 팔자 참 안됐습디다








천진 난만하고
예쁘게 웃던 입가에는
어느덧 싸구려 미소가
자리잡고 있고
적당히 손해보고살던
내 손에는
예전 보다 만원 몇장
더 들어 있습디다








그만원 짜리 몇장에
그렇게도 예쁘던 내미소를
누가 팔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도매로 넘겨 버렸습디다









그럽디다
세상 사는일이
다~그렇고 그럽디다

좋은 침대에서 잔다고
좋은꿈 꾼답디까?
아닙디다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깁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들 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쓰다보니
내 인생이없어 집디다
어떻게 살면 잘사는건지?
잘 살아 가는 사람들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가르쳐 줍디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다가
언제 인지 기억도 안나고
정말로 기쁘고 유쾌해서
크게 웃어본지가?
그런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 집디다








알수록 복잡해 지는게
세상이였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 지는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 거렸지 뭡니까?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묶여 버립디다








알아야 할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 세우며 배우고
또 배워도 왜 점점 모르겠는지!
내가 남보다 나은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고
이제껏 내가
내살 깍아 먹고
살아 왔습디다








왜 그렇게 바쁘고
내 시간이 없었는지?
태어나 사는게
죄 란걸
뼈에 사무치게
알려 줍디다








망태 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면 서
무작정 무서워 하던
그때가 행복 했습디다

엄마가 밥 먹고
"어여가자"하면
어딘지 모르면서
물말은 밥 빨리 삼키던
그때가 그리워 집디다








남들과 좀 틀리게
살아보자고 바둥 거리다 보니
남들도 나와 같습디다
모두가 남들 따라 바둥거리며
제살 깍아 먹고
살고 있습디다








잘사는 사람 들여다 보니
잘난데 없이 잘 삽디다
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말 다하고 삽디다
인생을 산다는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그저 허물이 보이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 거리며
다독이며
둥글게 사는게 인생 입디다.


posted by Madein 2007. 8. 12. 12:43


0.3%의 한국인은 북한으로 이민 가고 싶어한다
11.2%의 한국인은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생각한다

이동욱 한국갤럽 전문위원이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며 볼 수 있는 통계 모음집「100% 한국인」을 펴냈다. 「100% 한국인」은 20세 이상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2800여건의 각종 설문조사 결과를 0.1%에서 99.9%까지 수치 중심으로 나열했다.

통계를 나열한 책이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지만, 이 책을 넘기다 보면 失笑(실소)를 금할 수 없게 만드는 대목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재미있는 통계 수치들은 주로 응답률이 낮은 답변 가운데 많았다).

한 통계 조사결과에 의하면 「0.3%의 한국인」은 북한으로 이민 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月刊朝鮮-오픈 소사이어티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金正日을 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조사 대상자의 10% 안팎이나 되는데, 북한으로 이민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왜 0.3%밖에 안될까?」하는 생각이 든다(같은 비율의 한국인이 이민 가고 싶어하는 나라로 이탈리아·싱가포르·괌·하와이·그리스 등이 꼽혔다).

「한국인의 10.0%는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하루가 걸린다고 생각한다」거나 「11.2%의 한국인은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돈다고 생각한다」는 통계도 미소를 짓게 만든다.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도는 데 1년이 걸린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57.7%에 불과했다.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통계들도 있다. 「0.7%의 한국인은 지난 일년간 단 한번도 친부모님을 만나지 못했다」거나 「0.8%의 한국인은 지난 일년간 친부모님과 전화통화를 단 한 차례도 한 적이 없다」는 통계수치를 접하면, 「과연 나는 1년에 몇 번이나 친부모님을 찾아뵙거나, 안부 전화를 드리는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0.9%의 한국인은 자기 자녀를 절대 신뢰하지 않는다」거나, 「1.2%의 한국인은 자기 부모를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통계는 자신이 자녀를 신뢰하는 부모인지, 혹은 자녀로부터 신뢰받는 부모인지를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자기 부모를 신뢰한다는 비율은 96.7%였다.

「어떤 체제이든 통일을 이루는 것이 급선무」9.8%

북한이나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담은 통계들도 눈길을 끈다. 1.1%의 한국인은 「북한을 가장 좋아한다」고 답변했고, 2.5%의 한국인은 「10년 후 우리나라에 정치적 영향력을 가장 많이 미칠 것으로 보이는 나라」로 북한을 꼽았다. 「어떤 체제든 통일을 이루는 것이 급선무라고 여긴다」고 대답한 사람은 9.8%였다.

78.6%의 한국인은 통일이 자유경제가 유지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내에 남북통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 한국인은 30.5%, 남북통일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는 한국인은 20.3%였다.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19.5%, 이에 반대하는 한국인은 58.6%였다. 71.4%의 한국인은 북한의 기본적 태도에 변화가 없는 한 무조건적인 對北지원은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주변국들에 대한 인식을 보면 향후 40년 동안 한국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줄 국가로 30.7%의 한국인은 중국을, 40.5%의 한국인은 미국을 꼽았다. 52.9%의 한국인은 미국의 對外ㅓ정책이 한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0代 한국인의 74.0%는 미국을 싫어한다는 통계도 있다.

한국현대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게 하는 통계들도 있다.
▲ 0.4%의 한국인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 역사에서 5·16혁명을 가장 자랑스러운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 1.2%의 한국인은 군사독재가 해방 이후 우리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 5.1%의 한국인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 역사에서「새마을 운동」을 가장 자랑스러운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 5.5%의 한국인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 역사에서「경제발전」을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 18.1%의 한국인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해방 이후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해방 이후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끄러운 사건이나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건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9.2%였다.
한국인의 국가관을 엿볼 수 있는 통계들도 있다.
▲ 3.7%의 한국인은 만약 外敵 에 의해 우리나라가 침략을 당해도 무기를 들고 나가 싸울 의향이 전혀 없다.
▲ 17.1%의 한국인은 다시 태어나더라도 한국인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한다. 2002년 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에 진출한 후 이 비율은 76.4%로 올라갔다.
▲ 70.6%의 한국인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85.8%의 한국인은 나라를 위해서라면 무엇인가에 공헌하고 싶어한다.

0.1%의 한국인은 가족, 친·인척 가운데 前·現職대통령이 있다

사회·경제적 문제들에 대한 통계들도 있다. 17.0%의 한국인은 자신이 생활수준이 下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33.7%의 한국인은 소득 수준면에서 자신이 중간층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의 갈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나타나 있다. 26.8%의 한국인은 「한국 사회의 보수·진보 간 불신의 정도가 매우 심각한 편」이라고 여긴다.

13.6%의 한국인은 세대간 불신이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65.6%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1.3%의 한국인은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측면에서 자신이 진보적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에 관한 통계들을 보면 1.8%의 한국인은 당뇨병을, 3.1%의 한국인은 위장병을 갖고 있다. 3.8%의 한국인은 허리디스크를, 7.7%의 한국인은 신경통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性이나 「정력제 신앙」에 관한 통계들도 보인다.
▲ 한국의 가정주부 중 0.5%라는 굼벵이를 남편을 위한 좋은 정력제로 생각한다.
▲ 1.7%의 한국 남성은 결혼 후 정력제로 비아그라를 복용한 적이 있다.
▲ 19.2%의 한국인은 사랑하는 사이라도 결혼 전의 性관계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한다.
▲ 20~30代 한국인의 29.8%는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마음에 들면 섹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한국의 가정주부 중 69.9%는 남편의 정력제를 직접 사다 준다.

이 책을 보면 재미 가운데 하나는 과연 자기는 이 중 어느 부류에 속하는가를 따져보는 것일 것이다. 기자는 「친한 친구나 선후배 중에 전직 혹은 현직 대통령이 있는」0.4%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친한 친구나 선후배 중에 의사가 있는 8.7%의 한국인」안에는 들어갔다.

李東昱 전문위원은 「이 책은 마음 편하게 읽다 보면 흥미로운 의문과 상상이 떠올라 독자들의 삶을 더욱 즐겁고 풍요롭게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면서 「우리나라가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한국인 100%」「타인의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는 한국인 100%」인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은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으로 만들어졌다.

당신도 여기에 포함됩니까?

▲ 0.1%의 한국인은 잃어버린 강아지 때문에 가장 큰 고민을 하며 산다.
▲ 1.9%의 한국인은 다시 태어난다면 일본에서 태어나고 싶어한다.
▲ 2.1%의 한국인은 전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2.6%의 한국인은 2010년 내에 우리나라에서도 여성 대통령이 나올 수 있다고 믿는다.
▲ 3.7%의 한국인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자랑거리란 없다고 생각한다.
▲ 4.4%의 한국인은 거의 매일 집 밖에서 술을 마신다.
▲ 4.7%의 한국인은 신문에 나오는 韓字를 한 자도 읽지 못한다.
▲ 7.1%의 한국인은 지난 1년간 극장에서 영화를 단 한 편만 보았다.
▲ 7.3%의 한국인은 매일 친부모님과 전화통화를 한다.
▲ 한국 남자의 7.7%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신다.
▲ 8.9%의 한국인은 남이 잘되는 것을 결단코 좋아하지 않는다.
▲ 13.7%의 한국인은 신문에 나오는 韓字를 전부 해독할 수 있다.
▲ 14.3%의 한국인은 술을 마실 때 주로 3차 이상 간다.
▲ 16.0%의 한국인은 집에서 개를 기른다.
▲ 19.7%의 한국인은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곳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20.4%의 한국인은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다.
▲ 22.3%의 한국인은「아들을 갖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 25.7%의 한국인은 인터넷을 매일 이용한다.
▲ 29.4%의 한국인은 2010년 안에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32.9%의 한국인은 사람이 죽어서 가는「사후세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44.9%의 한국인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 34.0%의 한국인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 38.8%의 한국인은 본인이나 가족 중에서 사기나 절도를 당해 본 경험이 있다.
▲ 한국 남성 중 32.9%는 시사잡지를 전혀 읽지 않는다. 한국 여성 중 56.6%는 뉴스 관련 시사잡지를 전혀 읽지 않는다.
▲ 43.3%의 한국인은 명당 자리에 묻히면 자손들이 잘된다는 말을 믿는다.
▲ 46.6%의 한국인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 49.7%의 한국인은 결혼을 안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 50.9%의 한국인은 사유재산에 대한 권리가 우리 사회의 기본권이며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 55.7%의 한국인은 군대를 신뢰한다.
▲ 57.8%의 한국인은 지난 1년간 극장에서 영화를 단 한 편도 본 적이 없다.
▲ 59.6%의 한국인은 韓字를 많이 알면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한다.
▲ 64.6%의 한국인은 한 달에 책을 한 권도 사지 않는다.
▲ 66.8%의 한국인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며 산다.
▲ 67.4%의 한국인은 우리 사회에서 개혁을 부르짖는 사람들도 결국에는 자신의 정치적 야심이 앞선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 68.6%의 한국인은 자기 소유의 집에서 살고 있다.
▲ 73.7%의 한국인은 지난 1년간 경기장에서 직접 운동경기를 관람한 적이 한 번도 없다.
▲ 75.3%의 한국인은 집에 컴퓨터가 있다.
▲ 77.7%의 한국인은 매우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 80.6%의 한국인은 `의약분업` 하면 「불편함」을 연상한다.
▲ 91.5%의 한국인은 집에 비디오가 있다.
▲ 92.4%의 한국인은 집에 전기보온밥솥이 있다.
▲ 95.4%의 한국인은 舊正을 신년으로 친다.
▲ 99.2%의 한국인은 집에 냉장고가 있다.
▲ 99.9%의 한국인은 집에 컬러TV가 있다.



posted by Madein 2007. 8. 12.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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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컨셉카 HED -4 (QuarmaQ, 카르막)

현대차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전세계 시장 최초로 GE 플라스틱과 공동 개발한 첨단
신소재를 이용한 준중형 SUV 컨셉카 HED-4(카르막,QarmaQ)을 공개했다.

‘카르막(QarmaQ)’은 현대차 유럽 연구소의 디자인과 GE 플라스틱의 30여 가지에
달하는 최첨단 신소재 기술의 접목을 통해 가볍고, 튼튼하며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차량 해체 시 상당 부분 재활용이 가능토록 해,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미래형 차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카르막(QarmaQ)’은 (의미: 에스키모 이뉴잇(inuit)족이 흙, 고래수염, 동물가죽
등으로 짓는 전통가옥)’차명이 의미하듯, 설계 방식과 디자인에서
기존의 상식과 틀을 넘어선 미래형 컨셉카이다.

유리가 아닌 신소재를 이용해 만들어낸 ‘C’자 모양의 사이드 윈도우는 기존 도어
디자인의 상식을 넘어선 새로운 곡선미를 가능케 하고, 3중 에너지 흡수
구조를 통해 보행자와의 충돌 시 보행자의 심각한 상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일래스틱 프론트(Elastic Front)는 보행자 안전성
확보의 혁신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카르막(QarmaQ)’은 다양한 첨단 소재 사용을 통해 최대 60Kg 이상
경량화를 이뤄, 연비 절감과 CO2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
으로 감소시켜 친환경차량의 미래를 보여준다.

컨셉카 ‘카르막(QarmaQ)’에 적용된 주요 신기술은 향후 출시될
현대차의 신모델에 선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차 유럽연구소 수석디자이너 토마스 뷔르크레(Thomas Burkle)는 '다양한
특성을 갖춘 GE의 첨단 소재는 자동차 디자인의 가능성에 무한한 자유를
제공함과 동시에 안전 및 환경 관련 법규를 충족시키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며, '그 결과, 미래 디자인과 신기술이 조화를 이룬
카르막(QarmaQ)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posted by Madein 2007. 8. 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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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11일부터 ~ 16일까지 도쿄 이케부쿠로(池袋)의 '션샤인 시티 전시홀D'에서

'건담 EXPO 도쿄 2007'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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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의 성우 후루야 토오루(古谷徹)와 '이케다 슈이치(池田秀一)'
두사람은 오늘 행해진 오프닝 세레모니에 게스트로서 참가하고 있었다




'건담 EXPO 도쿄 2007'은 금년에 탄생 28해째를 맞이하는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영상 및

관련 아이템등의 전시를 실시하는 이벤트.회장에서는 시리즈 속으로부터 엄선한 영상을 수록한 '전설 오브 건담 2007'이나

각 작품의 영상 상영을 하고 있었다. 또 아이템 전시에서는 8월 9일에 발매된 '1/100 턴에이 건담'으로

마침내 시리즈 100개를 돌파한 플라모델 시리즈 '마스터 그레이드'의 전 라인업이 가세하고

'목제 건담'이나 '순플라티나제 건담'의 전시등이 행해져 방문한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었다.
 
그외에는 이번 가을보다 스타트하는 신 프로그램 '기동전사 건담00'의 최신 영상등도 흘러가고 있었다.

본 이벤트의 입장요금은 무료. 또 회장에서는 T셔츠나 플라모델등의 판매도 행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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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에서 '아무로'와 '샤아'를 연기한 후루야씨와 이케다씨는 '건담 EXPO 갑니다~!'

'한층 더 할 수 있게 되었군 건담 EXPO!'라고 각각 '아무로'와 '샤아'의 대사를 빌려 개회 축사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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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구의 바로 옆에서는 '건담'과 '지온구'가 방문객를 마중. 2기체의 옆을 통과하면

'건담' 세계의 순서를 시대별로 늘어놓은 작품 소개 코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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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건 플라스틱'의 변천을 시대 순서에 따라가는 코너.

여기서는 '건 플라스틱'이 진화해 나가는 과정을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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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에 발매된 '마스터 그레이드' 시리즈 최신작 '턴에이 건담'이 다양한 포즈로 전시되고 있었다.

그 옆에는 시리즈 101번째 작품이 되는 주목작 '데스티니 건담'이 이미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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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각으로 만들어진 보기드문 '건담'의 가격 50400엔 (세금 포함)

중앙과 오른쪽의 사진이 '순 플라티나제 건담' 덧붙여서 가격은 놀라움의 약 30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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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전시 코너를 지나가면 게임 체험 코너에 10월 4일 발매 예정인 PSP용 소프트

'건담 배틀 크로니클'의 시유대도 다수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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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안에서도 한층 관객이 많았던 것은 이번 가을 스타트하는 최신작 '기동전사 건담00'의 코너.

주제가와 최신 영상등도 흘러가고 있었으므로 흥미가 있는 사람은 회장을 찾아가보면 좋을것이다.




'건담 EXPO 도쿄 2007' 개요


개최 일정 : 2007년 8월 11일 ~ 16일 (오전 10:00 ~ 오후 6:00  최종 입장은 오후 5:30)

회장 : 도쿄 이케부쿠로 '션샤인 시티 전시홀D (문화 회관 2F)'

입장요금 : 무료




출처 : 전격 온라인

posted by Madein 2007. 8. 11. 23:18

기발한 강화 유리 광고


유리깰수 있으면 깨서 돈 가져가세요....
해외 <강화 유리 광고> 강화유리안에 거액의 돈을 넣어놓고,
강화유리를 간접홍보를 합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부러운눈으로 보고, 쳐봐도
눈앞에 보이는 떡이라고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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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dein 2007. 8. 11. 23:12
명품 ‘유덕화폰’ LG전자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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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샤인 유덕화 스페셜 에디션' 출시

 LG전자는 5일 홍콩에서 `샤인'에 유명 영화배우 유덕화의 친필을 새긴 `샤인 유덕화 스페셜 에디션(Shine x Andy Lau Special Edition)'을 출시했다. 사진은 유덕화가 '샤인 유덕화 스페셜 에디션' 조형물에 사인을 하고 있다.

[제공= LG전자]